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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5155   2011-04-12 2011-05-22 09:57
681 할렐루야 찬양대...
소리빛
2658   2004-10-12 2004-10-12 00:03
이제 10월이 왔습니다. 벌써 ... 그래서 이젠 우리가 계획했던 추수감사절 행사하고... 성탄절... 칸타타가 있습니다. 물론 충분한 연습으로... 영광된 찬양을 드려야 겠죠? 잘 준비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파트장님들... 녹...  
680 '2004' 내일을 향한 전진
컴선부
2758   2004-10-12 2004-10-12 00:02
가을을 맞이하면서 우리교회가 ‘내일을 향한 전진’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몇 가지 행사를 진행함에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교회를 진단한다. 1차 - 10월 3일∼24일:기관별 혹은 연령별, 개인별 예선토의...  
679 '의찬'이는 좋겠다~~!! file
sanfran
2595   2004-10-05 2004-10-05 00:20
의찬이 동생 '의진'이가 세례 받던 날~~  
678 이번주 설교중에 ***
하늘
2637   2004-10-01 2004-10-01 23:54
설교 말씀 중에 예화 를 드셨는데 그거 ! 날 찾거든 감나무에 흰수건을 걸어 달라는거.... 가출소년 이야기 생각 나시죠. 목사님이 기차를 타고 집앞을 지나가는데 어떻게 됏어요 어떻게 됐어 .하시는데 난 불경스럽게 영...  
677 나의 할머니...(펌) '홍인표'집사님의 글 1
컴선부
2645   2004-09-30 2004-09-30 23:14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서 지금 70대 후반에 이르렀다. 요즈음에는 나의 一生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게 된다. 동생을 두 돌 전에 일찍 봐서인지 나는 어머니의 젖을 충분히 받아먹지 못했다. 할머니께서 이것을 애처...  
676 아시죠~~ 모두들... 1
하늘
2629   2004-09-30 2004-09-30 23:12
별하나의 추억이 별하나의 사랑이 별하나의 어 머 니 추석이 다가오니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 어릴적 갑사 치마저고리를 동네에서 처음으로 입고 좋아하던기억이 .... 가슴을 저며온다 얼마전 풍맞은 아버지를 부축하고 산책하는 딸...  
675 제4회 동서울 축구 연합회 주최 12개교회 정... 1
도패밀리넘버4
2746   2004-09-30 2004-09-30 23:11
샬롬 드디어 일승에 목말라있던 남도의 자랑 홀리이글스 축구단이 지난 9월 11일에 벌어진 B조 예선전에서 목천교회에 4:1로 폐했으나 동현교회를 3:2로 격파하고 8강에 무사히 안착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많은 비로 인하여 쉽지않...  
674 동서울 노회 장로회 월례회가 우리교회에서,,...
sanfran
2631   2004-09-30 2004-09-30 23:10
다음과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1. 일시 : 2004. 9. 7일(화), 18:00~21:20 2. 장소 : 남도교회 본당 부회장이신 김정길 장로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곽희종 전도사님께서 특송을 하시고...기타를 치시면서 부르시는데...  
673 이상인/김뢰영 집사님의 아들이...
sanfran
2661   2004-09-30 2004-09-30 23:10
9월 5일 주일예배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아이는 넘 행복해서 울고 있고 ººº) 한 식구가 늘었군요~~할렐루야~!! 엄마 품에서 울던 아이가 목사님이 안으시니까,,,뚝 그치고 평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관록(?)의 차...  
672 제2남전도회가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서...
sanfran
2548   2004-09-30 2004-09-30 02:20
특송을 부르고 있습니다...9월 5일 주일에 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리는 중에... 앵콜 송까지 준비하여,,,앵콜까지 유도하기도...ㅠㅠ  
671 '송래형'집사님께서 자료실에 올리신 글(펌) 3
sanfran
2633   2004-09-30 2004-09-30 02:07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이는 기독교인에 대한 정언적 명령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사모”란 우러러 받들어 마음으로 따름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려면 우선 성경말씀을 충분히 ...  
670 [re] '송래형'집사님께서 자료실에 올리신 ...
은빛겨자씨
2752   2006-09-29 2006-09-29 15:02
>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이는 기독교인에 대한 정언적 명령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사모”란 우러러 받들어 마음으로 따름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려면 우선 성경말씀을...  
669 '전혁'목사님 댁...득남하셨답니다..^^* 1
sanfran
2581   2004-09-02 2004-09-02 22:24
축하드립니다... 의찬이는 좋겠다~~  
668 '안인선'권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sanfran
2531   2004-09-01 2004-09-01 13:56
소천일 : 2004. 8.31일 빈소: 강남 성모병원 입관예배 : 9.1일(수) 오후 3:00 발인예배 : 9.2일(목) 오전 11:00 주님께서 그의 영혼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아멘~!  
667 <font color=#990099><b>제 2 남전도회 여름... 1
sanfran
2629   2004-08-30 2004-08-30 13:33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2남전도회가 2004년도 하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1. 일자 : 2004. 8. 27~28일(1박 2일) 2. 참석인원 : 10명 가. 지도교역자 : 담임목사 유병근 나. 참석자 명단: 김한표, ...  
666 <font color=FF00CC>저희 결혼했어요~~♬ 3
sanfran
2568   2004-08-30 2004-08-30 11:08
축하해 주세요~~ 유지호/마금자 집사님 댁 子 '유성완'군이 '이혜린'양과 화촉을 밝힌 후에... 하나님께 특별한 찬양을 드렸답니다...^^* 플룻도 연주하면서... 점심에는 특별한 부식으로 성도님들을 대접하기도 했고요... 두 분에게...  
665 어른이 쓴 동시 라서 ....
하늘
2563   2004-08-23 2004-08-23 19:13
엄마와 하느님 셸 실버스틴 하느님이 손가락을 주셨는데 엄만 " 포크를 사용해라 " 해요 하느님이 물웅덩이를 주셨는데 엄만 " 물장구 튀기지 마라 " 하고요 하느님이 빗방울주셨는데 엄만 " 비 맞으면 안된다. " 해요 난 별로...  
664 <font color=blue>귀한 가족을 소개드립니다... 1
sanfran
2642   2004-08-22 2004-08-22 22:28
김진용 장로님 댁에 귀한 식구가 찾아 왔군요... 가운데 두 형제가 이나기 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준기 목사님의 아들들이므로 김장로님의 손자들입니다... 인물의 훤합니다...예배중에 열심히 찬송도 부르더군요...보기가 너무 좋았습니...  
663 <font color=green><b>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 2
sanfran
2688   2004-08-19 2004-08-19 11:04
샬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서늘한 바람이 새벽 창을 넘나들고 있는 이때에, 금년도 ‘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가질...  
662 '김한표'집사님께서... 2 2
sanfran
2787   2004-08-18 2004-08-18 21:58
특송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목소리, 폼~, 노래가사말~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아하셨는데,,,특히, '이경숙'집사님께서 젤로 좋아 하셨다는 귀뜸이 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최근의 좋은 소식에 마음이 즐거웠습니다,,,축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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