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053   2011-04-12 2011-05-22 09:57
2242 마음속.. 행복.... 6
기쁨이
6750 1 2002-12-03 2002-12-03 16:00
 
2241 백스물여섯번째 자유시 - 그분을 안다는 것 1
ejkjesus
6745   2011-05-11 2011-05-25 12:04
그분을 안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을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앎의 좁은 통로를 따라 모름의 궁극에 다가서는 것 그분은 중심도 테두리도 없는 공空에 거하시는 무한한 분 말로 할 수...  
2240 이백마흔다섯번째 -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 1 8
ejkjesus
6743   2013-01-11 2013-01-14 14:49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나라는 딱 한 가지 말고는 없는 게 없는 나라 시간이 없어 시계가 없는 나라. 명품 시계를 팔아 한몫 챙길 속셈으로 있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지...  
2239 이백서른아홉번째ㅡ 신들의 전쟁 1 7
ejkjesus
6729   2012-12-10 2012-12-12 16:51
신들의 전쟁 글, 김 의 준 장로 신들 가운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 유일신이 스스로 분노한다.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참다 못해 선전포고를 하고 다신들을 향해 저주의 미사일을 날려 보낸다. 다신들...  
2238 백서른여섯번째 자유시 - 그렇게 삶을 노래하... 1
ejkjesus
6728   2011-06-19 2011-06-23 16:22
그렇게 삶을 노래하라 글, 김의준 장로 기쁨이 파도가 되어 드넓은 바다를 밀고 오듯 간절함이 밤하늘의 성운처럼 끝없는 어둠을 삼키듯 그렇게 기쁨이 밀려왔다 부서지는 어둠을 삼켜 별을 토해내는 ...  
2237 악(evil)대한 종교철학적 고찰 9 1
koojm
6719   2001-10-14 2001-10-14 21:54
할레루야 !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매우 기쁜 마음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부족한 당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미국 유엔 무역센타의 테러 사건을 통하여 순수한 많은 사람들...  
2236 오백일흔번째 - 거룩한 완성 1
ejkjesus
6712   2016-01-06 2016-01-25 14:53
 거룩한 완성 글, 김의준 장로 세상살이 하다 보면 쓸데 있는 것과 쓸데 없는 것으로 나누기 일쑤인 것을 애써 그렇게 분별하다 보면 쓸데 없는 것에 빠져 쓸데 있는 것을 놓치기 십상이니 이것과 저것 양변으로 나누지...  
2235 육백예순세번째 - 독생자를 잉태하라(3) 1
ejkjesus
6702   2016-10-12 2018-09-05 10:53
 독생자를 잉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농부 날마다 신령한 말씀을 내 마음 밭에 씨 뿌리시는 분 그 말씀을 지성으로 싹 틔워 내 안에 독생자를 잉태할지니 거룩한 하나로 거듭나라. 이것이 하나님과 ...  
2234 백마흔두번째 자유시 - 겨울나무처럼 1
ejkjesus
6698   2011-07-14 2011-07-20 14:17
겨울나무처럼 글, 김 의 준 장로 잎이 무성한 나무는 스스로 그 잎에 가려 높푸른 하늘을 볼 수 없고 밤하늘의 맑은 별을 바라볼 수 없듯이 본능의 텃밭에 욕심이 무성하면 영혼의 눈이 가려 무한한...  
2233 육백여든번째 - 시의 마음(1) 1
ejkjesus
6695   2016-11-15 2018-09-04 22:19
 시의 마음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빤한 치장을 꺼린다 때로는 선문답(禪問答) 같은 엉뚱한 데가 있는가 하면 하찮은 숨결도 무시하지 않는 너그러운 가슴을 지닌다 상상의 공간을 조심스레 넓혀 어떤 느낌과 공상까지도 ...  
2232 육백여든두번째 - 예수를 마시라(3) 1
ejkjesus
6694   2016-11-18 2018-09-04 23:48
 예수를 마시라 글, 김의준 장로 예수는 어느 잔치집에서 술이나 빚는 그런 하찮은 분이 아니다 취한 뒤에 가짜술이 나오는 건 취한 자를 농락(籠絡)하는 세상의 술책(術策)이지만 취한 후에 진짜술을 내는 건 세상 욕망에 ...  
2231 육백아흔번째 - 무위자연의 보물(3) 1
ejkjesus
6692   2016-12-02 2018-09-03 01:02
 무위자연의 보물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는 가이없어 세상 발걸음으로는 다가설 수 없는 멀고도 가까운 것. 모든 것 안팎에 만발한 모든 것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천하에 소중한 것. 세상 가면을 벗어던지고 순진...  
2230 육백쉰여덟번째 - 나를 회복하라(3) 1
ejkjesus
6692   2016-09-29 2018-09-05 10:42
 나를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잠들지 않는데 어찌 꿈꿀 수 있으리요. 진리의 세계는 세상 헛된 망상이 발붙일 수 없는 명백한 세계. 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복이 있나니 졸지도 두리번거리지도 않는 촌철살...  
2229 백서른다섯번째 자유시 - 진리의 삼단논법 1
ejkjesus
6690   2011-06-15 2011-06-22 16:09
진리의 삼단논법 글, 김 의 준 장로 진리의 꽃나무에는 자유라는 특별한 꽃이 핀답니다 내 안에 말씀의 씨를 뿌려 마음을 걸게, 거름 주고, 물주고 그 지극정성이 꽃망울로 맺히면 신령한 꽃 한 송이...  
2228 육백여든네번째 - 문을 두드리라(2) 1
ejkjesus
6672   2016-11-23 2018-09-04 23:27
 문을 두드리라 글, 김의준 장로 쉬지 말고 두드리라 그러나 무작정 두드린다고 능사(能事)가 아니요 무엇을 두드리고 찾느냐다 세상을 방황하느라 내 안 구석에 방치(放置)한 소중한 보물을 찾아 꿀 먹은 벙어리처럼 미소지으...  
2227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 1
공(empty)
6668   2016-12-07 2016-12-08 11:52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온 세상이 바로 눈 앞이다.” 시방(十方)은 먼 곳을 말하고 목전(目前)은 가까운 곳을 말하며, 공간적으로 멀고 가까움이 서로 융합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不二의 진리는 시간만 없는 것이 아...  
2226 육백서른세번째 - 공의 진리를 깨달은 날 1
ejkjesus
6667   2016-07-19 2016-07-29 09:03
 공의 진리를 깨달은 날 글, 김의준 장로 옛날 옛적 거기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슬픔에 젖어 있는 그대여! 그분은 그때 벌써 진리로 부활 승천하셨으니 깨어 다만 기뻐하고 간절히 진리 구하기를 힘...  
2225 육백서른두번째 - 천국 잔치를 즐기라 1
ejkjesus
6664   2016-07-18 2016-07-28 09:19
 천국잔치를 즐기라 글, 김의준 장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원죄에 사로잡혀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그대여! 이것과 저것으로 나뉜 세상 어두운 틈새에서 깨어나 진리와 하나되기를 힘쓸지니 지금 그대 앞에 배설(排設)된 천국잔...  
2224 동경의 이나기성서교회입니다. 7 20
이나기성서교회
6662   2002-04-12 2002-04-12 13:14
유병근목사님 및 남도교회 성도님 귀하* 일본의 한 모퉁이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저와 가족을 위해 변함없이 목사님과 교회가 귀한 기도와 더불어 선교후원을 계속해서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약한 선교사역이지만, 부...  
2223 알리는 말씀(제2남전도회) 4 1
운묵
6656   2001-10-21 2001-10-21 15:27
저희 제2남전도회가 아래와 같이 등산을 갑니다 단풍나무 둘러 싸인 단풍 숲은 아니지만 가까운 관악산에서 오후의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즐기려 합니다 회원 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래- 때:2001년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