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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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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714   2011-04-12 2011-05-22 09:57
2261 me 장로님 만나고 싶어요 ㅛㅛ
Sky
6742   2011-04-30 2011-04-30 12:20
예전에는 자주 오셔셔 눈도 즐겁고 읽을거리도 주시더만 요사이 손자에 푸~욱 빠지섰나 도통 안 나타나시니 재미가 반감합니다요!!! 시간을 쪼개 주세요??? 이국 사진보는거 난 참조아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  
2260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
공(empty)
6733   2011-06-20 2011-06-22 16:32
요셉수도원장인 이수철 신부는 조선일보(2011년 6월 17일자)의 기자와의 대담에서 "빽빽하게 잎이 달린 나무는 푸른 하늘을 가리고 밤하늘의 별을 가린다. 욕망과 환상, 감상의 나뭇잎이 빽빽하면 영혼의 시야도 가려진다"며 "하나...  
2259 전혁 목사님~ 4 63
하나님의 시
6729 1 2003-10-16 2003-10-16 08:29
축하드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목사가 되었다고 하신 그 겸손의 말씀이 어제의 예배시간중에서 부터 지금 제가 있는 곳까지 다시금 감동이 되어 전해 집니다. 목사님이 계심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  
2258 육백여든한번째 - 현재를 두드리라(2) 1
ejkjesus
6723   2016-11-16 2018-09-05 00:04
 현재를 두드리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현재를 팔아 미래를 사려고 애쓴다 미래를 꿈꾸는 것이 희망이고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미래가 없다면 꿈은 사라지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절망...  
2257 오백여든한번째 - 일각에 속지 말라 1
ejkjesus
6723   2016-02-13 2016-02-28 10:25
 一角에 속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눈에 보이는 一角에 속아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은 불쌍한 소경이라 氷山의 일각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크나큰 빙산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에 불과한 것 눈에 보이는 유한한 것에 집착...  
2256 오백아흔번째 - 봄 이야기 1
ejkjesus
6722   2016-03-28 2016-04-11 08:59
 봄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는 벗님네야! 겨우내 움추린 나른함을 한 가닥 기지개로 날려보내고 성큼 다가선 봄의 온기에 입맞춤 하라. 어느새 겨울이 녹아내리는 이른 봄날의 섬세한 몸짓에서 계절의 온기가 느껴지...  
2255 육백예순두번째 - 하나됨의 진리(3) 1
ejkjesus
6717   2016-10-08 2018-09-05 10:51
 하나됨의 진리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 하나님과 하나임의 진리라. 안과 밖이 하나되어 한 개의 잔(盞)을 이루듯이 앞면과 뒷면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금화가 완성되듯이 매사에 분별 시비 없이 모든 것...  
2254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 1
공(empty)
6711   2016-12-14 2016-12-16 08:56
“옛날과 지금이 아니니 과거, 현재, 미래가 다만 하나의 생각이로다” 시간을 있는 것으로 보면 과거가 있고 현재와 미래가 있지만 시간 자체가 없는 영원의 차원에서는 이러한 구별이 성립될 수 없다. 그러므로 과거, 현...  
2253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 1
공(empty)
6698   2016-03-08 2016-03-24 12:09
) “하나의 空은 두 끝과 같으니, 삼라만상을 모두 다 포함한다.” 일체의 삼라만상이 하나의 空 가운데 건립되어 있다는 것이며, 空이라고 하여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것이 아니다. 일체가 원만구족(圓滿具足)한 것을 空...  
2252 육백예순여섯번째 - 영안으로 바라보라(3) 1
ejkjesus
6690   2016-10-17 2018-09-05 11:10
 영안으로 바라보라 글, 김의준 장로 내 본모습이 한결같아 세상 모든 인연에서 자유로우면 분별 시비가 사라져 소경의 눈이 열리나니 아무나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꿀」이라는 글자에 단맛이 없지만 생각만 해도 군침...  
2251 육백예순한번째 - 하나됨의 신비(3) 1
ejkjesus
6680   2016-10-08 2018-09-05 10:50
 하나됨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성부를 알기 원하면 내가 성자가 되어야 하나니 성부를 기꺼이 모셔 들여 내 안에 성자를 잉태하라. 모든 상을 초탈한 무(無)의 고요를 돌파하여 거룩한 신성과 합일(合一)하라. 분별이 사라...  
2250 백스물여섯번째 자유시 - 그분을 안다는 것 1
ejkjesus
6680   2011-05-11 2011-05-25 12:04
그분을 안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을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앎의 좁은 통로를 따라 모름의 궁극에 다가서는 것 그분은 중심도 테두리도 없는 공空에 거하시는 무한한 분 말로 할 수...  
2249 백서른세번째 자유시 - 인생은 나그네 1
ejkjesus
6679   2011-06-09 2011-06-25 15:00
인생은 나그네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봇짐 지고 길 떠나는 나그네 더하고 더하다 보면 숨이 차고 빼고 또 빼고 나면 발길이 가벼워지고 부요함은 더할 것 없는 가득함이 아니요 뺄 것 없는 ...  
2248 오백여든아홉번째 - 하나님 마음 닮기 1
ejkjesus
6677   2016-03-24 2016-04-05 08:42
 하나님 마음 닮기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의 소원 대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듭남을 정녕 원하는가. 그럼, 먼저 하나님의 하나된 마음을 닮으라. 모든 것에 차별 없이 햇빛과 비를 허락하심 같이 이것...  
2247 교통사고 조심..흑흑,,오늘 테니스는 어짜노..... 3
구진
6673   2001-10-13 2001-10-13 09:31
오늘 아침..7시 조금 넘어서 막 출근한 저의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교통사고 났다고. 판교부근인 것 같은데 뒤에서 버스가 박았다나... 그래서 자그만치 9중추돌 였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부, 집에서 라켓을 갈다가(?) 급...  
2246 2002 전교인 성경 암송 대회 사진에 대하여... 1
운묵
6672 1 2002-12-01 2002-12-01 19:37
제목 없음 제일 어린 꼬맹이 김시은 (발음이나 제대로 하나???) 손순일집사님! 앞은 이쪽인데요??? 성경암송은 기도하듯이 하는거래요(?) 하시면서 시범을 보이시고 계시는 김진용장로님! 영어 설교를 하시나요? 열변을 토하시는 ...  
2245 마음속.. 행복.... 6
기쁨이
6669 1 2002-12-03 2002-12-03 16:00
 
2244 이백마흔다섯번째 -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 1 8
ejkjesus
6666   2013-01-11 2013-01-14 14:49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나라는 딱 한 가지 말고는 없는 게 없는 나라 시간이 없어 시계가 없는 나라. 명품 시계를 팔아 한몫 챙길 속셈으로 있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지...  
2243 이백서른아홉번째ㅡ 신들의 전쟁 1 7
ejkjesus
6662   2012-12-10 2012-12-12 16:51
신들의 전쟁 글, 김 의 준 장로 신들 가운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 유일신이 스스로 분노한다.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참다 못해 선전포고를 하고 다신들을 향해 저주의 미사일을 날려 보낸다. 다신들...  
2242 오백일흔여덟번째 - 원죄인과 탕자 사이 1
ejkjesus
6657   2016-01-29 2016-02-09 10:10
 원죄인과 탕자 사이 글, 김의준 장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누명을 쓰고 원죄인으로 태어난 자는 예수의 십자가 피 값으로 죄 사함을 받지만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기도 한 세상 열매가 탐이 나 진리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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