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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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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3067   2011-04-12 2011-05-22 09:57
1879 새 교육관 입당 예배가... 1
sanfran
2565   2004-08-18 2004-08-18 21:53
2004. 8.15일에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믿습니다... 이 공간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  
1878 '김한표'집사님께서... 2 2
sanfran
2769   2004-08-18 2004-08-18 21:58
특송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목소리, 폼~, 노래가사말~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아하셨는데,,,특히, '이경숙'집사님께서 젤로 좋아 하셨다는 귀뜸이 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최근의 좋은 소식에 마음이 즐거웠습니다,,,축하합...  
1877 <font color=green><b>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 2
sanfran
2671   2004-08-19 2004-08-19 11:04
샬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서늘한 바람이 새벽 창을 넘나들고 있는 이때에, 금년도 ‘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가질...  
1876 <font color=blue>귀한 가족을 소개드립니다... 1
sanfran
2622   2004-08-22 2004-08-22 22:28
김진용 장로님 댁에 귀한 식구가 찾아 왔군요... 가운데 두 형제가 이나기 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준기 목사님의 아들들이므로 김장로님의 손자들입니다... 인물의 훤합니다...예배중에 열심히 찬송도 부르더군요...보기가 너무 좋았습니...  
1875 어른이 쓴 동시 라서 ....
하늘
2543   2004-08-23 2004-08-23 19:13
엄마와 하느님 셸 실버스틴 하느님이 손가락을 주셨는데 엄만 " 포크를 사용해라 " 해요 하느님이 물웅덩이를 주셨는데 엄만 " 물장구 튀기지 마라 " 하고요 하느님이 빗방울주셨는데 엄만 " 비 맞으면 안된다. " 해요 난 별로...  
1874 <font color=FF00CC>저희 결혼했어요~~♬ 3
sanfran
2550   2004-08-30 2004-08-30 11:08
축하해 주세요~~ 유지호/마금자 집사님 댁 子 '유성완'군이 '이혜린'양과 화촉을 밝힌 후에... 하나님께 특별한 찬양을 드렸답니다...^^* 플룻도 연주하면서... 점심에는 특별한 부식으로 성도님들을 대접하기도 했고요... 두 분에게...  
1873 <font color=#990099><b>제 2 남전도회 여름... 1
sanfran
2611   2004-08-30 2004-08-30 13:33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2남전도회가 2004년도 하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1. 일자 : 2004. 8. 27~28일(1박 2일) 2. 참석인원 : 10명 가. 지도교역자 : 담임목사 유병근 나. 참석자 명단: 김한표, ...  
1872 '안인선'권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sanfran
2512   2004-09-01 2004-09-01 13:56
소천일 : 2004. 8.31일 빈소: 강남 성모병원 입관예배 : 9.1일(수) 오후 3:00 발인예배 : 9.2일(목) 오전 11:00 주님께서 그의 영혼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아멘~!  
1871 '전혁'목사님 댁...득남하셨답니다..^^* 1
sanfran
2552   2004-09-02 2004-09-02 22:24
축하드립니다... 의찬이는 좋겠다~~  
1870 '송래형'집사님께서 자료실에 올리신 글(펌) 3
sanfran
2615   2004-09-30 2004-09-30 02:07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이는 기독교인에 대한 정언적 명령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사모”란 우러러 받들어 마음으로 따름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려면 우선 성경말씀을 충분히 ...  
1869 제2남전도회가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서...
sanfran
2532   2004-09-30 2004-09-30 02:20
특송을 부르고 있습니다...9월 5일 주일에 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리는 중에... 앵콜 송까지 준비하여,,,앵콜까지 유도하기도...ㅠㅠ  
1868 이상인/김뢰영 집사님의 아들이...
sanfran
2645   2004-09-30 2004-09-30 23:10
9월 5일 주일예배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아이는 넘 행복해서 울고 있고 ººº) 한 식구가 늘었군요~~할렐루야~!! 엄마 품에서 울던 아이가 목사님이 안으시니까,,,뚝 그치고 평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관록(?)의 차...  
1867 동서울 노회 장로회 월례회가 우리교회에서,,...
sanfran
2611   2004-09-30 2004-09-30 23:10
다음과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1. 일시 : 2004. 9. 7일(화), 18:00~21:20 2. 장소 : 남도교회 본당 부회장이신 김정길 장로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곽희종 전도사님께서 특송을 하시고...기타를 치시면서 부르시는데...  
1866 제4회 동서울 축구 연합회 주최 12개교회 정... 1
도패밀리넘버4
2712   2004-09-30 2004-09-30 23:11
샬롬 드디어 일승에 목말라있던 남도의 자랑 홀리이글스 축구단이 지난 9월 11일에 벌어진 B조 예선전에서 목천교회에 4:1로 폐했으나 동현교회를 3:2로 격파하고 8강에 무사히 안착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많은 비로 인하여 쉽지않...  
1865 아시죠~~ 모두들... 1
하늘
2611   2004-09-30 2004-09-30 23:12
별하나의 추억이 별하나의 사랑이 별하나의 어 머 니 추석이 다가오니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 어릴적 갑사 치마저고리를 동네에서 처음으로 입고 좋아하던기억이 .... 가슴을 저며온다 얼마전 풍맞은 아버지를 부축하고 산책하는 딸...  
1864 나의 할머니...(펌) '홍인표'집사님의 글 1
컴선부
2625   2004-09-30 2004-09-30 23:14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서 지금 70대 후반에 이르렀다. 요즈음에는 나의 一生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게 된다. 동생을 두 돌 전에 일찍 봐서인지 나는 어머니의 젖을 충분히 받아먹지 못했다. 할머니께서 이것을 애처...  
1863 이번주 설교중에 ***
하늘
2612   2004-10-01 2004-10-01 23:54
설교 말씀 중에 예화 를 드셨는데 그거 ! 날 찾거든 감나무에 흰수건을 걸어 달라는거.... 가출소년 이야기 생각 나시죠. 목사님이 기차를 타고 집앞을 지나가는데 어떻게 됏어요 어떻게 됐어 .하시는데 난 불경스럽게 영...  
1862 '의찬'이는 좋겠다~~!! file
sanfran
2568   2004-10-05 2004-10-05 00:20
의찬이 동생 '의진'이가 세례 받던 날~~  
1861 '2004' 내일을 향한 전진
컴선부
2716   2004-10-12 2004-10-12 00:02
가을을 맞이하면서 우리교회가 ‘내일을 향한 전진’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몇 가지 행사를 진행함에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교회를 진단한다. 1차 - 10월 3일∼24일:기관별 혹은 연령별, 개인별 예선토의...  
1860 할렐루야 찬양대...
소리빛
2627   2004-10-12 2004-10-12 00:03
이제 10월이 왔습니다. 벌써 ... 그래서 이젠 우리가 계획했던 추수감사절 행사하고... 성탄절... 칸타타가 있습니다. 물론 충분한 연습으로... 영광된 찬양을 드려야 겠죠? 잘 준비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파트장님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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