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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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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6692   2011-04-12 2011-05-22 09:57
1861 별혜는 밤 1
하늘
2696   2004-10-26 2004-10-26 02:21
윤동주의 별혜는밤이 가슴에 다가오는계절 입니다. 입으로 주절 주절 하지만 실상 외우지는 못하고 잇었는데 인터넷이 좋기는하네요. 오늘 인터넷으로 그의 시 전모를 만날수 있엇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라안는다고 할까 하여튼 좋...  
1860 가을이라!!! 4
운묵
2644   2004-10-26 2004-10-26 02:22
오늘(10/22) 불암산에 다녀왔습니다. 단풍구경 멀리 갈거 있나요? 단풍이 너무 예뻐 한컷 했습니다. 관악산은 지난 토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 정상 연주대 부근에 단풍입니다. 불암산의 가을의 모습입니다. 불암산에서 바라본...  
1859 내일은 테입과 C.D가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
소리빛
2812   2004-10-26 2004-10-26 02:24
박재열집사님과... 도상엽집사님께서 수고하신 테입과 CD가 나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듣고 이번 칸타타를 멋지게 잘 하도록 하죠... 그리고 임직식 예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서... 찬양대원들이 많이 나...  
1858 <font color=ff4500>♡♡ '송래형'집사님께서...
컴선부
2578   2004-11-11 2004-11-11 00:24
'송래형' 집사님께서 매달 받으시는 연금을 불웃한 이웃..... - 한겨레 신문 보기(클릭) -  
1857 경축~~~ 저 삼촌되었어요.. ^^ 3
비이언~
2710   2004-11-19 2004-11-19 14:07
태어난지 1시간 정도된 호민입니다.... 호민이 분만하느라 정말 수고하신 형수님입니다.... ^^ 형수님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2시간쯤 지나니까 얼굴에 힘이 좀 들어가네요.. ^^ 보기에는 우는건데 그냥 감정표현을 하는것 같더...  
1856 한가람의 축복 **** 1
하늘
2579   2004-11-23 2004-11-23 21:25
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한강이 있습니다. 이건 (모델하우스의 역세권 지하철에서 5분거리 ??? ) 그게 아니고 진짜루 !! 5분 입니다요. 고즈넉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 보며 빠른걸음으로 뚝섬 유원지로 향 합니다. 강 건너편은 마치...  
1855 where is he ....... ? 3
하늘
2653   2004-11-28 2004-11-28 20:18
%%^&**%#&*$# 아니 통 안보이시길래 !! 여 계속 엄무에 휘 달리시나 해서요. 궁굼 한것도 많지요. 그가 누굴까.......요.. 새집은 지었는데 손님이 없어스리 ......  
1854 들은 얘기
하늘
2591   2004-12-05 2004-12-05 21:04
요세 모두 힘들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13억 중국사람의 50 % 가 중산층이라고 답하고 있고 그들은 국민소득이 1000불이 조금 넘는 정도고 우리 나라는 65% 가 중산층이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물론 우리국민 소득은 아시다시피...  
1853 비가 오는데 (-_-)
하늘
2599   2004-12-05 2004-12-05 21:17
툐요날 비가 소리없이 조용히 내렷다 난 12 월 인데 비가 아니고 눈이면 월마나 좋을까 하고 눈이 오고 있다고 상상했다. 즐겁게 스리 ** 물론 추위를 좋아하지는 안는다 따뜻한겨울이면 마음도 따뜻 할태니까!! 눈이 그리울 뿐...  
1852 홈페이지 운영관련 질문!! 2
컴선부
2655   2004-12-06 2004-12-06 12:13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 약간 알아볼께 있어서요..... 설문은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정도요..... 첫페이지가 상당히 느린 문제가 현재있어서요...해결여부를 노력중이긴 하는데..... 이런 문제는 서버탓이기도 하지만 컴마다도 차이...  
1851 수요 성경 공부 반 ** 1
하늘
2642   2004-12-10 2004-12-10 15:24
마지못해 ?? 아니 의무감을 가지고 나왔다고 할까 ? 죄송 ! 별로 진전이 없는 것같이 시간이 흘렀다. 요사인 준비도 마니 하시는거같고 &&%$*%^# 그러나 ** 그게 아니었다 .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듯이 이젠 무엇가 쌓이여...  
1850 <font color=red>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 2
sanfran
2797   2004-12-13 2004-12-13 21:34
성도님들~ 지난 1년 동안...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셨음이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하심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나...  
1849 2004년 '사랑의 빵' 결산보고를...파일로 첨... file
컴선부
2755   2005-01-03 2005-01-03 17:43
할렐루야~ 2004년도에 '사랑의 빵' 후원 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 실천사항을 살펴보면... 1. 그 동안 르완다에서 활동하던 '박순주'자매가 귀국함에 따라, 현지 여건이 계속 후원을 할 수 없는...  
1848 ㄱ ㅡ ㅁ , ㅇ ㅕ ㅇ, 씨이 ~~~ 2 21
하늘
2782   2005-01-11 2005-01-11 18:16
우리 교회 금영 집사님이 두분 이란걸 얼마전에 알았다오 . 내가 그런거 좀 빠른데 성별이 다르다보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햇음 이집사님 내자 아무게집사님의 고백으로 알았다오 .장금영 집사님 과 이금영집사님 의 집중분석 !...  
1847 음... 전교인 게시판이 넘 썰렁하군요...... 2 6
비이언~
2585   2005-01-12 2005-01-12 14:13
목록에서 이름 글꼴이 얇은 것들은 사이트 리뉴얼하기 전의 것들인데..... 아직 한페이지두 안넘어가다니... 쩝...... 집사님들도 가입하신분들 좀 계시던데 글은 안쓰시네요...... 오마니께서 심심하시겠네요..... ㅎㅎㅎㅎ 임직식 뒤...  
1846 신년 축복 심방을 받고서... 2
joy-zzang
2828   2005-01-12 2005-01-12 22:52
하루에 2구역씩 강행군하시면서 신년 축복 심방을 하시는 관계로 과로하셔서 감기에 걸리셨나보다. 유병근목사님께서. 쉬시지도 못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심방 일정을 변경하실수 없으신가보다. 마음이 많이 아팠...  
1845 새해에는 찬양을 마니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4
sanfran
2827   2005-01-13 2005-01-13 18:25
새해에,,,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일 대 예배 30분전 부터 담임 목사님과 여러 중직자님들께서 함께 참여한 가운데, 그리고 엑소더스 찬양대가 인도하는 가운데 찬양을 부르는 것이 매우 은혜스러...  
1844 <font color=blue>The Korea Times 에 실... 8
sanfran
2958   2005-01-30 2005-01-30 09:32
할렐루야~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 성도님들 조차도 잘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망설임이 없도록 마음을 써야 할 것...  
1843 우리 아파트에서 본 야경 !!!! 2 22 file
하늘
2746   2005-02-01 2005-02-01 00:21
멋지죠 !! ㅋㅋㅋ 이사 오세요. 이웃 합시다.  
1842 새로운 만남 ^^* 1
하늘
2535   2005-02-01 2005-02-01 16:06
정이 어느정도 들면 교역자들이 바뀌곤한다. 헤어질때면 울고 불고 마음 한편이 아리어 온다. 찾아가고 그리워하며 현실에 벽을 넘지 못하구 세월에 때만큼만 아숴워하는 모습들 ....... 새얼굴 차라리 정을 들이지 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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