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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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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181   2011-04-12 2011-05-22 09:57
2219 백마흔세번째 자유시 - 행복한 얼굴들 2
ejkjesus
6528   2011-07-16 2011-07-20 16:21
행복한 얼굴들 글, 김 의 준(김서로의 할ㄹ부지) 어쩌다 두어 줄 시詩를 쓰다보면 미풍微風에 흔들리는 풀잎의 속마음이 보인다 그 푸른 언어에 귀 기울인다. 어쩌다 행복幸福 한줌이 그리울 때 되똥거...  
2218 백서른다섯번째 자유시 - 진리의 삼단논법 1
ejkjesus
6516   2011-06-15 2011-06-22 16:09
진리의 삼단논법 글, 김 의 준 장로 진리의 꽃나무에는 자유라는 특별한 꽃이 핀답니다 내 안에 말씀의 씨를 뿌려 마음을 걸게, 거름 주고, 물주고 그 지극정성이 꽃망울로 맺히면 신령한 꽃 한 송이...  
2217 육백쉰여섯번째 - 하나님을 만나라 1
ejkjesus
6509   2016-09-19 2016-10-02 10:30
 하나님을 만나라 글, 김의준 장로 쉬지 말고 하나님을 찾으라. 아무런 이유 없이 그분 만나기를 소원할지니 딴 목적을 두고 찾는 자는 그분과의 사이를 목적이 가로막아 죽었다 깨어나도 만날 수 없음이라. 아무런 욕심도...  
2216 오백여든네번째 - 기도의 완성(1) 1
ejkjesus
6509   2016-02-29 2018-01-26 09:54
 기도의 완성(1) 글, 김의준 장로 구하라! 찾으라! 하늘 문을 두드리라!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이루지 못함은 욕심을 위해 잘못 구함이니 이미 주신 줄로 알아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 이는 우...  
2215 귀 쫑긋~~~ !!
새싹
6504 1 2003-01-30 2003-01-30 19:01
찬양이... 연속으로 14곡이 흘러요... 쫑긋~~~ !!  
2214 오백여든세번째 - 부활신앙 1
ejkjesus
6502   2016-02-26 2018-01-26 09:47
 부활신앙 글, 김의준 장로 부활은 세상 어두움을 깨트리고 영원한 빛으로 깨어나는 것 우리 예수님이 고난의 십자가 위에서 한 송이 사랑을 꽃피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은 우리를 위해 몸소 사망의 골짝을 지나 생명의...  
2213 육백여든여덟번째 - 내 인생의 소원 하나(2) 1
ejkjesus
6496   2016-11-29 2018-09-03 00:12
 내 인생의 소원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의 주님! 나 지금은 비록 비천하지만 주님 발가락이라도 기꺼이 닮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주님 닮은 내 영혼의 겨자씨가 싹트고 그 설렘이 풍요로워 결국 내 인생 ...  
2212 알리는 말씀(제2남전도회) 4 1
운묵
6495   2001-10-21 2001-10-21 15:27
저희 제2남전도회가 아래와 같이 등산을 갑니다 단풍나무 둘러 싸인 단풍 숲은 아니지만 가까운 관악산에서 오후의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즐기려 합니다 회원 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래- 때:2001년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2211 육백여든아홉번째 - 인생은 걸작품이다(1) 1
ejkjesus
6484   2016-11-30 2018-09-03 01:08
 인생은 걸작품이다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의 양 날개로 즐겁게 춤추며 흘러가는 강물 같은 것 그렇게 흐르다가 벼랑을 만나도 주저없이 폭소爆笑를 터트리며 가는 것 불행의 끝은 행복이요 행복의 끝...  
2210 컴선부메일 주소로 배익산 목사님께서 글을 ... 2
컴선부
6483   2002-02-21 2002-02-21 00:18
할렐루야 ^^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유병근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남도교회 홈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 주보를 보고 홈이 있기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와서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고, 활력이 넘치는 홈...  
2209 육백여든일곱번째 - 역사의 함성을 들으라(1) 1
ejkjesus
6468   2016-11-26 2018-09-04 23:10
 역사의 함성을 들으라 글, 김의준 장로 어리석은 인간아! 잔머리 그만 굴리고 순리를 따라 물처럼 흘러가라 하늘을 나는 새도 창공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가는데 아물고 있는 민족사에 흠집 그만 내고 바람처럼 미련없이 ...  
2208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 4
겐지로
6468   2001-10-09 2001-10-09 00:37
지금 전 ....친척집과 저희집 을 생각하며 글을쓰겠습니다.. 저에 사촌 동생은 고2 올라가는 멋모르고 혈기왕성한 남자애 입니다. 그리고 한명은 대학1학년 인 여자 .... 둘은 남매이구여 사촌동생은 키가 크답니다...요즘 아이들이...  
2207 오백일흔일곱번째 - 하나되게 하소서 1
ejkjesus
6466   2016-01-25 2016-02-19 10:32
 하나되게 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은 헛된 욕망의 충돌로 두 쪽이 난 전장戰場 싸움이 그칠줄 모르는 살벌한 양변兩邊의 틈새에 사랑의 햇빛을 비추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소망의 낙원이 되게 하소서 원수가 변...  
2206 육백쉰아홉번째 - 나의 신앙 고백(2) 1
ejkjesus
6465   2016-10-03 2018-09-05 10:46
 나의 신앙 고백 글, 김의준 장로 주님! 범사에 감사하고 당신을 사모하는 중에 당신이 내 안에 내가 당신 안에서 하나된 한없는 부요를 누리게 하시니 천지간에 모든 것이 감사요 날이면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내 인생 ...  
2205 이백마흔한번째 - 하나님의 법 1
ejkjesus
6465   2012-12-24 2012-12-26 09:33
하나님의 법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가없는 사랑이시라 태초에 인간에게 채찍과 당근은 거두시고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나니 살(生) 일을 하면 살고 죽을(死) 일을 하면 죽고 벌받을(禍) 일을 하면 ...  
2204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 1
공(empty)
6464   2016-11-24 2016-11-25 17:15
“온 세상의 지혜로운 이들은 모두 이 근본으로 들어온다.” 도처에 있는 道와 하나된 모든 지혜로운 사람들은 모두 이 근본의 자리인 不二의 자리로 들어간다. 즉 극단에 치우친 견해인 있음(有)과 없음(無) 등의 차별세계...  
2203 육백예순다섯번째 - 의지를 자유롭게 하라(3) 1
ejkjesus
6464   2016-10-14 2018-09-05 11:06
 의지를 자유롭게 하라 글, 김의준 장로 의지는 본래 내 안에 도사린 욕심이 아니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 그 신성함을 내 욕망에서 자유롭게 하라 제아무리 아름다운 것일지라도 욕망에 사로잡히는 날엔 추하기 마련이다 ...  
2202 오백여든일곱번째 - 명백한 하나 1
ejkjesus
6464   2016-03-10 2018-01-27 19:53
 명백한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진리가 미소 짓는다 설레는 마음 갈앉히고 그냥 그것에 젖어 자유를 느껴 보라. 옹졸한 마음으로 이건가 저건가 분간하려 들지 말고 싫고 좋음을 따질 것도 없이 하나되어 보라. 일 점 일...  
2201 육백쉰일곱번째 - 사랑의 결실(2) 1
ejkjesus
6460   2016-09-26 2018-09-25 15:24
 사랑의 결실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을 내 안의 청결한 보좌에 모시고 사랑하라. 이것이 사랑의 싹틈이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천지간(天地間)에 만발(滿發)한 꽃피움이니 이것이 사랑 안에서 우...  
2200 육백아흔다섯번째 - 촛불축제(1) 1
ejkjesus
6459   2016-12-12 2018-09-02 23:35
 축제의 장 글, 김의준 장로 저들은 인생을 연극무대로 착각하나 보다. 저마다 그럴싸한 가면을 쓰고 진실은 뒷전인채 각본대로 놀아나는 말. 말. 말. 아닙니다. 모릅니다.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나 때문이 아니고 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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