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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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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410   2011-04-12 2011-05-22 09:57
639 칠백마흔일곱번째 - 빈손으로 오라(2) 1
ejkjesus
3153   2017-04-14 2018-08-17 12:42
 빈손으로 오라 글, 김의준 장로 하찮은 것에 넋 잃고 욕심의 그물을 던지는 자여 그것을 과감히 버리고 그냥 내게로 나아오라 죽은 자들의 몫은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빈손으로 오라 나는 모든 것이니 나를 소유하므로 ...  
638 칠백마흔여덟번째 - 무위자연의 세계(3) 1
ejkjesus
3772   2017-04-15 2018-08-17 12:35
 無爲自然의 세계 글, 김의준 장로 근본根本이 무위자연無爲自然일진데 어찌 그러하지 아니할까 염려念慮하랴 분별심分別心이 사라지고 나면 너와 내가 따로 없는 모든 것이 원융무애圓融無碍한 하나 그 온전함이 내 안에 회복...  
637 칠백마흔아홉번째 - 復活은 生命의 꽃(2) 1
ejkjesus
3030   2017-04-17 2018-08-17 12:30
 復活은 生命의 꽃 글, 김의준 장로 부활復活은 옛날의 사건事件일 수도 현실 부정의 신비주의神秘主義 산물産物일 수도 없는 현재진행형의 엄연한 사실이다 그것은 다만 오감五感으로는 느낄 수 없는 유한한 육신肉身을 초탈...  
636 칠백쉰번째 - 사랑의 대명사(2) 1
ejkjesus
3211   2017-04-17 2018-08-20 14:30
사랑의 大名辭 글, 김의준 장로 남편과 아내는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된 영원히 나뉠 수 없는 하나 서로 사랑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아름답게 속삭이라 다만, 사랑의 완성을 위해 남편에겐 자기희생의 리더쉽이 요구...  
635 2. 진리란 무엇인가? 1
공(empty)
2914   2017-04-20 2017-07-13 16:5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  
634 칠백쉰한번째 - 하나의 완성(3) 1
ejkjesus
3000   2017-04-23 2018-08-17 12:04
 하나의 完成 글, 김의준 장로 믿음은 이것과 저것을 초탈超脫하여 하나를 돌파突破하는 신비로움 그것은 믿는 자와 믿음이 다만, 하나임을 깨달음이라 주여! 주여! 외친다고 이루어질 수 없는 성령聖靈으로 흠뻑 젖어야 영...  
633 칠백쉰두번째 - 감사와 부요(2) 1
ejkjesus
3057   2017-04-25 2018-08-11 12:51
 感謝와 富饒 글, 김의준 장로 진리眞理 안에서 고요하라 내친김에 가난한 심령心靈으로 깨어나라 진리眞理 안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이 다 보물寶物이니 부스러기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고 기뻐하라 이것이 장차 풍성...  
632 2. 진리란 무엇인가? 1
공(empty)
3080   2017-04-26 2017-07-13 17:32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먼저 된 자들 중 많은 이들이 나중 될 것이고, 그들은 하나(One)가 될 것이니라”(도마복음 4:2). 마태는 위 구절을 “포두원의 품꾼”들을 비유하여 기록하고 마지막에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631 칠백쉰세번째 - 사랑니 뽑던 날(1) 1
ejkjesus
3269   2017-04-27 2018-08-04 11:29
 사랑니 뽑던 날 글, 김의준 장로 별다른 이유理由 없이 옹졸한 마음이 아리길래 무슨 서운한 일이 있어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랑하는 친구가 생각나 염치 불구하고 찾아갔더니 뜻밖에도 한톨 남은 사랑니가 병든 때...  
630 칠백쉰네번째 - 언어도단의 세계(3) 1
ejkjesus
3067   2017-04-28 2018-08-04 11:36
 言語道斷의 세계 글, 김의준 장로 언어가 사라진 고요함에 시간도 멈추어 버린 영원한 진리眞理의 세계는 광대무변廣大無邊하도다 이성理性의 논리論理로 이것과 저것을 나누고 설왕설래說往說來 겉도는 한계限界를 넘어서야 ...  
629 칠백쉰다섯번째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2) 1
ejkjesus
3923   2017-04-29 2018-08-04 11:40
 상쾌하게 날아오르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무거운 등짐 지고 가는 길인가 너나 없이 이것 저것 짊어지고 끙끙대며 살아간다 욕심慾心이 뒤에서 불안不安을 무기武器로 나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행복幸福의 답은 하나...  
628 칠백쉰여섯번째 - 빛나는 세상을 위해(2) 1
ejkjesus
3066   2017-05-01 2018-08-17 11:59
 빛나는 세상을 위해 글, 김의준 장로 빛은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는 본질本質이다 그 빛이 시공時空에서 굴절屈折되면 일곱 색깔 무지개로 변하고 만약 그것이 인간의 상념想念을 투과透過하면 오만가지 허상虛像으로 둔갑한다...  
627 칠백쉰일곱번째 - 富饒란(2) 1
ejkjesus
3117   2017-05-03 2018-08-04 11:55
 부요란 글, 김의준 장로 부요富饒는 내 곳간庫間에 가득 쌓인 물질物質의 덩어리가 아니요 그런 욕망欲望의 대상對象인 상대적相對的 득실得失의 한계限界를 넘어 지혜智慧의 결실結實을 간절히 소망하는 중에 현실 속에 구체...  
626 3. 신론(神論) 1
공(empty)
3066   2017-05-04 2017-05-24 17:20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 “大道(진리)는 바탕이 넓어서, 쉬움도 없고 어려 움도 없다.” 무궁무진(無窮無盡)하고 무한무변(無限無邊)한 궁극적 실재인 大道(佛性)인 진리는 스스로 원만히 갖추어 있으므로 조금도 쉽...  
625 칠백쉰여덟번째 - 사랑은 생명의 근원(3) 1
ejkjesus
3042   2017-05-05 2018-08-04 11:58
 사랑은 생명의 근원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고 싶거든 고요히 눈을 감고 무한無限에 입맞춤 하라 사랑은 그렇게 분별심分別心을 넘어 너와 내가 하나되므로 비로소 싹트는 신비로운 생명生命의 근원이니 그 신령神靈함을 옹...  
624 칠백쉰아홉번째 - 장생보법(2) 1
ejkjesus
3048   2017-05-08 2018-08-04 12:07
 장長생生보步법法 글, 김의준 장로 마음이 산만散漫하여 온몸이 찌뿌드드할 때면 홀로 숲 사이로 난 오솔길을 걸어보라 그렇게 무심히 걷노라면 생각이 단순單純 명료明瞭해질 터이니 그때 내 안으로 난 고요한 길을 따라 ...  
623 칠백예순번째 - 진리로 충만하라(3) 1
ejkjesus
3012   2017-05-11 2018-08-04 12:14
 眞理로 充滿하라 글, 김의준 장로 지혜智慧로운 자가 되어 모든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즐기라 이 패역悖逆한 때에 세상世上과 더불어 놀아나지 말고 열심을 다하여 진리眞理의 땅끝 증인證人이 되라 신령神靈한 시詩와 아...  
622 칠백예순한번째 - 하나됨의 완성(3) 1
ejkjesus
3058   2017-05-12 2018-08-04 12:16
 하나됨의 完成 글, 김의준 장로 나를 부인否認하고 모든 것을 감사感謝하는 중에 서로 사랑하라 감사와 사랑에는 미움이 발붙일 수 없나니 일곱 번에 일흔 번이라도 용서容恕하고 원수怨讐도 사랑하라 이것이 진리眞理 안에...  
621 칠백예순두번째 - 가면을 벗어던지라(2) 1
ejkjesus
2998   2017-05-14 2018-08-04 11:22
 假面을 벗어던지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오만 가지 허상虛像을 뒤집어쓰고 놀아나는 가면극假面劇인가 그러다 보니 나는 없고 가면이 나를 대신하는 헛되고 헛된 인생 그것을 벗으려 해도 속내가 드러날까 두렵다 보...  
620 칠백예순세번째 - 잠시 눈을 감아보라(2) 1
ejkjesus
3071   2017-05-16 2018-08-04 11:09
 잠시 눈을 감아보라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고 싶거든 살며시 눈을 감아보라 허구한 날 두 눈 부릅뜨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허겁지겁 살아온 인생 잠시 눈을 지긋이 감고 사랑의 신비를 느껴보라 이것과 저것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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