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66270 | | 2011-04-12 | 2011-05-22 09:57 |
2140 |
사백예순세번째-사랑이 답이다
1
|
ejkjesus | 6112 | | 2014-12-19 | 2014-12-24 09:44 |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나를 사랑한 곳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펴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이웃 사랑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임은 나와 이웃은 다른 둘이 아니요 원래 하나이기 때문이다. 내친김에 원수까지도...
|
2139 |
남도교회 친선 테니스 대회를 다음과 같이.....
3
|
sanfran | 6110 | | 2002-04-03 | 2002-04-03 21:33 |
개최합니다.... 1. 일시 : 2002. 4. 5일(금) 10 : 00 ~ 2. 장소 : 판교 LG 테니스구장 3. 찾아 오시는 길 : 서울에서 인덕원으로 출발 -->인덕원에서 좌회전 하시어 -->구도로로 청계산을 넘으신 후 -->계속 내려 가신 후 -...
|
2138 |
백쉰일곱번째 자유시- 두 줄기 강이 만나듯
1
|
ejkjesus | 6108 | | 2011-09-18 | 2017-08-03 09:28 |
두 줄기 강이 만나듯
글, 김 의 준 장로
남강과 탐진강이
한 세월 흐르고 흐르더니
마침내 바다에서 만났다
서로 다른 이름은
흐르다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너와 내가 필요 없는
한바다가 ...
|
2137 |
육백아흔여섯번째 - 내 안에 보좌를(3)
1
|
ejkjesus | 6107 | | 2016-12-16 | 2018-09-02 23:23 |
내 안에 보좌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거든 내 안에 청결한 보좌를 펼지니 어설픈 통박 굴리며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이것 저것 욕심부리다 보면 소중한 보물을 놓치기 마련 실속 없이 떠도는 고단한 타...
|
2136 |
백일흔번째 자유시 - 삶이란?
2
|
ejkjesus | 6105 | | 2011-12-11 | 2012-01-19 21:50 |
삶 이 란?
글, 김 의 준 장로
삶은 욕심껏
지고 가는 것 아니요
휘파람 불며 가볍게
타고 가는 것
삶은 맘대로
부리는 몸종 같은 것 아니요
한 평생 친구처럼 손잡고
동행하는 것
때로는 ...
|
2135 |
백쉰한번째 자유시 - 나 없는 나
1
|
ejkjesus | 6092 | | 2011-08-24 | 2011-08-27 15:16 |
나 없는 나
글, 김의준 장로
내 안에
나 없는 나를 찾아
길을 나선다
내 안의 나는
나를 옭아매는 이기적인 나
나 없는 자유로운 나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내 안의 나와 내가 마주하면
서...
|
2134 |
백스물아홉번째 자유시 - 사랑은 존재의 근원
2
|
ejkjesus | 6090 | | 2011-05-21 | 2011-05-26 23:56 |
사랑은 존재의 근원
글, 김 의준 장로
사랑은
울리는 꽹과리가 아니요
만물 안에 깃든
바로 그 존재이니
사랑은 생명의 능력이라
하나님은
사랑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사랑 안에 두셨으니
사랑...
|
2133 |
백쉰여섯번째 자유시 - 이런 공간이고 싶다
2
|
ejkjesus | 6089 | | 2011-09-12 | 2011-10-04 15:11 |
이런 공간이고 싶다
글, 김 의 준 장로
비어 있어 자유로운 공간이고 싶다
물감을 터트려도 물들지 않고
짓궂은 돌팔매질에도 깨지지 않는
맑은 별이 있어 행복한
그런 공간이고 싶다
넓은 가슴을 지...
|
2132 |
백일흔세번째 자유시 - 거듭난 삶
1
5
|
ejkjesus | 6088 | | 2011-12-25 | 2012-01-19 21:46 |
거듭난 삶
글, 김 의 준 장로
삶은 쓸쓸하게
혼자서 가는 것 아니요
찬송하며 즐겁게
주님과 동행하는 것
삶은 대우 받기 위해
헛 욕심 부리는 것 아니요
섬기며, 봉사하며
가는 좁은 길에
보람을...
|
2131 |
지동무동 동지무지(止動無動 動止無止)
1
|
공(empty) | 6074 | | 2016-08-31 | 2016-09-02 13:36 |
“그치면서 움직이니 움직임이 따로 없고, 움직이면서 그치니 그침이 따로 없다.”
그쳤 있다가 움직이니 움직임이 그침 바깥에 따로 있지 않고, 움직이다가 그치니 그치는 것이 움직임 바깥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
|
2130 |
스데반 테니스회 모임을 .....^^
|
sanfran | 6071 | | 2001-10-15 | 2001-10-15 17:06 |
.....^^ 다음과 같이 개최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1. 일시 : 01. 10. 13. 토. 오후 2:30~6:00(1부), 저녁6:00~8:00(2부) 2. 장소 : 판교 LG 테니스장 3. 참석인원 : - 유병근목사님 내외 _ 구자만장로님 '' 와 가족 다...
|
2129 |
박지영 찬양 콘써트...
|
제2청년부 | 6065 | | 2002-04-15 | 2002-04-15 00:33 |
지난 4월 13일(토)에 교회에서 박지영 찬양 콘써트가 있었습니다... 약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되었는데요... 박지영 씨와 오병이어 찬양팀이 함께 해 주셔서 싸운드 좋고 분위기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다만 성도분들의 모습이 많이...
|
2128 |
육백마흔번째 - 행복한 인생(2)
1
|
ejkjesus | 6060 | | 2016-08-05 | 2018-09-27 10:58 |
행복한 인생 글, 김의준 장로 무(無)를 즐기라. 이것이 하나님도 따로 없는 나를 청결하게 비우고 하나님과 하나된 초인(超人)의 삶이니 나 없는 하나님으로 충만하여 복된 인생이라.
|
2127 |
백일곱번째 자유시 - 기도는 제2의 창조
1
1
|
ejkjesus | 6053 | | 2011-02-18 | 2011-02-18 17:29 |
기도는 제2의 창조 글, 김의 준 장로 기도祈禱는 당신의 상념想念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하늘 저 끝까지 날 수 있는 천사의 날개를 당신의 간절함이 날갯짓하며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이 싹트고 만질 수 없는 것이 ...
|
2126 |
안냐세영
1
13
|
홍승재 | 6048 | | 2001-10-13 | 2001-10-13 01:42 |
기냥 들러 보았는데 아무도 글을 남기지 않았네영.... -.-;; 성가대에서 하고 싶은 말을 E - Mail 로 주면 좋을텐데.... 쩝 건강하시고 홈피 만든지 얼마 안되나보죠? 그럼 20000
|
2125 |
예수의 마지막 유혹(The Last Temptation o...
7
|
psalms2027 | 6047 | | 2002-02-12 | 2002-02-12 23:15 |
‘예수의 예수의 마지막유혹’ 상영허가 신성 모독 교계 강력반발 미국 개봉 당시 ‘악마의 필름’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영화 ‘예수의 마지막 유혹(The Last Temptation of Christ)’이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의 등급분...
|
2124 |
암송대회 그후 ......
6
|
하늘 | 6037 | 1 | 2001-11-07 | 2001-11-07 12:26 |
암송대회를 개최한 제 3 여전도회 회장이하 여러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 들 실력이 만만치 안았지만 ,그중에 특히 김의준 집사님을 칭찬 하고 푸네요. 꼭 27 년 전 ( 1974 )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그 생생한 소리 를 듯는 ...
|
2123 |
민기소이 불가방비(泯其所以 不可方比)
1
|
공(empty) | 6035 | | 2016-08-25 | 2016-08-27 10:14 |
“그러한 까닭을 없애 버리면, 견주어 비교할 수 없다.”
세속의 원인과 결과를 분별 시비하는 인과법(因果法)과 분별 시비심을 전부 놓아 버리면 무엇을 붙잡고 무엇에 의지하고 싶은 것이 모두 간 곳이 없어, 자연히 일종...
|
2122 |
오백열두번째- 비밀 114-1
1
|
ejkjesus | 6032 | | 2015-04-27 | 2015-05-18 17:38 |
비밀 114 -1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말씀 안에 숨겨진 비밀 그 신비를 내 안에서 발견한 자는 어둠에서 빛으로 깨어나 창조의 생기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신인합일의 영생을 누리리라.
|
2121 |
육백마흔두번째 - 불이의 천국을 살라
1
|
ejkjesus | 6031 | | 2016-08-14 | 2016-08-26 09:07 |
불이의 천국을 살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되지 못한 갈등은 이것과 저것을 좋고 싫음을 분별하는 삿된 마음 때문이니 나와 너로 나누는 그 마음이 다름없는 지옥이요 내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됨이 불이(不二)의 천국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