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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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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574   2011-04-12 2011-05-22 09:57
1422 삼백일흔일곱번째-천국으로 이주하라 1
ejkjesus
3641   2014-06-22 2014-06-27 19:21
 천국으로 이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통박 굴리는 인생은 논리의 함정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이니 머리를 포기한 가슴 인생이 되라. 내버린 통박의 논리가 제풀에 자살하도록 방조하라. 가난한 심령에 명상의 보금자리를 틀고 ...  
1421 삼백일흔여섯번째-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1
ejkjesus
3555   2014-06-21 2014-06-25 09:09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글, 김의준 장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하는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에덴에 모든 것을 두고 무모한 탈출을 감행한 그때의...  
1420 삼백일흔다섯번째 - 노란 리본의 침묵 1
ejkjesus
3481   2014-06-18 2014-09-05 18:22
노란 리본의 침묵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태어남도 삶의 모든 희로애락도 죽음까지도 그 나름 보여주어야 할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수많은 생명이 바다 속에 갇혀 숨넘어가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일 ...  
1419 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1
ejkjesus
3539   2014-06-16 2014-06-19 09:03
 사랑은 조화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에는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심판이 없나니 사랑은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그대로 용납하는 사랑은 조화로운 하나입니다...  
1418 삼백일흔세번째-신은 감동이다 1
ejkjesus
3501   2014-06-14 2014-06-19 13:22
 신은 감동이다 글, 김의준 장로 영리한 사람들은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제작된 인형에 불과한 것. 신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요 본래 모든 것과 하나되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  
1417 삼배일흔두번째-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1
ejkjesus
4438   2014-06-10 2014-06-16 12:58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의 차이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이라. 하늘에서는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진리의 눈으로 전체를 보는 무한한 세계요. 세상...  
1416 삼백일흔한번째-사랑이 답이다 1
ejkjesus
3531   2014-06-09 2014-06-14 16:31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은 조화로운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어 너와 내가 손잡고 춤추는 것. 나를 비워낸 청정한 그 자리에 온갖 것을 스스럼없이 용납하는 너그러움. 억지로 하지 않고 목표를 지향함도 없...  
1415 하나님이 세월호를 ? 1
공(empty)
5045   2014-06-05 2014-06-06 21:36
지난 11일 명성교회의 K목사는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세월호를)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  
1414 삼백일흔번재-인생은 신비다 1
ejkjesus
3537   2014-06-04 2014-06-10 09:23
 인생은 신비다 글, 김의준 장로 삶은 한 순간도 반복이 없는 새로운 사건의 연속이다. 태양도 어제의 것이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이 날마다 똑같다는 생각은 그대 마음이 현재를 상실하고 따분한 과거에 매달려 있기 때...  
1413 삼백예순아홉번째-신은 사실이 아니다 1
ejkjesus
3418   2014-06-02 2014-06-09 12:26
 신은 사실이 아니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사실로 오해하지 말라. 그것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철학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기 때문이니 믿고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듯이 그대의 반짝이...  
1412 삼백예순여덟번째-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1
ejkjesus
3550   2014-06-02 2014-06-05 09:46
 어둠은 생명의 모태인가 글, 김의준 장로 빛이 아름다운 것도 깊은 어둠이 있기 때문이니 어둠은 만물의 모태인가?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스스로를 포기하여 그것을 더욱 빛나게 하고 빛이 물러서면 어둠은 더욱 깊어져 모...  
1411 북카페 소식 2 1
Sky
3560   2014-05-29 2014-05-30 09:00
어린이 책이 많이 들어 왓습니다 초등학생용의 좋은책입니다 이경애집사님의 아들 임광원청년의 기증에 감사 드립니다. 유용하게 쓰겟습니다  
1410 삼백예순일곱번째-생명과와 선악과 1
ejkjesus
3578   2014-05-26 2014-06-12 12:47
 생명과와 선악과 글, 김의준 장로 그때 에덴동산 한가운데 생명과 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결실하고 있었다. 본디 하나님의 뜻은 생명나무 열매를 우리에게 먹여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셨는데 선악과에 중독된 저들은 그분의 지...  
1409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공(empty)
3920   2014-05-26 2014-05-26 09:32
뛰어난 재능을 지닌 어린 소년 한스는 주위사람들의 촉망을 받으며 신학교 에 입학하였지만, 신경쇠약에 걸려 학교에서 쫒겨난 후 어느 날 강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의 장례식에서 구둣방 어저씨는 신학교와 마을 목...  
1408 삼백예순여섯번째-그분은 기적이시라 1
ejkjesus
3433   2014-05-24 2014-05-29 15:12
 그분은 기적이시라 글, 김의준 장로 소경들은 그분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았다고 신기해서 야단들이다. 눈 있는 자는 보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새가 되어 공중을 나는 그분을 바라보라 물고기와 더불어 물속을 노니...  
1407 삼백예순다섯번째-인생을 꽃피우라 2
ejkjesus
3715   2014-05-19 2014-05-28 08:17
 인생을 꽃피우라 글, 김의준 장로 삶은 소중한 것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라. 푸나무가 어두운 땅 속에서도 기꺼이 뿌리내리는 것처럼 고난도 사랑하고 즐기라. 그것이 유익이 되도록 영양분을 한껏 흡수하여 그대 ...  
1406 삼백예순네번째-평범한 기적 1
ejkjesus
3778   2014-05-19 2014-05-28 11:26
 평범한 기적 글, 김의준 장로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어떤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산다 그리하여 특별한 무엇이 되고자 한다. 복권에 당첨되어 단박에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 빈약한 젖가슴이 난데없이 풍만해지기를 원하...  
1405 건의사항
Sky
3655   2014-05-17 2014-05-17 23:11
LED 등으로 교체 하면 전기료가 적게 나오 드라구요 제가우리집을 햇는데요 60 와트 두개 의밝기가 15 와트하나와 맞먹어요 등 과 안전기를 교체 햇죠 우린 직접 해서 인건비가 절감됫지만 그게 아니어도 등이 많고 오래 쓸거...  
1404 아버지의 자리 2
Sky
3743   2014-05-17 2014-05-23 23:37
어버이날 본당 현수막이 맘에 안듭니다 . 언젠가 제가 농담처럼 말한 적이 잇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똑같이 걸린것이 맘에 안들어서 한 마디 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하는거 아버지 어머니 해야 되 는거 아닌가...  
1403 삼백예순세번째-더 사랑하면 좋을텐데 2
ejkjesus
3766   2014-05-14 2014-05-18 23:52
 더 사랑하면 좋을텐데 글, 김의준 장로 흰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면 먹장구름 거친 그 자리에 파란 하늘이 드러날 것을 겉으로 눈물 콧물 애써 짜내 본들 이것 저것 짜깁기 되어 혼란스러울텐데. 둘로 쪼개질까 염려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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