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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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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520   2011-04-12 2011-05-22 09:57
1780 명예, 은퇴권사님 찬양을 듣고서... 1
joy-zzang
2534   2005-12-27 2005-12-27 19:36
지난 주일 명예 은퇴권사님들께서 오후 찬양예배시간에 특송을 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저에게는 깊은 감동을 주셨다. 매끄러운 찬양은 아니시더라도 순서에 따라 순종하시는 모습과 찬양 가사 한구절 한구절에 은혜를 받고 콧등...  
1779 성탄절 축하 동영상 3
박재열
2586   2005-12-27 2005-12-27 22:28
유초등부 중고등부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잇습니다. 청년부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778 너무~~ 합니다.???? 2
하늘
2435   2006-02-12 2006-02-12 18:05
아니 !! 성탄절 동영상 이후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안타니 ..... 이사실에 매우 슬프다. 한때는 홈피도 전성기가 있었다 **^^** 이집사님 계실때 ~ 는 ~ 좋앗는디 / 과거가 되다니 흑흑 ㅡ_ㅡ 아무도 안들어오니 나도 잠이나 자...  
1777 송래형집사님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박준용
2570   2006-02-17 2006-02-17 11:10
송래형 집사님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23/yonhap/v11469242.html  
1776 도깨비 스톰 ###
하늘
2537   2006-03-04 2006-03-04 15:11
오랫만에 찾은 공연이다. 결론부터 애기에서 좋다 한번쯤 볼만하다 동화처럼 시작을 하는가 싶더니 ..... 깊이 애기하면 재미 없어서 ,,, 난 타 와는 좀 다른 분위기 청중이 참가하는 공연 이랄까 한번 가보세요. 한국적인것을 ...  
1775 아 ~ 하늘이시여 !!!!! 2
이경숙
2522   2006-03-05 2006-03-05 21:09
남다른 열정으로 이곳 지킴이 역을 1000% 수행하시 는 하늘님 화이팅 ! 가끔 이곳을 들어와보지만 리플을 달지는 못했습니다. 권사님의 글 솜씨는 일품입니다. 잠자지 마시고 계속 이곳을 지켜주시길.... 김한표썼습니다.  
1774 칼럼에 글 올렷슴다. (냉무)
하늘
2573   2006-03-14 2006-03-14 20:58
.......  
1773 봄 봄 봄 !!!
하늘
2456   2006-04-08 2006-04-08 23:32
우리집 부엌 창가에 매달려 매일 처다 보는것이 있당 ..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수양버들의 색 , 색갈 .....너~무 예뻐 죽은 가지에서 부터 천천히 물이 오르더니 이제 완연한 연두색을 띤다. 생명의 신기함을 만끽하며 ...  
1772 맛잃은 소금.... file
비이언~
2475   2006-04-09 2006-04-09 03:14
청년1부에서 5월 5일(금) 어린이날에 2006 The Day of Youth "맛잃은 소금"이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771 하늘가는 길[집사 송래형]
박준용
2574   2006-04-17 2006-04-17 11:35
1999년 12월 12일 본인은 각막기증을 하면서 아울러 시신기증까지 하려고 하였으나 시신기증의 경우 가족(&배우자)의 동의가 필수요건인데 당시 아내가 동의하지 않아 2005년 8원 8일 시신기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몇년동안 아내...  
1770 봄 ! 두번째 이야기 !!!.....
하늘
2581   2006-04-21 2006-04-21 22:32
누가 4 월을 잔인한 달이라 하였는가 ?? 난 4월의 색이 좋다 . 검은 나무가지에 피어나는 연두색 온산에 띠를 두르며 색색이 다른 색 너무 예쁘다. 온통 눈부신 봄 ! 화려한 꽃 ! 시샘하는 바람..... 봄꽃은 여기저기서 ...  
1769 누가 좀 ~~~~~~~~ 1
하늘
2496   2006-04-21 2006-04-21 23:10
3층에 점심을 먹으러 가면 청년부실벽에 예쁜사진이 마니 마니 ~ 예쁘고 사랑스런 표정 들 넘 조아 .그런데 왜 우리 정훈이는 없는겨 누가좀 내아들 찍어줘 ! 요 , 정훈이 한테 혼날텐데 그래도 난 말해야겟다  
1768 [공지] 청년1부의 맛잃은 소금이 연기 되었...
비이언~
2537   2006-04-24 2006-04-24 22:10
밑에 올렸던 5월5일로 예정되었던 "맛잃은 소금"이... 9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이번달에 시험기간에다가.... 갑자기 청년1부 지체들의 계속된 주말근무등의 이유로 인하여... 미숙한 작품을 올리기 보다는... 조금 갑작스럽더라도......  
1767 남이섬 사진 소지하시려면...
밧모섬
2396   2006-04-25 2006-04-25 23:08
남이섬에서 박재열 집사님께서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셨습니다.(감솨) 교회 홈페이지에는 파일 용량 한계가 있어서 내려 받더라도 사진으로 인화하기가 좀... 그래서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을 교회 노트북에 다 옮겼습니다. 필요하신 ...  
1766 2006 제 1회 "듀엣 찬양대회" 2
2566   2006-04-29 2006-04-29 20:34
“한마음이 우리마음 되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안녕하십니까? 제2 청년부 회장 서종현입니다. 저희 제2 청년부가 사랑의 달,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성도님들의 교제와 어우러짐을 위해 5월 28일(5월 마지막 주일)에 "듀엣 ...  
1765 오지(스위스) 탐방기... 5
sanfran
2770   2006-05-29 2006-05-29 21:57
산이 많으면 오지이지요?? 스위스도 온통 산 뿐이예요~~ 반반한 평야지대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사 놀라운 풍경과 부지런한 민족을 내려 주신 것 같았습니다... 오지를 향하여 출바~알!! 쥬리공항...  
1764 듀엣 찬양대회를 멋있게 치른 제2청년회 : ... 2 1
공(empty)
2520   2006-05-30 2006-05-30 17:10
지금까지 우리 남도교회에서 가진 여러가지의 대회가 있었는데, 그 중에 제 2청년회가 주최한 이번의 듀엣 찬양대회가 가장 성황리에 좋은 성과를 가져온 대회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초등부로부터 제1남전도회까지의 온 성도들이...  
1763 일본 단기 선교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조형진
2523   2006-07-15 2006-07-15 13:45
이번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단기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하나님께서 인원을 모으게 하시고 이번에 모인 인원들은 다른 어느 때보다 하나님께서 더많은 은혜를 주길 거라 확신합니다. 각자에게 주실 하나님의 은혜...  
1762 <font color=green>제2남전도회가 주사랑 교... 1
sanfran
2537   2006-07-18 2006-07-18 17:33
주문진 가는 길에 경포대 인근의 '최성두'집사님 댁을 먼저 방문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마침 담임목사님께서도 함께 계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최성두'집사님 댁 앞에서 한 컷~!! 어디서나 단체사진 찍을 때 결정적...  
1761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이... 5
joy-zzang
2528   2006-07-24 2006-07-24 19:36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이 성경 암송을 하느라 더운 열기 만큼이나 그 열정이 뜨겁답니다. 교사들보다도 권정규전도사님의 열정이..ㅋㅋ 매 주 모여 암송하더니 어제는 셤까지 보았답니다. 암송하는것보다 쓰기 테스트는 어렵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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