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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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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213   2011-04-12 2011-05-22 09:57
1520 사백예순한번째-명상의 기도 1
ejkjesus
5858   2014-12-17 2014-12-22 21:08
 명상의 기도 글, 김의준 장로 명상은 욕심 없는 골방의 기도다. 무심의 기도로 끈질기게 따라붙는 못된 자아의 그림자를 지우고 그 자리에 사랑과 용납을 싹틔우는 것이다. 명상은 자포자기가 아닌 생명의 근원을 찾아 떠나...  
1519 사백예순번째-그대 안의 신성을 꽃피우라 1
ejkjesus
6155   2014-12-15 2014-12-19 08:58
 그대 안의 신성을 꽃피우라 글, 김의준 장로 그대를 깨뜨려 그대 안의 존재를 깨우라 빛으로 충만한 신성을 아름답게 꽃피우라. 이것과 저것을 나누는 어리석은 놀음을 포기하고 온전하신 하나님과 하나되어 진리와 얼싸안고 ...  
1518 사백쉰아홉번째-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 1
ejkjesus
6155   2014-12-12 2014-12-17 12:28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 글, 김의준 장로 좋은 나무는 그 열매를 보아 안답니다. 땅 속에 키만큼 든든히 뿌리 내리고 주변 여건에 아랑곳 없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고흐가 그린 나무 가지에 달린 빛나는 별처럼 그런 신...  
1517 사백쉰여덟번째-사랑 때문에 1
ejkjesus
5323   2014-12-10 2014-12-16 09:03
 사랑 때문에 글, 김의준 장로 사랑 때문에 고요한 별빛으로 단걸음에 오시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만남도 헤어짐도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자기를 버리시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으로 부활하시어 우리...  
1516 사백쉰일곱번째 - 성 탄 별 1
ejkjesus
5280   2014-12-08 2014-12-15 09:08
 성 탄 별 글, 김의준 장로 하고 많은 별들 중에서 어느 별이 진짜 별인가 이를 내게 말하라시면 밝게 빛난 성탄별이네. 眞 明 星 書, 金義俊 長老 千 星 萬 星 中 에 何 星 眞...  
1515 사백쉰여섯번째-천국을 침노하라 1
ejkjesus
5884   2014-12-06 2014-12-12 09:03
 천국을 침노하라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무거운 짐 지고 소돔을 맴도는 어리석은 자여! 회개하라!!! 세상 짐 미련없이 내려놓고 진리의 강물에 투신하라. 제사보다 사랑을 원하시는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을...  
1514 사백쉰다섯번째-구장로님의 '기독교와 선'에 ...
ejkjesus
4344   2014-12-04 2014-12-13 15:37
 종교의 길,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종교의 겉치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참된 종교의 길을 가라. 문자의 벽을 넘어 언어의 파도를 헤치고 진리의 길을 걸으라. 공空을 즐기며 무無를 사랑하며 그렇게 맨몸뚱이로 선禪의 ...  
1513 기독교와 선(禪): 오쇼 라즈니쉬
공(empty)
8043   2014-12-03 2014-12-03 11:15
동양의 성자인 라즈니쉬는 신비한 선(禪)의 일화를 통해 참된 종교의 길을 찾고 있다. 이 책은 오직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무한한 無의 세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절대자유를 추구하는 禪을 통하여 형식적인 기독교의...  
1512 사백쉰네번째-내 인생의 배신자 1
ejkjesus
5146   2014-12-02 2014-12-26 19:47
 내 인생의 배신자 글, 김의준 장로 내 인생의 배신자여! 그대 이름은 어디에 사는 누구인가? 등 뒤에서 나를 비웃고 욕하는 바로 그자가 그놈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내 안에서 나를 꼼짝없이 장악하고 맘대로 요리하는 또 ...  
1511 한장남은 달력을 보며 1
Sky
5670   2014-12-02 2014-12-11 08:44
울교회 달력에 새장을 넘길때마다 소망을주는글귀가잇다 삶으로 채색되고 세상가운데 뿌려할 증거 " 12월 의말씀이다 그말씀은 나를 반성케 합니다 삶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우리 하나하나가 제사장이라고 배웟지만 과연 그렇게 ...  
1510 사백쉰세번째-복 있는 사람 1
ejkjesus
4751   2014-11-28 2014-12-09 08:57
 복 있는 사람 글, 김의준 장로 복 있는 사람은 나이 들어가면서 귀는 멀어도 눈은 더욱 밝아진답니다. 평생 들어도 그 소리가 그 소리인 세상 소리는 듣지 못한다 해도 손해 볼 것 없지만. 고요한 중에 앞길 밝히 보고...  
1509 사백쉰두번째-천국이 내 안에 1
ejkjesus
5434   2014-11-28 2014-12-08 11:00
 천국이 내 안에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또 어느 때에 있다 그럴 수 없나니 그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욕심의 정글에는 지옥이 독버섯처럼 싹트고 가난한 심령에는 천국이 대궐같이 들어서는 법. 같...  
1508 사백쉰한번째-하나님과 하나되라 1
ejkjesus
4917   2014-11-26 2019-01-16 21:44
 하나님과 하나되라 글, 김의준 장로 무명에 사로잡힌 자는 그 어두운 무지가 소중한 하나를 망가뜨려 스스로 비참한 노예로 전락하지만 청결한 마음을 지닌 자는 그 투명한 지혜가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하여 바로 거기서 하...  
1507 만추를 즐기며 2
Sky
5441   2014-11-25 2014-11-28 09:17
늦가을에 정추가 아직도 내맘을 사로잡구있습니다 아침햇살에 비추이는 그아름다운색상 자연이선물한거죠. 노오란은행잎과 황금색 잎사귀 모두 사계절 우리나라에서만 맛볼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 그놀라운 솜씨 오랫만에 기대를 안고...  
1506 사백쉰번째-에덴을 회복하라 1
ejkjesus
5926   2014-11-24 2014-12-26 19:52
 에덴을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을 두 쪽으로 나누고 그 허망한 것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비우고 나면 돌덩이 같은 나는 사라지고 민감한 성별도 지워져 행위 없는 투명한 하나만 남은 고요한 태초로 돌아가리...  
1505 사백마흔아홉번째-물처럼 살아라 1
ejkjesus
5515   2014-11-21 2014-12-02 09:05
 물처럼 살아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을 물로 보지 말고 물처럼 살아라 그렇게 순리로 흘러가라. 앞서려고 다투지 말고 큰 바위 장애물을 만나도 여유롭게 돌아서 가라. 위기의 낭떠러지를 만난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폭포...  
1504 사백마흔여덟번째-진리 안의 자유 1
ejkjesus
5740   2014-11-18 2014-11-28 11:08
 진리 안의 자유 글, 김의준 장로 자유롭기 원하는가 먼저 진리를 자유롭게 하라 그리하면 그대도 자유로우리라. 진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요 원래 그대 안에서 주와 객이 조화롭게 하나된 한...  
1503 북카페소식(^_^) 1
Sky
5145   2014-11-18 2014-11-27 09:08
책이 들어왓읍니다 또 들어 왔습니다. 김승희권사 어느날 책한보따리를 들고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책에 관심을 보이는 분을 제가 좋아하는데 !! 김승희 권사 이순기 집사님이 당첨입니다 장로님들께 부탁인데요 일년간 가장 많이 ...  
1502 사백마흔일곱번째-세상의 길, 진리의 길 1
ejkjesus
5889   2014-11-16 2014-11-25 09:50
 세상의 길,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눈앞에 바로 진리의 길이 트여 낙원으로 통해 있는데도 사람들은 어찌하여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딴 길로만 가는지 세상의 길은 넓고 화려해 보여도 욕...  
1501 사백마흔여섯번째-진리의 길 1
ejkjesus
4919   2014-11-15 2014-11-24 09:09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금생을 살면서 육신의 짐 힘겹게 지고서도 날마다 진리의 길 기꺼이 매진하는 까닭은 금생의 열심으로 내생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함이니 진리의 길은 나중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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