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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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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796   2011-04-12 2011-05-22 09:57
1278 이백마흔네번째 - 잔인한 밤의 회개 1 1
ejkjesus
5452   2013-01-08 2013-02-06 18:59
잔인한 밤의 회개 글, 김 의 준 장로 제자가 스승을 배신한 칠흑 밤은 그렇게 검게 타들어 가는데 어디선가 새벽 날갯짓 닭 울음 소리에 회개는 통곡의 메아리 되어 어둠을 부수고 밤새 주시하던 동...  
1277 이백마흔다섯번째 -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 1 8
ejkjesus
6654   2013-01-11 2013-01-14 14:49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나라는 딱 한 가지 말고는 없는 게 없는 나라 시간이 없어 시계가 없는 나라. 명품 시계를 팔아 한몫 챙길 속셈으로 있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지...  
1276 이백마흔여섯번째 - 아름다운 마음 1 3
ejkjesus
5191   2013-01-14 2013-02-06 18:58
아름다운 마음 글, 김 의 준 장로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름다워 아름답다기 보다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젖어 있으면 원수를 사랑...  
1275 "길에서 주운 생각들"(1) 1 1
공(empty)
4897   2013-01-22 2013-01-22 22:55
"길에서 주운 생각들"의 책에서 이현주목사님은 아래와 같이 주장하였다. 이 우주 안에,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한 자리에 붙박혀 있는 점(點)은 있을 수 없다. 우주 전체가 춤이요, 흐름인 까닭이다. 북극성이 지구에 ...  
1274 이백마흔일곱번째 - 나는 행복한 자유인 1
ejkjesus
4652   2013-01-22 2018-11-13 12:32
나는 행복한 자유인 글, 김 의 준 장로 나와 너 그리고 그것이 자유로운 세계라. 나는 너와 그것으로 긴장된 삼각관계를 허물고 그것의 험준한 고행을 넘어 마침내 너 앞에 선 무소유의 순례자. 이제 그것은 나와 너의 만...  
1273 이백마흔여덟번째 - 진리의 세계 1 2
ejkjesus
5105   2013-01-23 2013-02-06 18:56
진리의 세계 글, 김 의 준 장로 금고에서 꺼낸 생각은 금덩이처럼 무거워 부담스럽지만 오다가다 길에서 주운 생각은 친구처럼 부담이 없어 즐겁구나! 높은 자리에 저 혼자 붙박여 있으면 생명 없는 바위...  
1272 이백마흔아홉번째 - 진짜 하늘나라 1 69
ejkjesus
7525   2013-01-28 2013-01-31 09:06
진짜 하늘나라 글, 김 의 준 장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음 입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배 터지게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쓰레기로 버려지는 곳도 아니요 이것을 입을까 저것을 입을까 고민하다...  
1271 이백쉰번째 - 추억여행 1 2
ejkjesus
5901   2013-02-04 2018-11-13 12:20
추 억 여 행 글, 김 의 준 장로 어느 해인가 여름 삼천대천 바닷가 모래성에서 우리는 금모래와 은빛 파도로 만났습니다 하얀 달빛 아래서 무동을 넘다 부서지면 은빛 파도는 금모래 위에 스러지고 ...  
1270 이백쉰한번째 - 주님과 동행하는 길 1 95
ejkjesus
8324   2013-02-06 2015-02-06 13:14
주님과 동행하는 길 글, 김 의 준 장로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 길, 넓은 길을 가지만 나의 길은 아닙니다. 다들 외면하는 좁은 길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로울지라도 그래도 쓸쓸하게 가렵니다. 세상 꿈...  
1269 이백쉰두번째- 청산에 살어리랏다(新,청산별곡) 1 5
ejkjesus
7468   2013-02-08 2013-03-01 14:10
청산에 살어리랏다 (新, 청산별곡) 글, 김 의 준 장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즐겁던 청산을 떠나온지 몇 몇 해런가! 일장춘몽一場春夢, 허망한 세상에서 내 욕심만큼이나 부대끼다가 훌훌 털고 날아올라 청산...  
1268 이백쉰세번째 - 성령의 보증수표 1 8
ejkjesus
6436   2013-02-13 2013-03-04 13:21
성령의 보증수표 글, 김 의 준 장로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구해도 주시지 않고 찾아도 찾을 수 없음은 욕심 품고, 엉뚱한 것을 두드리기 때문이니 먼저, 닫혀있는 나를 두드리라. 하나님...  
1267 이백쉰네번째 - 모든 것이 사는 세계 1 2
ejkjesus
4993   2013-02-23 2013-02-26 13:03
모든 것이 사는 세계 글, 김 의 준 장로 높아지면 낮아지고 낮아지면 높아지는 역설逆說의 지혜로 살면 죽고 죽으면 사는 진리에 흠뻑 젖으면 어떤 싸늘한 눈빛도 보석처럼 내 마음에서 빛나고 가로...  
1266 이백쉰다섯번째 - 모순의 삼각관계 1 79
ejkjesus
38719   2013-02-26 2013-03-04 12:59
모순의 삼각관계 글, 김 의 준 장로 셋은 완전한 수이고 삼각형이 완전한 도형이듯이 세 분이 가장 완전한 한 분이신 삼위일체의 세계에서 발생한 모순. 예수 베드로 그리고 가룟 유다의 삼각관계로 바...  
1265 이백쉰여섯번째 - 행복한 날에 1 74
ejkjesus
520836   2013-03-11 2013-05-20 13:29
행복한 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내 생에 처음 손자 보던 날 서로 사랑하여 맺은 열매이니 서로라고 이름 지었다. 그 손자가 생태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온 식구가 행복한 날에 원장선생님이 손자에게...  
1264 이백쉰일곱번째 - 꿈 깨라 1 126
ejkjesus
364000   2013-03-11 2013-03-14 09:39
꿈 깨라 글, 김 의 준 장로 아브람아! 아브람아! 꿈 깨라. 네가 그분을 사랑하는 줄 태초부터 그분은 아시나니 네 어리석음에 앰한 아들 잡겠다. 그분은 너처럼 옹졸한 분이 아니시니 네 무...  
1263 이백쉰여덟번째 - 그 무엇 1 6
ejkjesus
4657   2013-03-15 2013-03-18 09:03
그 무엇 글, 김 의 준 장로 잡아도 잡히지 않고 담아도 담기지 않는 그 무엇 무심히 따라오다가도 머물면 어느새 저만치서 미소 짓는 보름달 같은 그 무엇 소유하지 않아도 항상 마음 넉넉하여 ...  
1262 이백쉰아홉번째 - 하나님을 해방하라 1 11
ejkjesus
7309   2013-03-22 2013-05-20 13:26
하나님을 해방하라(1)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은 스스로 계시는 분 그분을 자유롭게 하라. 모리아산 풀숲에도 말고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에도 말고 거룩한 보좌에 스스로 계시게 하라. 땅을 발판 삼으시...  
1261 이백예순번째 - 천국과 지옥 1 3
ejkjesus
6359   2013-03-26 2013-04-03 09:33
천국과 지옥 글, 김 의 준 장로 마음은 원래 청정 하늘같아 그곳으로 하늘 문이 나 있나니 그곳에 분별과 욕심이 가득하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는 것처럼 한없이 비좁아 지옥이 되고. ...  
1260 이백예순한번째 - 어떤 범신론자의 기도 1 12
ejkjesus
6132   2013-04-01 2013-05-20 13:24
어떤 범신론자의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주님! 얼음장 같은 내 마음에서 믿음의 싹이 돋는 것은 내가 주님의 따사로운 품안에 거하기 때문이요 삶속에서 사랑을 꽃피울 수 있음도 주님 안에 생명의 계절...  
1259 예수님의 피를 발견했다는 주장은 성경적인가... 1 6
bontak
6211   2013-04-02 2013-04-05 13:32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올리네요 ^^; 이번 부활주일에 본 동영상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조금 거부반응이 생겨서 과연 이 동영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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