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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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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769   2011-04-12 2011-05-22 09:57
1218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1
공(empty)
4148   2013-09-30 2013-09-30 14:00
"프레임"에서 심리학자인 저자는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  
1217 이백아흔다섯번째- 어떤 부자의 자부심 1
ejkjesus
4545   2013-09-30 2013-10-08 12:15
어떤 부자의 자부심 글, 김 의준 장로 죄송합니다 지금 주머니에 가진 현금이 없어서요. 그렇다고 깔보지 마세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부자랍니다. 절대로 잠꼬대가 아닙니다. 세상 주머니는 밑 빠진 독이라서 실은 삼십 배, ...  
1216 이백아흔여섯번째- 니체 살리기 1
ejkjesus
4407   2013-10-05 2013-10-11 09:27
니체 살리기 글, 김 의 준 장로 그 미치광이가 신을 죽였다고 야단이다. 그것도 밝은 대낮에 사람들이 모인 광장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그러나 전능한 신은 그 누구도 죽이고 살릴 수 없는 시공을 초월하여 스스로 충만...  
1215 이백아흔일곱번째- 하나님의 프로포즈 1
ejkjesus
4016   2013-10-22 2013-10-28 09:49
 하나님의 프로포즈 글, 김 의 준 장로 얼굴 없이 긍휼의 미소로 지그시 바라보시는 당신. 음성 없이 사랑의 감동으로 세미하게 부르시는 당신. 마른 막대기 같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들어 던지시옵소서. 바다에 던질지...  
1214 이백아흔여덟번째- 부활은 끝나지 않았다 1
ejkjesus
4023   2013-10-22 2013-12-23 16:27
 부활은 끝나지 않았다 글, 김 의 준 장로 골고다 언덕에서 유한한 것이 무한으로 부활의 첫 열매를 결실하더니 만물이 영고성쇠를 거듭하는 동안 나그함마디의 항아리에 감추어진 부활의 신비는 그렇...  
1213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공(empty)
3763   2013-10-29 2013-10-30 09:16
이 책의 저자는 "내 안의 붓다"의 편재성(遍在性)를 설명하면서 "고유명사로서의 붓다가 아닌 완전한 존재라는 의미인 보통명사로서의 붓다"를 강조하고 있다. 나 자신도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  
1212 이백아흔아홉번째 - 배반의 역설 1
ejkjesus
4208   2013-10-31 2013-11-06 09:11
 배반의 역설 글, 김 의 준 장로 전능하신 그분은 그 족속을 짝사랑한 것인가!? 영접할 줄로 알고 자기들에게 오신 순수한 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어리석은 족속들. 그럼에도 그분은 몸소 십자가의 고난으로 자기를 부정하여...  
1211 삼백번째 - 온전한 하나 1
ejkjesus
3922   2013-11-08 2013-12-23 16:13
온전한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하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내 안의 우주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있는 것이 다 있고 없는 것은 없는듯 그렇게 다 있는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지는 있...  
1210 삼백한번째 - 신이 죽은 이유 1
ejkjesus
3951   2013-11-08 2013-12-23 16:11
 신이 죽은 이유 글, 김의준 장로 신은 죽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음 같이 한 알의 겨자씨가 썩어 큰 숲을 이룬 것처럼. 눈에 보이는 신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며 우주로 ...  
1209 삼백두번째- 검을 주러 오신 분 1
ejkjesus
4013   2013-11-10 2016-10-03 15:28
검을 주러 오신 분 글, 김의준 장로 그는 검을 주러 오신 분 화평으로 착각하지 말라. 그대 입술에 달콤한 것을 잘라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그대를 삼키리라. 그대 귀에 솔깃한 것을 털어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  
1208 삼백세번째 - 하나님을 사라 1
ejkjesus
4145   2013-11-17 2013-11-26 09:07
하나님을 사라 글, 김의준 장로 좀 슬고 벌레 먹는 하찮은 인생은 가라. 눈에 보이는 것은 결국 나를 혼란케 하는 것 내 안에 감추어진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은 나를 진짜 나이게 하는 보물이니 겉만 솔깃한 것을 모두 ...  
1207 삼백네번째 - 신 산상수훈 1
ejkjesus
4418   2013-11-22 2013-11-29 09:12
 신 산상수훈 글, 김의준 장로 세상에서 실패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임이라. 세상에서 성공한 자는 아무도 없나니 하나도 없음은 세상은 실패의 전장이기 때문이요 세상에서 성공한 것이 결국 실패이니라. 세상의...  
1206 삼백다섯번째 - 천국과 지옥의 차이 1
ejkjesus
3923   2013-11-23 2013-12-05 08:58
천국과 지옥의 차이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모두 천국을 원한다.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곳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는 그런 지옥 같은 천국을 어떤 소경이 그렇게 꼬드기더라도 눈 감고 미친 척 따라가지...  
1205 삼백여섯번째 - 행복은 진리의 그림자 1
ejkjesus
4283   2013-11-24 2013-12-09 08:55
 행복은 진리의 그림자 글, 김의준 장로 행복을 원하는가 먼저 진리를 구하라 그러면 행복이 따라올 것이다. 행복은 원래 불완전하여 무턱대고 그것만을 구하면 불행과 동반하기 일쑤이니 함부로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  
1204 달과 6펜스: Semerset Maugham
공(empty)
3894   2013-12-03 2013-12-03 14:42
"달과 6펜스"에서 "6펜스"는 우리들이 소멸시켜야 할 "일시적인 생명"(肉)의 세계이며, "달"은 "6펜스"의 소멸에 따라 얻어지는 "영원한 생명"(靈) 의 세계를 나타내는 것 같다. (마 16:25) 저자(Maugham)는 스트릭랜드의 그림을 ...  
1203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1
공(empty)
3488   2013-12-23 2013-12-23 21:46
주인공인 개츠비가 가난으로 인한 첫사랑의 실연을 회복하기 위하여 5년동안 재산을 획득하여 꿈과 환상을 실현하는 과정에 여 러가지의 성적인 타락과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전개되고 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  
1202 성공회 신부가 설명하는 예수 1
공(empty)
3441   2013-12-26 2014-01-01 23:15
박태식신부는 조선일보의 문화란(2013년 12월 25일자)에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예수의 생애 가운데 신학적인 부분을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역사의 예수, 신앙의 그리 스도'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  
1201 나의 새해 소망은 ! 1
공(empty)
3358   2013-12-31 2014-01-01 22:37
나의 새해 소망은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을 팔아 좀이나 벌레의 해 를 받지 않는 영원한 내면의 보물(진주)를 사는 것이다.(마6:20-21, 13:46) 즉 변화하는 헛된 것에 生을 낭비하지 않고 "내면에 있는 영원한...  
1200 삼백일곱번째-돌의 인내 1
ejkjesus
3392   2014-01-01 2014-01-06 09:16
 돌의 인내 글, 김의준 장로 발길에 돌이 차인다. 발부리는 아파 죽을 지경인데 정작 차인 돌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저 데굴데굴 구르기만 한다. 속없는 돌이라 그러려니 우습게 보지 말라 돌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이...  
1199 삼백여덟번째-존재의 가치 1
ejkjesus
3479   2014-01-01 2014-01-07 09:03
존재의 가치 글, 김의준 장로 내가 전체의 한 부분일 때 존재의 의미를 갖는다. 아무도 없는 우주를 혼자서 걷고 있다면 쓸쓸한 하나의 이파리 바람 결에 구르는 한 잎 낙엽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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