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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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5887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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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마흔번째 - 화려한 구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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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52 | | 2017-03-30 | 2018-08-23 12:20 |
화려한 구속? 글, 김의준 장로 그 이후에도 그녀의 행보行步는 가는 길마다 화려한 것 같다 이미 소박데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위護衛는 삼엄森嚴하고 태극기의 물결은 한결같아 착각錯覺할만도 하지만 이는 헛되고 헛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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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여섯번째 자유시 - 어떤 새해맞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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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46 | | 2011-01-02 | 2011-01-02 18:48 |
어떤 새해맞이 예배 글, 김 의 준 장로 새해 시작 10초 전 대형 스크린에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10, 9, 8 . . . . 3, 2, 1, 할렐루야! 새해 새 태양이 찬란한 빛을 터트리며 화답한다. 드넓은 공간을 단숨에 삼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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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Tvoli, Asisi & O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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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045 | | 2002-12-03 | 2002-12-03 18:11 |
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30km거리에 옛 로마시대로 부터 중세에 이르기 까지 황제나 교황, 그리고 추기경들이 별장지대로 애용하였다던 지역이 '티볼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어느 추기경(이름 까 먹었슴..쬐쏭)의 저택을 가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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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3300>부활절 칸타타..."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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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043 | | 2003-04-23 | 2003-04-23 12:19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꽃장식으로 주님의 고난을 보여 주신 장식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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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지나치시기 전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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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슈퍼맨.. | 4041 | | 2002-07-12 | 2002-07-12 21:59 |
으흣...참으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듯 하네요.. 거기다가 이렇게 전교인 게시판에는 첨으로.... 참으로...감개 무량 하는 바이지요..히히.. 흣...다름이 아니오라....제가 유초등부 에서 부족한 모습이지만... 교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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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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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4040 | | 2002-09-22 | 2002-09-22 06:51 |
곤히 잘 자고 있더군요. 늦었지만, 어제 만났는데, 아주 곤히 잠자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어 왔는데, 교회에 비치해 두면 모두들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붓기는 많이 빠진듯 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끝나면 책 정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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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893/003/100x100.crop.jpg) |
주문진 '주사랑'교회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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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039 | | 2003-05-21 | 2003-05-21 09:48 |
★ 제2남전도회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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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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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4037 | | 2002-10-10 | 2002-10-10 20:23 |
자료실에 올려... 놓았었는데요... 여기에도... 잠시.. 머물다(?) 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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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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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4036 | | 2002-08-05 | 2002-08-05 23:36 |
기도를 진실하게 하는 우리 찬양대이지요?^^ 이번 여름 감기는 정말 지독해요. 지난번에 제가 앓아 봐서 잘 알지요. 거의 한달가량 초죽음 상태였어요. 이시복 집사님과 이번주 점심 먹으며 잠시 얘기 나누길, "말로 표현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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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쉰다섯번째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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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35 | | 2017-04-29 | 2018-08-04 11:40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무거운 등짐 지고 가는 길인가 너나 없이 이것 저것 짊어지고 끙끙대며 살아간다 욕심慾心이 뒤에서 불안不安을 무기武器로 나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행복幸福의 답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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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서른세번째 - 신을 살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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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35 | | 2017-03-17 | 2018-09-08 08:45 |
神을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그는 신神을 죽였다 인간의 원죄原罪를 선고宣告한 그 막강莫强한 신을 죽인 것이다 신이 죽긴 죽었는지 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마ㄴ 그런 신은 인간의 옹졸한 욕심欲心이 지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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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purple>아~ 폼페이...아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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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034 | | 2003-02-19 | 2003-02-19 12:02 |
서기 79년 8월 24일, 로마 티투스 황제(10대)가 제위에 오른지 2개월이 되던 날... 오후 1시.. 베수비오 화산은 진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폼페이市는 베수비오산에서 동남쪽으로 12km정도에 위치해 있었는데...25일 아침에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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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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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034 | | 2002-11-05 | 2002-11-05 16:58 |
'사랑의 빵'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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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마흔세번째 - 이제는 하나될 때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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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33 | | 2017-04-03 | 2018-08-20 14:18 |
이제는 하나될 때라 글, 김의준 장로 잘 살고 못 사는 건 다 내 탓이다 내 헛된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농락籠絡하는 그 어리석음에서 탈출하라 지금까지 헛된 세상의 종 노릇하며 허송세월한 것을 회개悔改하고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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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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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29 | | 2014-07-04 | 2014-08-13 10:58 |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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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아홉번째 자유시 - 행복한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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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28 | | 2010-11-16 | 2010-11-16 12:44 |
행복한 줄넘기 글, 김 의 준 장로 배 불러 온 대로 낳고 본 자식새끼들 어느새 소만큼씩, 말만큼씩 자랐는데도 시집 장가 못 가고 있던 때 짚신도 제짝이 있다지만 숨이 막히고, 남몰래 괴로웠는데 하나, 둘 제짝 찾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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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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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 | 4027 | | 2003-01-13 | 2003-01-13 21:32 |
사랑하는 남도 교회 성가대 여러분! 형준입니다. 이 곳 미국 philadelphia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도착은 여기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8시 정도에 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검색이 많이 강화 되어 여기 저기 검사를 받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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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번째 자유시 - 물 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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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26 | | 2010-11-20 | 2010-11-20 13:23 |
물 위를 걷다 글, 김 의 준 장로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 이 명제命題를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자여 사각형四角形이 원圓이 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변邊이 직선直線의 고집을 버리기만 하면 네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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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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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4023 | | 2002-06-25 | 2002-06-25 01:23 |
사랑하는 성가대원 열분... 아래에 적힌 싸이트에 접속하셔서 올려져 있는 동영상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적은 주소를 복사(Ctrl+C) 하셔서 익스플로러에 붙여넣기(Ctrl+V)하시거나, 잘 모르시겠슴 그냥 보고 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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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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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4021 | | 2014-10-06 | 2014-10-10 09:14 |
이순기 집사님 정글 만리 외 9 권 기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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