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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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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965   2011-04-12 2011-05-22 09:57
1159 삼백마흔네번째-하나님과 동침한 여인 2
ejkjesus
3959   2014-03-21 2014-04-26 16:01
 하나님과 동침한 여인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예수님이 아비 없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단다. 세상천지에 처녀가 혼자서 애를 갖는다는 게 가당이나 한 소린가. 요셉하고 정혼하고 나서 어느 별빛 고요한 밤 두근거리는 마음...  
1158 삼백마흔다섯번째-예수를 사라 1
ejkjesus
3958   2014-03-22 2014-04-03 11:24
 예수를 사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는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다고 미워한다. 그로 인해 목매달아 자살했다고 배가 터져 죽었다고 저주한다. 진리란 지난 사건을 알리는 케케묵은 그런 정보일 수 없나니 지금 우리를 향한 경...  
1157 삼백마흔여섯번째-마침내 찬양이 1
ejkjesus
3714   2014-03-24 2014-03-28 08:51
 마침내 찬양이 글, 김의준 장로 철부지 시절은 잠시 보이다가 없어질 허망한 것에 뿅~ 가기 일쑤이지만 한평생 기를 쓰고 발버둥이 친다 해도 한없는 욕심 또한 채워지지 않는 것이 세상사. 욕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그렇게...  
1156 삼백마흔일곱번째-두 갈래 길 1
ejkjesus
3582   2014-03-27 2014-03-31 09:05
 두 갈래 길 글, 김의준 장로 세상으로 난 길은 너도 나도 기를 쓰고 달려가는 길 그래서 넓은 것 같지만 좁은 길. 진리로 난 그 길은 찾는 사람이 드물어 비좁게 보이지만 가보면 한없이 넓어 자유롭고 행복한 길.  
1155 삼백마흔여덟번째-먹고 마시는 자의 천국 1
ejkjesus
3812   2014-04-01 2014-04-03 18:31
먹고 마시는 자의 천국 글, 김의준 장로 사람의 눈에는 몸인 것 같지만 더 이상 몸뚱이일 수 없는 신의 아들. 곁에 있어 기를 쓰고 만지려 해도 세상 손으로는 만져지지 않는 거룩한 당신. 청결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어...  
1154 삼백마흔아홉번째-꽃과 진리 사이에서 1
ejkjesus
3810   2014-04-02 2014-04-08 09:00
 꽃과 진리 사이에서 글, 김의준 장로 꽃이 산에서, 들에서 활짝 웃고 있는 이 봄날에 꽃을 좋아하는 저들은 허겁지겁 꽃에게로 달려가 꽃이 되었다는데. 진리가 온 천지에 가득하여 반짝이는 이 거룩한 날에 진리를 사모하...  
1153 삼백쉰번째-대박 난 이야기 1
ejkjesus
3847   2014-04-03 2014-04-09 09:04
 대박 난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나는 이렇게 인생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맨 처음엔 밑져 봤자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별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기복의 솔깃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동안 잘만 하면 대박이라는 욕심이 생겨 엉...  
1152 삼백쉰한번째-불확실한 것이 희망입니다 1
ejkjesus
3789   2014-04-07 2014-04-10 10:02
 불확실한 것이 희망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불확실한 것은 그 속에 가능성을 숨기고 있어 도리어 희망입니다.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 죽음처럼 오히려 절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이 불확실하다고 두려워하지 ...  
1151 삼백쉰두번째-그렇게 구원을 이루라 1
ejkjesus
3817   2014-04-08 2014-04-11 09:01
 그렇게 구원을 이루라 글, 김의준 장로 태초에 당신은 그분의 형상에 그분의 생기를 불어넣어 지음 받은 유일한 존재다. 다만, 지금 당신은 그 소중한 사실을 망각하고 헛된 것을 흉내 내며 어디론가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  
1150 삼백쉰세번째-하나됨의 신비 1
ejkjesus
3704   2014-04-11 2014-04-14 09:09
 하나됨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결혼은 제2의 창조다. 두 점이 하나되어 소행성처럼 우주 속에 출현한 환희의 사건이다. 결혼은 때가 되면 의례 남과 여가 결합하는 그런 인위적 현상이 아닌 창조의 섭리 가운데 두 사람이...  
1149 진리와 역사와의 관계는 ? 1
공(empty)
3566   2014-04-16 2014-04-16 14:06
시간은 역사를 의미하며 또한 마음과 생각을 의미한다. "마음과 생각이 전연 없는 순수한 어린 아이의 경지"(마 18:3) 에서는 시간은 멈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따라서 신비로운 진리는 한계를 가진 3차원...  
1148 삼백쉰네번째-에덴을 떠나온 자의 삶 1
ejkjesus
3563   2014-04-16 2014-04-22 08:59
 에덴을 떠나온 자의 삶 글, 김의준 장로 필요는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뜻이요 욕망은 불안한 내 생각. 필요에 따라 살면 행복하고 욕망을 따라 살면 불행하다. 하찮은 욕망 때문에 에덴에서 추방된 것은 큰 충격이지만 그곳...  
1147 삼백쉰다섯번째-기쁨과 슬픔은 하나 1
ejkjesus
3778   2014-04-18 2014-04-25 15:58
 기쁨과 슬픔은 하나 글, 김의준 장로 기쁨과 슬픔이 따로이면 상극이지만 서로 어우러지면 더없이 아름답고 고귀한 것. 슬픔이 미소짓게 하라 슬픔에 젖은 미소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기쁨이 눈물 글성...  
1146 삼백쉰여섯번째-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 2
ejkjesus
3871   2014-04-19 2014-06-18 18:55
 세월호에 갇힌 생명을 위한 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한 길 사람 속은 몰라도 열 길 물 속은 안다고 큰소리치던 우린데. 수백 명의 귀한 생명이 열 길 남짓한 물 속에 갇혀 있는데도 ...  
1145 북 까페 소식 1
Sky
3484   2014-04-21 2014-04-25 09:05
새책이 들어 왓습니다 공복으로 리셋하라 여자의 습관 프랑스어린이는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세권의책을 전경자 권사님께서 기증 하셧습니다  
1144 삼백쉰일곱번째-깨닫는다는 것 1
ejkjesus
3603   2014-04-23 2014-04-30 11:25
 깨닫는다는 것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둘이 하나되는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고 너와 내가 하나되어 원수도 사라진 상태. 관계 속에 사로잡힌 것이 온전한 하나 안에서 신령한 상태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그렇게 영혼...  
1143 삼백쉰여덟번째-노란 리본의 몸부림 1
ejkjesus
3648   2014-04-24 2014-06-18 18:52
 노란 리본의 몸부림 글, 김의준 장로 저 바다를 향해 아무리 울부짖어도 칠흑 같은 어둠을 구석구석 더듬어도 희망은 실낱같이 도무지 잡히지 않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슬픔과 절망만 쌓이는데 우리는 너도 나도 조삼모사...  
1142 삼백쉰아홉번째-하나는 나눌 수 없는 것 1
ejkjesus
3700   2014-04-28 2014-05-09 14:34
 하나는 나눌 수 없는 것 글, 김의준 장로 인간은 모든 것을 욕심에 따라 나누어야 마음이 흡족해지는가 보다. 온전하신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나누어 그 반 토막을 가지고 씨름한다. 모든 날이 주님의 날임에도 ...  
1141 삼백예순번째-무엇을 주시겠나이까? 1
ejkjesus
3510   2014-05-01 2014-05-28 07:59
 무엇을 주시겠나이까? 글, 김의준 장로 구하라 찾으라 그리고 두드리라. 너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정하지 말고 다만 구하고 찾기만 할 것은 욕심을 구해 본들 돌을 구하고 뱀을 찾을 것이니 마음 비우고 고요히 스스로를 ...  
1140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공(empty)
3571   2014-05-02 2014-05-03 08:40
아내나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 前에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찾 아 허위와 위선뿐인 "인형의 집"을 떠나려는 주인공인 노라의 심 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노라가 주장한 것과 같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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