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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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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8527   2011-04-12 2011-05-22 09:57
1361 공감이 가는 .... 2
Sky
4068   2012-03-06 2012-03-09 09:59
여우뒤를 따라가면 여우굴이 나오고 사람뒤를 따라가면 인가가 나옵니다 . 마귀뒤를 따라가면 지옥이 나오고 예수뒤를 따라가면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아파트 게시판에 교회 안내 문구 인대 공감이 가서요  
1360 백여든여덟번째 자유시 - 기도하는 삶 1
ejkjesus
3997   2012-03-09 2012-03-24 12:35
기도하는 삶 글, 김 의 준 장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 밥도 먹지 말고 잠도 자지 말고 기도만 하고 살라는 걸까? 졸라대지 않으면 졸고 계신 하나님이 하나님일까 울부짖어야 그제서야 사정을 아시...  
1359 봄 마중 ^^ 1
Sky
4284   2012-03-10 2012-03-14 09:10
숲을 걷고 있는데 어느새 나무가지에 새순을 보앗다 어머! 이거봐 !!! 반가웟다 지난 주만해도 새싹이던것이 제법 모양을 갖춰간다. 낙엽속에 들풀도 한몫을 하며 이곳저곳서 얼굴을 내민다 매년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신기하다 꿈...  
1358 백여든아홉번째 서사시 - 예수 그리스도의 세... 1 112
ejkjesus
8341   2012-03-13 2012-03-24 12:3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일명, 야곱의 눈물) 글, 김 의 준 장로 내 아들이 출세한 곳 그때는 그곳이 축복의 땅 구원의 땅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당장에는 복인 줄로 알았던 것이 나를 삼키는 화라는 진...  
1357 아름다운 동행을 들고 왔다 1
Sky
4475   2012-03-13 2012-03-17 12:19
단숨에 읽어 내려갓다 이번호는 제법읽을거리가 있어서 별로인 때도 솔직히 있엇거든요 역경이 준힘 ~~ 기독교 .개혁운동의 모태로 자리잡다 , 환경운동 등 기독교는 교육. 문화. 민주사회 여러면에 새바람을 일으킨거 같다 , ...  
1356 이순이 훌적 넘어 ~~~~~ 1
Sky
4449   2012-03-17 2012-03-19 09:36
~~~ 가고 있다 어데로 가는것 일까? 요 울교회에 몸담은지 어언 삼십년 외식도 모른채 그냥 한 목사님만 바라보며 말씀을 받아 자라 왓습니다. 목사님 성대가 좋지 안다는 안 타가운소식 치료가 잘되도록 기도 합니다. 그래...  
1355 백아흔번째 자유시 - 영락없는 내 하나님 2
ejkjesus
4157   2012-03-17 2012-03-31 12:28
영락없는 내 하나님 글, 김 의 준 장로 내 안에 고인 생명 하늘 같이 맑고 밝아 그것이 하늘인지 진리인지 분간하기 어렵구나 행여 지워질까 날아갈까 마음 판에 새겨 두고 두고 생각하나니 그것...  
1354 창조, 유지, 파괴의 하나님? 3
공(empty)
4332   2012-03-23 2012-03-31 12:51
나는 매일 아침 식사를 하기 前 조간 신문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배달되어진 신문의 정치적, 사회적 기사들이 나 자신에게 現 상황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마음을 일으키기에 신문을 보면서 과연 이러한 습관...  
1353 백아흔한번째 자유시 - 울 엄 니 2 192
ejkjesus
33061   2012-03-24 2018-12-14 18:02
울 엄 니 글, 김 의 준 장로 엄니 엄니 울엄니! 생각하면 할수록 짠한 울엄니! 천생연분 반쪽을 조국 산하에 제물로 묻고도 이 풍진 세상 험한 길 외로움 느낄 새도 없이 억척스레 홀로 걸어오신 ...  
1352 백아흔두번째 자유시 - 아내의 눈물 1
ejkjesus
4933   2012-03-25 2012-08-14 12:34
아내의 눈물 글, 김 의 준 장로 성급한 봄기운이 한데서 떨고 있는 어느 날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세월 침묵속에 발효醱酵된 아내의 곰삭은 진실이 내 마음, 무명無明의 동토에 봄비로 적시던 때 ...  
1351 자연은 위대한 화가(What a wonderful worl... 1
공(empty)
5906   2012-03-29 2012-03-30 16:49
3월 29일(木)자 조선일보의 1면에 아름다운 사진과 더불어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일본 동남 해안과 북태평양 서쪽을 따라 흐르는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을 보여주는 컴퓨 터 사진 이미지를 미항공우주국(NASA)이 27...  
1350 백아흔세번째 자유시 - 천국여행 1
ejkjesus
4465   2012-04-01 2012-04-05 12:09
천 국 여 행 글, 김 의 준 장로 사람들이 저마다 천국이 그리워 길을 떠난다기에 내 마음 알아주는 그놈의 욕심이 꼬드기는 대로 험한 길, 마다 않고 따라가 보았더니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1349 백아흔네번째 자유시 - 낡은 것과 새것(1) 1 8
ejkjesus
6899   2012-04-08 2012-04-22 19:25
낡은 것과 새것(1) 글, 김 의 준 장로 옹졸한 것에서 너그러운 당신을 나타내시고 부족한 것일지라도 넉넉하게 하시는 당신은 언제나 부요하신 분. 율법에 얼어붙은 것을 사랑으로 흥건히 녹여 사로잡...  
1348 "단순한 육(肉)의 부활이 아니다" 1 71
공(empty)
8290   2012-04-09 2012-04-13 11:43
부활절을 앞두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교수인 신학자 벨커는 최재천교수와의 대담에서 (조선일보 4월 6일자) "성서에서 '그리스도는 그의 온전한 삶 전체로 부활했다'는 취지로 기 록한다. 단순한 육(肉)의 부활이 아니다. 이...  
1347 시냇가에 심은 나무
Sky
4066   2012-04-10 2012-04-10 22:09
시심이 제법^^ 읽을 거리가 있네 생각하며 읽을수 있어 좋앗다. 그날이 그날인 내용과 사진들 그러나?? 이번엔 좀 달랐다 . 한가지라도 생각케 하는 내용이다 소식지에서 벗어나 참신한 회보로 자리 매김함에 일보 전진한거 ...  
1346 금요기도회 1
Sky
4744   2012-04-10 2012-04-16 10:03
날씨 관계로 교회서 이뤄진 기도회 난 오늘 " 기도가 잘되네" 했더니 여기 저기서 " 나도 나도" 했다 왜일까 ?? 답은 준비 찬송이였다 강도사님의 인도 따라 찬송하는데 마음이 열린거 같다 막힘없이 부르는 찬양이 뜨겁게 ...  
1345 백아흔다섯번째 자유시 - 하늘 뜻에 합당한 ... 1 23
ejkjesus
6945   2012-04-13 2012-04-27 18:52
하늘 뜻에 합당한 열매 글, 김 의 준 장로 맨몸으로 엄동을 비집고 나온 가녀린 새순에서 생명의 열매가 열리듯이 죽음을 삼킨 메마른 십자가에서 부활의 첫 열매가 열리듯이 섬김과 봉사로 자...  
1344 백아흔여섯번째 자유시 - 앞서가는 도망자 1
ejkjesus
4511   2012-04-16 2012-04-20 09:08
앞서가는 도망자 글, 김 의 준 장로 순풍에 돛 단듯이 당신은 지금 잘 나가고 있습니까? 남들을 제치고 나만 가고 있는지 잠시, 뒤돌아보세요. 더불어 가는 축복의 행진을 외면하고 욕심껏 나만...  
1343 백아흔일곱번째 자유시 - 깨달음으로 만져지는... 1
ejkjesus
5034   2012-04-22 2012-05-13 21:02
깨달음으로 만져지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부활이 믿기지 않아 창 자국, 못 자국을 더듬는 자여! 부활은 하나가 그대로 하나 되는 것 아니요 하나의 밀알이 썩어져 많은 열매를 맺음 같이 유한한 ...  
1342 백아흔여덟번째 자유시 - 생명의 미소 1
ejkjesus
4495   2012-04-25 2012-05-13 21:00
생명의 미소 글, 김의준 장로 산다는 것은 미소 짓는다는 것. 고독할 때는 그런대로 조용히 미소지으며 외로움을 날려 보내고 행복할 때는 행복한 미소에서 저절로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모두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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