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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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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419   2011-04-12 2011-05-22 09:57
1922 사백쉰일곱번째 - 성 탄 별 1
ejkjesus
5386   2014-12-08 2014-12-15 09:08
 성 탄 별 글, 김의준 장로 하고 많은 별들 중에서 어느 별이 진짜 별인가 이를 내게 말하라시면 밝게 빛난 성탄별이네. 眞 明 星 書, 金義俊 長老 千 星 萬 星 中 에 何 星 眞...  
1921 사백일흔다섯번째- 삶은 생명의 축제다 1
ejkjesus
5376   2015-01-16 2015-01-28 09:12
 삶은 생명의 축제다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만물을 있게 하시고 스스로 조화롭게 하시어 그 가운데 사랑으로 임하시니 온 세상 어디에나 당신의 신령함으로 가득하도다. 이 두근거림에 동정녀의 순결한 자궁이 열리고 생명이...  
1920 어른들은.. 7
겐지로
5376   2002-01-16 2002-01-16 00:09
무엇을 보시는것일까?? 들어오시긴 하시나요? 글남기시는것이 힘드신지요.. 아이들에게 관심을 그리고 부모님들에 생각을 적어주시면 좋을텐데..........  
1919 백예순여덟번째 자유시 - 두드리면 열리리라 2
ejkjesus
5366   2011-12-04 2016-07-01 13:31
두드리면 열리리라 글, 김 의 준 장로 두드리라!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건 문일 수 없나니 하늘 문을 두드리라 은근슬쩍 황금 벼락 기대 말고 영원한 하늘 보화寶貨를 소망하라 뜬구름 지나는 허망한...  
1918 칠백네번째 - 복된 소식(2) 1
ejkjesus
5364   2017-01-02 2018-08-31 12:42
 복된 소식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독생자로 하여금 복음의 씨앗이 되게 하셨으니 이를 감사하고 기쁨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가로막힌 번뇌(煩惱)의 홍해가 트이고 망상(妄想)의 여리고성이 무너져 ...  
1917 청년 2부 수련회를 위해 4
psalms2027
5361   2002-01-30 2002-01-30 08:38
연례적인 행사의 하나로 지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땅에 청년이 죽으면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청년에겐 투자를 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비록 당장에 나타나는 결실은 없...  
1916 칠백아홉번째 - 하나됨의 세계(3) 1
ejkjesus
5357   2017-01-13 2018-08-31 13:22
 하나됨의 세계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세계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하나의 세계 천국과 지옥의 틈새에서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여! 불이不二의 진리 안에서 자유하라 이것과 저것 좋고 나쁨의 분별에 사로잡힌 나를 십자가...  
1915 성도님들!! 일년에 한번이라도 하늘의 별을... 4
sanfran
5354   2001-12-27 2001-12-27 23:25
밤에 하늘을 쳐다보면 내가 그별중에 하나에서 살고 있고, 그 별중의 하나에서 웃고 있는 것 같을 거야... 밤에 별을 쳐다봐. -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성도님들!! 이제 새천년의 첫해가 저~먼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  
1914 우리는 모두 하루살이 이지요. file
찬찬찬
5347   2001-11-03 2001-11-03 00:39
하루살이 임을 기억하며, 고백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 그림이 안보이는 분은 위에 파일을 클릭해보세요. -  
1913 아~ 친구들이 그립다~ㅇ !! 3
sanfran
5337   2002-03-15 2002-03-15 02:06
저에게는 얼마전부터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전혀 낯설은 곳, 제4의 공간에서... 시간과 나이를 초월하여... 보이지 않지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알게 되고... 한가지 공통분모를 가지...  
1912 백예순한번째 자유시 - 영안을 열고 보라 1
ejkjesus
5336   2011-10-12 2011-10-19 19:40
영안을 열고 보라 글, 김 의 준 장로 육안은 본디 옹색壅塞하여 이파리 하나 흔들려도 그것을 볼 수 없고 심안은 트인 듯하나 자기를 벗어나기 어려워 그것을 바로 보기 쉽지 않으니 영안을 ...  
1911 부모님들에게 올리는 글.....2 5
겐지로
5335   2001-10-15 2001-10-15 11:32
저기 밑에 글을 쓴적이 있는데...누가 보셨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몇분....빼구... 난 교회 장로님들을 잘 모른다..자랑이 아니지만..ㅜㅜ 친구 아버지...아니면 인사만하는......그정도?? 아.................시험 공부해야...  
1910 '빵'은 외래어입니다... 4 40
sanfran
5334   2002-08-02 2002-08-02 18:58
유럽의 빵가게에 가서 그냥 "빵~"하고 말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빵을 줍니다... 물론 손가락으로 원하는 빵을 가르켜야겠지요...(아님 영어나 불어로 기막히게 ~~하던지...) 처음에는 물론 빵가게니까 눈치로 그렇게 알아 듣는 줄로 ...  
1909 ㅠ.ㅠ file
은빛바다..[하림]
5332   2002-04-19 2002-04-19 01:01
..  
1908 오백다섯번째- 내 안에도 봄은 오는가 1
ejkjesus
5330   2015-04-04 2015-04-18 13:59
 내 안에도 봄은 오는가 글, 김의준 장로 겨우내 얼어붙은 들녘에도 변함없이 봄은 오는데 내 안의 봄날은 언제 오는 걸까 세상에 닳고 닳아 그곳으로 반질반질 길난 내 인생 어딘가에서 아지랑이처럼 봄 기운이 아른거리는...  
1907 12월 29일 오후 5시에 중고등부 샬롬 찬양의...
시은파파
5326   2001-12-10 2001-12-10 07:16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범 목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고등부 행사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려구요.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희 교회에서 중고등부 찬양의 밤이 있습니다. 올해로 10번째 찬양의...  
1906 담임 목사님 소식 3 4
gomdorimom
5324   2002-01-22 2002-01-22 17:31
담임 목사님께서는 오전11시에 수술을 잘 마치시고 지금 강남성모병원 7016호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아마 토요일까지 계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술후라 좀 힘 드셔서 쉬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병 문안은 내일부터 가능할 것 같...  
1905 성경암송대회가 있다는데..^^*
sanfran
5324   2001-10-22 2001-10-22 23:06
성경을 암송해야겠지요..^^??  
1904 우리 그냥 이 길을 가요 1 2
ejkjesus
5321   2009-07-30 2009-07-30 18:39
우리 그냥 이 길을 가요 글, 김 의 준 장로 내 사랑하는 이여 우리 그냥 이 길을 걸어요 가시덤불 가운데 핀 백합화 같은 이여 정다운 얘기 나누며 이 길을 가요 얼굴 없는 사람을 태우고 총알같이 달리는 저 길에 한...  
1903 생각하게 하는글입니다......
겐지로
5321   2001-10-31 2001-10-31 01:11
..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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