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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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736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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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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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716 | | 2005-02-02 | 2005-02-02 09:32 |
손자가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던 할아버지가 하루는 그 손자의 목에 칼을 대고 말했습니다. "너 이래도 계속 예수 믿을 거냐?" 그랬더니 손자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가 저를 죽인다 해도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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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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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718 | | 2005-02-04 | 2005-02-04 17:54 |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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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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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2719 | | 2005-02-13 | 2005-02-13 20:47 |
성도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수능을 치르고 진학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작고 사소한 일에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게 되어 많이 감사했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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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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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now | 2760 | | 2005-02-14 | 2005-02-14 16:23 |
2월1일 새벽에 저의 장모님, 조혜영 집사의 어머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중환자실, 장례식장 그리고 발인장소까지 찾아와 주신 유병근 목사님,최 부목사님,윤 전도사님,조 전도사님 교역자분들과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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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타고 설세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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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65083 | | 2005-02-16 | 2005-02-16 15:52 |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를 두번씩 할려니 .......... 좀 신정때는 으례히 하는걸로 알아 잘 나오더니만 구정때는 실컨 있다 하는것이라서 잘안하게 되네요. 쑥스럽게스리 ,,,,, 제주에 해변이 너무 조아서 눈에 담아 왓는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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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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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789 | | 2005-02-28 | 2005-02-28 15:09 |
노회 전도 대회 에 갔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참 ~ 좋았다. 말로만 듣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깊은 감동을 .... 글구 구체적으로 방법론도 듣는 시간이 있었고 윤전도사님이 항시 주장하던 대로 못듣는 사람이 안타 까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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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개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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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패밀리넘버4 | 2687 | | 2005-03-08 | 2005-03-08 02:12 |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 회원 여러분들을 축구의 시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봄에 제5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를 공고 하오니 많은 교회의 참여를 바랍니다. 1.일시 : 2005년 4월 9일(토요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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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산상기도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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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748 | | 2005-03-09 | 2005-03-09 15:43 |
참으로 오랫만에 산상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날씨는 청명하여 봄을 예고하는 듯 하더군요... 산상기도회가 있다는 광고를 본 후에...가만히 생각해보니... 과연 언제 내 자신이 맘 먹고 기도를 드렸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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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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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706 | | 2005-03-15 | 2005-03-15 16:45 |
이제 우리 교회에서 계간지로 발행되어 왔던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홈 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글들을 이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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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도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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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언~ | 2685 | | 2005-03-22 | 2005-03-22 13:03 |
ㅎㅎㅎ 오늘이 조전도사님 생신이군요..... 청년부 교역자는 아니시기에 전교인 열린마당에다가.... 유초등부에 올려야 하나요? ^^ 현재 계신 교역자님들중에는 그나마 친분이 있으신 분이셨죠... ㅎㅎㅎ 작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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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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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814 | | 2005-03-26 | 2005-03-26 20:42 |
2000년전 예루살렘 지도입니다. 지금과는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현재 예루살렘 성(城)은 16세기초 술레이만 대제가 지었다고 하지요. 아래 지도에서 성묘교회라고 적힌 곳이 골고다입니다. 아래 지도는 현재 예루살렘 성 지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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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재직 친목회에서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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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805 | | 2005-03-30 | 2005-03-30 23:30 |
우선 먼저 아주 재미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윷놀이가 그러케 재미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만끽하였습니다... 게다가 이제와는 다르게 윷판에...'천국'을 만들어 거기에 도착하면 바로 결승점을 통과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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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남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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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660 | | 2005-04-02 | 2005-04-02 15:26 |
생활을 하다 보면 별거 아닌것도 오래 기억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말씀중에서도 그렇고 ..... 별거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나 내겐 들을때 그감동 ! 그대로 맞아 ! 맞아 ! 하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간직하며 적용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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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이스라엘의 70년 회복과 영적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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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 2629 | | 2005-04-04 | 2005-04-04 14:22 |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사42:5, 보행14:15) 천지의 주제시니(마11:25, 비.신10:14-15, 시115:16)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7:48, 비.렘7:4.8)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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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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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662 | | 2005-04-08 | 2005-04-08 15:04 |
홀리 이글스의 홈페이지의 오픈을 축하하며( 화이팅 !), 어린아이와 같은 empty한 마음 자세(마28:3) 로 여러분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은둔을 끝내고 이제부터 우리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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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서 젊잔케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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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953 | | 2005-04-09 | 2005-04-09 17:11 |
" 젊잔다 " 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고 난 이렇게 생각을" 젊지 안다 " 고 왜냐 홈피 활용도를 보면 0 0 리 같으니까요. 적당히 가만이 있으면 젊잔아 지니까 ??? 괜히 나설필요 없다 뭐 이거지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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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대한 수녀의 답변의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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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710 | | 2005-04-11 | 2005-04-11 13:11 |
안녕하세요? 김애란씨라고 그러셨는데, 김애란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랍니다. 피드백을 주셔서 고맙기는 한데 어떤 말씀을 올리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그 글에서 제가 나누고 싶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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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천사 ?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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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622 | | 2005-04-18 | 2005-04-18 12:33 |
시골에서 약 50명 정도의 성도들을 가진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부부가 두 남매(장남은 6세, 입양한 딸은 4세 정도)가 있지만 또다시 아이를 입양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잘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는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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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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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724 | | 2005-04-21 | 2005-04-21 16:34 |
교회가는길 ~ 국립묘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썻다. 근데 어제 그길을가며 이제좀 졌겠지 생각했는데 ~ 이게 왠일 꽃봉오리가 가늑하다. 이건 완전히 활짝 피기전 그상태 그대로 난 미소를지으며 "지는해가 더 아릅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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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33> '어버이 날'에...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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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2527 | | 2005-05-08 | 2005-05-08 22:25 |
유. 초등부 학생들의 위문공연...너무 잘 하였습니다...(죄측 하단에..)감독도 있었고...♪ 악보도 없이...(우리도 한 때가 있었긴 있었는데,,,아스라합니다..ㅍㅍ) 오후 예배시에 '도성현'장로님 댁의 모든 식구가 다 함께 찬양을 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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