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65932 | | 2011-04-12 | 2011-05-22 09:57 |
| 2160 |
귀 쫑긋~~~ !!
|
새싹 | 6510 | 1 | 2003-01-30 | 2003-01-30 19:01 |
|
찬양이... 연속으로 14곡이 흘러요... 쫑긋~~~ !!
|
| 2159 |
귀 쫑긋~~~ !!
|
새싹 | 3694 | | 2003-01-30 | 2003-01-30 19:05 |
|
소리엘...
|
| 2158 |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4
 |
운묵 | 7223 | 1 | 2003-01-31 | 2003-01-31 13:17 |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올립니다 매번 글만 훔쳐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일이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 이군요 오늘이 섣달 그믐이구요 우리 남도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불어 주님의 평안...
|
| 2157 |
[re] 안냐세요?? 엑소더스 찬양대 활동에 ...
|
도상엽 | 3490 | | 2003-02-05 | 2003-02-05 13:49 |
|
죄송하오이다.답글이 늦어셔..... 엑소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더 하은권 싱어 진성민,박순주(나이지리아 선교차 출국예정),이선아 객원싱어 이은정 피아노 진성희 신디사이져 이지향 베이시스트 전혁,도상엽(키타포함) 드러머 조항민 ...
|
| 2156 |
안냐세요?? 엑소더스 찬양대 활동에 관하여....
4
|
sanfran | 3568 | | 2003-02-02 | 2003-02-02 18:24 |
|
홈페이지에 내용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원들 명단이 필요하군여... 대장이랑 지휘자랑 악기별 주자랑(뭐라고 칭하는 것이 맞지?..음맹이라...ㄲ).... 하여튼 대원들 명단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웹마스터께서 필요하다...
|
| 2155 |
고대 안암 병원
 1
|
하나님의 시 | 3614 | | 2003-02-02 | 2003-02-02 20:24 |
|
고대 안암 병원 7102호에 유성 형제님이 있으십니다. 중환자실에서 엊그제 옮겼습니다. 더 많은 기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젠 언제든 보실 수 있으시니 직접 만나 보시고 함께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사님도 건강하십...
|
| 2154 |
<font color=#cc0099>2월의 주제성구와 매일...
|
sanfran | 3565 | | 2003-02-03 | 2003-02-03 17:55 |
|
2월의 주제는 "기도에 힘쓰며.." (행 2:42) 입니다... "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 * 1월 - 출발의 시작 * 2월 - 기도에 힘쓰며 * 3월 - 말씀의 달 * 4월 - 고난...
|
| 2153 |
<font color=#ff3300>2003년 1월의 '사랑의...
1
|
sanfran | 3645 | | 2003-02-03 | 2003-02-03 22:18 |
|
지난 2003.1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3. 1. 1 ~ 1. 31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225,000 원,(225 구좌) , 참여인원 : 9 명 나. 동전 모으기 : 53,620 원 다...
|
| 2152 |
하나님에 사랑입니다................
1
2
|
겐지로 | 4214 | | 2003-02-05 | 2003-02-05 12:20 |
|
★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자매의 간증수기 ★
*하나님의 믿음의 딸, 지선 자매님의 동의를 얻어
지선 자매님의 고통속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소개한것 입니다.
지선 자매가 고통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를
청년 ...
|
| 2151 |
[re] 필독 - 남도교인의 의견을 듣고싶습니...
2
|
compass | 3618 | | 2003-02-08 | 2003-02-08 17:12 |
|
참 옳은 지적이고 좋은 의견입니다．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교회안에서 세대간 인사의 나눔이 활기차지를 못하고 무었때문에 빈약한가(!?)라고 자문하며 고심한 적이 있었...
|
| 2150 |
필독 - 남도교인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
|
도패밀리넘버4 | 3552 | | 2003-02-06 | 2003-02-06 14:40 |
|
안녕하세요. 무슨 의견이냐고요. 성미도 급하시긴.... 자 우리 남도 역사가 언21년이 지나고 있는데 좀 아쉬운점이 있어 그점을 해소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듣고 싶어 공지 합니다. 많은 의견주시고 그 자료로 실행에 옮겨...
|
| 2149 |
<font color=#cc00cc><i>CCM의 정의~~
1
42
|
sanfran | 21716 | | 2003-02-06 | 2003-02-06 17:58 |
|
CCM의 정의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underli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ccm의 역사 (CCM Artist, CBS `가스펠 아워' 'CCM CAMP' 진...
|
| 2148 |
<font color=#0066cc><i>♣ 내 모든 삶의 ...
72
|
sanfran | 5151 | | 2003-02-06 | 2003-02-06 18:17 |
|
...아래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율동을 배우세요~오!!
|
| 2147 |
'로또'에 당첨되었다는데....
3
13
|
sanfran | 3682 | | 2003-02-08 | 2003-02-08 22:32 |
|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혼자 사시는 파파 할머니가 매주 로또를 사는 것이 취미이셨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심장병을 앓고 있으셔서, 정기적으로 주치의(가정의)에게 검진을 받으로 다니셨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매...
|
| 2146 |
로또 복권 1등자가 13명이나 나온 까닭?
2
5
|
(公稱)盛準天才 | 3899 | | 2003-02-10 | 2003-02-10 14:09 |
|
지난 8일 실시된 제10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3명이나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실시된 7~9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다가 10회차에 갑자기 13명이나 나온 점에 대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
| 2145 |
모두... 링크입니다.. ^^
6
|
새싹이 | 3773 | | 2003-02-11 | 2003-02-11 21:58 |
|
복음가수 박정미(클릭)
|
| 2144 |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
2
9
|
compass | 3802 | | 2003-02-12 | 2003-02-12 23:19 |
|
샬롬～!!!... 요즘은...성경을 때때로 읽는 시간 외에는 책과 담을 쌓은 세월이 꽤나 흐르고, 성경을 읽는 시간과 횟수도 전과 같지 못하고 뜸해지기도 합니다． 지난 ２월８일 오후 양재동 근방에서 지인과의 점심시간을 기다리던...
|
| 2143 |
<font color=purple>아~ 폼페이...아무 말도...
4
|
sanfran | 3970 | | 2003-02-19 | 2003-02-19 12:02 |
|
서기 79년 8월 24일, 로마 티투스 황제(10대)가 제위에 오른지 2개월이 되던 날... 오후 1시.. 베수비오 화산은 진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폼페이市는 베수비오산에서 동남쪽으로 12km정도에 위치해 있었는데...25일 아침에는 이미...
|
| 2142 |
대구지하철참사....
1
|
(公稱)盛準天才 | 3806 | | 2003-02-19 | 2003-02-19 17:36 |
|
[대구 지하철 참사] "숨을 못 쉬겠어요… 엄마 사랑해" [속보, 사회] 2003년 02월 18일 (화) 18:36 "엄마 지하철에 불이 났어." "영아야, 정신 차려야 돼." "엄마 숨을 못 쉬겠어." "영아, 영아, 영아…." "숨이 차서 더 이상...
|
| 2141 |
할렐루야 찬양대 단합대회 후기...
1
|
유성엄마 | 3739 | | 2003-02-22 | 2003-02-22 15:58 |
|
청계산 입구 "엄청한우정" 이라는 식당에 도착했을때가 오후 4시반경이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서 서운 하기는 했지만 모인사람은 너무 맛있는 저녁을 배가 터지도록 먹었어요(누구라고 말은 할수는 없지만 아침부터 굶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