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5887   2011-04-12 2011-05-22 09:57
1501 칠백마흔번째 - 화려한 구속?(1) 1
ejkjesus
4052   2017-03-30 2018-08-23 12:20
 화려한 구속? 글, 김의준 장로 그 이후에도 그녀의 행보行步는 가는 길마다 화려한 것 같다 이미 소박데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위護衛는 삼엄森嚴하고 태극기의 물결은 한결같아 착각錯覺할만도 하지만 이는 헛되고 헛된...  
1500 아흔여섯번째 자유시 - 어떤 새해맞이 예배 1
ejkjesus
4046   2011-01-02 2011-01-02 18:48
어떤 새해맞이 예배 글, 김 의 준 장로 새해 시작 10초 전 대형 스크린에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10, 9, 8 . . . . 3, 2, 1, 할렐루야! 새해 새 태양이 찬란한 빛을 터트리며 화답한다. 드넓은 공간을 단숨에 삼켜버...  
1499 <font color=green>Tvoli, Asisi & Orvi... 5
sanfran
4045   2002-12-03 2002-12-03 18:11
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30km거리에 옛 로마시대로 부터 중세에 이르기 까지 황제나 교황, 그리고 추기경들이 별장지대로 애용하였다던 지역이 '티볼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어느 추기경(이름 까 먹었슴..쬐쏭)의 저택을 가 보았...  
1498 <font color=#ff3300>부활절 칸타타..."다시 ...
sanfran
4043   2003-04-23 2003-04-23 12:19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꽃장식으로 주님의 고난을 보여 주신 장식부 ...  
1497 모두들 안녕하세요?...지나치시기 전에 한 번... 4
떠나가는 슈퍼맨..
4041   2002-07-12 2002-07-12 21:59
으흣...참으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듯 하네요.. 거기다가 이렇게 전교인 게시판에는 첨으로.... 참으로...감개 무량 하는 바이지요..히히.. 흣...다름이 아니오라....제가 유초등부 에서 부족한 모습이지만... 교사를 하고...  
1496 유성선배 2 4
하나님의 시
4040   2002-09-22 2002-09-22 06:51
곤히 잘 자고 있더군요. 늦었지만, 어제 만났는데, 아주 곤히 잠자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어 왔는데, 교회에 비치해 두면 모두들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붓기는 많이 빠진듯 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끝나면 책 정리 해...  
1495 주문진 '주사랑'교회에서 온 편지... 6 file
sanfran
4039   2003-05-21 2003-05-21 09:48
★ 제2남전도회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1494 수화사랑 5
기쁨이
4037   2002-10-10 2002-10-10 20:23
자료실에 올려... 놓았었는데요... 여기에도... 잠시.. 머물다(?) 갈려구요... ^^  
1493 지휘자님을 위하여~ 1
하나님의 시
4036   2002-08-05 2002-08-05 23:36
기도를 진실하게 하는 우리 찬양대이지요?^^ 이번 여름 감기는 정말 지독해요. 지난번에 제가 앓아 봐서 잘 알지요. 거의 한달가량 초죽음 상태였어요. 이시복 집사님과 이번주 점심 먹으며 잠시 얘기 나누길, "말로 표현할 수 ...  
1492 칠백쉰다섯번째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2) 1
ejkjesus
4035   2017-04-29 2018-08-04 11:40
 상쾌하게 날아오르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무거운 등짐 지고 가는 길인가 너나 없이 이것 저것 짊어지고 끙끙대며 살아간다 욕심慾心이 뒤에서 불안不安을 무기武器로 나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행복幸福의 답은 하나...  
1491 칠백서른세번째 - 신을 살리라(2) 1
ejkjesus
4035   2017-03-17 2018-09-08 08:45
 神을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그는 신神을 죽였다 인간의 원죄原罪를 선고宣告한 그 막강莫强한 신을 죽인 것이다 신이 죽긴 죽었는지 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마ㄴ 그런 신은 인간의 옹졸한 욕심欲心이 지어낸 ...  
1490 <font color=purple>아~ 폼페이...아무 말도... 4
sanfran
4034   2003-02-19 2003-02-19 12:02
서기 79년 8월 24일, 로마 티투스 황제(10대)가 제위에 오른지 2개월이 되던 날... 오후 1시.. 베수비오 화산은 진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폼페이市는 베수비오산에서 동남쪽으로 12km정도에 위치해 있었는데...25일 아침에는 이미...  
1489 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3
컴선부
4034   2002-11-05 2002-11-05 16:58
'사랑의 빵'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88 칠백마흔세번째 - 이제는 하나될 때라(2) 1
ejkjesus
4033   2017-04-03 2018-08-20 14:18
 이제는 하나될 때라 글, 김의준 장로 잘 살고 못 사는 건 다 내 탓이다 내 헛된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농락籠絡하는 그 어리석음에서 탈출하라 지금까지 헛된 세상의 종 노릇하며 허송세월한 것을 회개悔改하고 이제 그만...  
1487 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1
ejkjesus
4029   2014-07-04 2014-08-13 10:58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1486 일흔아홉번째 자유시 - 행복한 줄넘기 1
ejkjesus
4028   2010-11-16 2010-11-16 12:44
행복한 줄넘기 글, 김 의 준 장로 배 불러 온 대로 낳고 본 자식새끼들 어느새 소만큼씩, 말만큼씩 자랐는데도 시집 장가 못 가고 있던 때 짚신도 제짝이 있다지만 숨이 막히고, 남몰래 괴로웠는데 하나, 둘 제짝 찾아 가...  
1485 미국 도착! 5 41
형준
4027   2003-01-13 2003-01-13 21:32
사랑하는 남도 교회 성가대 여러분! 형준입니다. 이 곳 미국 philadelphia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도착은 여기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8시 정도에 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검색이 많이 강화 되어 여기 저기 검사를 받느라 ...  
1484 여든번째 자유시 - 물 위를 걷다 1
ejkjesus
4026   2010-11-20 2010-11-20 13:23
물 위를 걷다 글, 김 의 준 장로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 이 명제命題를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자여 사각형四角形이 원圓이 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변邊이 직선直線의 고집을 버리기만 하면 네모난...  
1483 보세요...꼭 보세요... 3
ExCon
4023   2002-06-25 2002-06-25 01:23
사랑하는 성가대원 열분... 아래에 적힌 싸이트에 접속하셔서 올려져 있는 동영상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적은 주소를 복사(Ctrl+C) 하셔서 익스플로러에 붙여넣기(Ctrl+V)하시거나, 잘 모르시겠슴 그냥 보고 치시면 됨...  
1482 북카페 소식 2
Sky
4021   2014-10-06 2014-10-10 09:14
이순기 집사님 정글 만리 외 9 권 기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