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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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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4168   2011-04-12 2011-05-22 09:57
1879 1. 서론 1
공(empty)
3836   2017-03-15 2017-03-15 15:13
신심명(信心銘)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3대 조사(祖師)인 승찬대사(僧璨大師)가 선(禪)과 중도(中道)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4言絶句)의 게송(偈頌)으로 지은 깨달음의 노래를 詩文으로 남겨 놓은 글이다. 수도인의 좌우명(座右銘)이며, 선(...  
1878 오랫만에 ~~~~ 2
Sky
3813   2017-03-14 2017-03-16 09:02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습니다 제겐 친정 같은 곳이니까요 두분 여전희 잘들 계시군요 온라인상에서 장로님들의 학식을 보며 감희 따르지 못하여 하차 하였습니다 나이먹은관계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생활 이 지지부지하며...  
1877 신심명(信心銘)의 성경적 풀이
공(empty)
4042   2017-03-08 2017-03-08 08:58
1. 서론 성철(性徹)스님의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의 책들을 공부하던 중 우연히 진리의 보고(寶庫)라고 알려졌으며, 불교적 선(禪)의 궁극적 경지를 설명한 신심명(信心銘)을 읽게 되었다. 성철스님이 해석한 이 책을 천천...  
1876 칠백서른한번째 - 진리의 세계(3) 1
ejkjesus
4247   2017-03-08 2018-08-28 11:29
 眞理의 世界 글, 김의준 장로 크다 작다 시시비비是是非非하는 분별심分別心에 놀아나지 말라 이는 전체를 못보는 불쌍한 소경의 어리석음이니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로운 진리眞理의 세계世界는 하나의 티끌 안에도 우주가 ...  
1875 칠백서른번째 - 승리의 나팔을 불라(2) 1
ejkjesus
4168   2017-03-06 2018-08-28 11:32
 승리의 나팔을 불라 글, 김의준 장로 진리眞理의 횟불을 들고 승리勝利의 나팔을 불지어다 나를 지배支配하는 내 안의 욕망欲望의 성을 무너뜨리고 거룩한 승리를 선포宣布하라 내 영혼靈魂에 신령한 예복禮服을 갈아입고 승...  
1874 칠백스물아홉번째 - 현재를 눈뜨라(3) 1
ejkjesus
4244   2017-03-04 2018-08-28 11:36
 현재를 눈뜨라 글, 김의준 장로 과거過去를 곱씹는다고 현재現在가 달라질 줄 아는가 시간時間이 흐른다는 착각錯覺에 과거와 미래未來를 오락가락 헤매는 어리석음이여! 그 허망虛妄한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 안에 존재存在의 ...  
1873 칠백스물여덟번째 - 나 돌아가리(2) 1
ejkjesus
4355   2017-03-01 2018-08-28 11:43
 나 돌아가리 글, 김의준 장로 때로는 그 사랑의 회초리가 따가울지라도 결국結局 내게 이로운 겸손謙遜과 부요富饒가 되는 것을 난 미처 몰랐네 값없이 주신 그 사랑을 하찮게 여기고 세상을 욕망欲望하며 그렇게 살면 다...  
1872 칠백스물일곱번째 - 십자가를 사랑하라(2) 1
ejkjesus
4072   2017-02-27 2018-08-28 12:00
 십자가를 사랑하라 글, 김의준 장로 죽어야 사는 그 십자가十字架를 사랑하라 고귀高貴한 진리眞理로 나 안을 깊게 물들이고 넓게 팔 벌려 사랑으로 온 세상世上을 품으라 행여, 십자가를 우상偶像이라고 내팽개치는 자는 그...  
1871 칠백스물여섯번째 - 최후의 승리자(2) 1
ejkjesus
4306   2017-02-25 2018-08-28 12:07
 최후의 승리자 글, 김의준 장로 분별分別과 시비是非를 포기抛棄하고 하나로 조화調和를 이룬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라 양변兩邊에 옥조이는 지옥地獄을 과감히 허물고 온전한 하나를 완성完成하는 지혜智慧로운 천국天國을 완...  
1870 칠백스물다섯번째 - 하나를 지향하라(3) 1
ejkjesus
4483   2017-02-24 2018-08-28 12:14
 하나를 지향指向하라 글, 김의준 장로 있고 없음이 따로 없어 눈앞에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난 탁 트인 세계世界를 바라보라 이렇게 하나됨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초월超越한 아무것에도 거리낌이 없는 자유로운 천국天國! ...  
1869 칠백스물네번째 - 강도 당한 인생(2) 1
ejkjesus
3888   2017-02-20 2018-08-28 12:25
 强盜 당한 人生 글, 김의준 장로 내 인생 험악한 길목에서 떼강도를 만났다 가진 것 다 빼앗기고 심히 두들겨 맞아 거의 죽게된 지경에 이성理性의 논리論理는 레위인처럼 못본체 비껴가고 신앙信仰의 방편方便도 별수 없...  
1868 칠백스물세번째 - 하나에 취하라(3) 1
ejkjesus
4069   2017-02-17 2018-08-28 12:28
 하나에 취하라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한 마음은 서두를 것도 말 것도 없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라 먼저된 자도 나중된 자도 없는 모든 것이 하나로 완성完成된 진리眞理의 세계! 하나는...  
1867 칠백스물두번째 - 톡방의 행복(1) 1
ejkjesus
3705   2017-02-16 2018-08-28 12:32
 톡방의 幸福 글, 김의준 장로 난 요즈음 아랫목이 따뜻한 별난 독방獨房에서 산다 멀리 있어 보고싶은 친구들이 수시로 카톡! 카톡! 찾아와 궁금한 얘기 나누는 재미에 세월歲月 가는줄 모른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별...  
1866 칠백스물한번째 - 死卽生의 天國(3) 1
ejkjesus
3908   2017-02-15 2018-08-28 12:35
 사즉생死卽生의 천국 글, 김의준 장로 천국天國은 죽으면 가는 곳 하늘도 아니요 바다도 아니요 늙어 죽은 후에 가는 것도 아닌 분별分別과 집착執着의 욕망欲望에 사로잡힌 내가 죽어 하나로 거듭나고 나면 비로소 당도當...  
1865 칠백스무번째 - 진리는 생명이다(2) 1
ejkjesus
3777   2017-02-13 2018-08-28 12:40
 진리는 생명이다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생명生命을 사랑하시는 살아 있다고 착각하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 죽은 자의 장례葬禮는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따르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오늘도 진리眞理 안에서 우리 모두가 ...  
1864 칠백열아홉번째 - 돌아온 蕩者(3) 1
ejkjesus
3972   2017-02-09 2018-08-28 12:45
 돌아온 탕자蕩者 글, 김의준 장로 천하天下에 지혜智慧로운 자는 진리眞理에 속한 자들이다 이것과 저것을 분별分別함이 없이 하나로 조화調和를 이루는 영원永遠한 천국天國 백성百姓 내심으로 자기 욕심慾心을 채우고자 예수...  
1863 언어도단 비거래금(言語道斷 非去來今) 1
공(empty)
4383   2017-02-08 2017-02-09 12:06
“언어의 길이 끊어지니,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니로다.” 믿음은 둘 아니요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라, 둘 아님의 마음자리에 들어갔다면 언어의 길이 끊어지고 세월도 초월한다는 것이다. 말의 한계를 넘어서는 자리이기 ...  
1862 칠백열여덟번째 - 大死의 宣布者(2) 1
ejkjesus
4357   2017-02-08 2018-08-28 13:11
 大死의 宣布者 글, 김의준 장로 사즉생死卽生을 주장한 예수는 소경의 눈으로 바라보면 분명 살인 교사범이다 대사大死를 선포宣布한 살인 교사범敎唆犯으로 십자가十字架에 달려 처형處刑된 것이다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기...  
1861 眞理로 再臨하소서(2) 1
ejkjesus
3963   2017-02-07 2018-08-28 13:14
 眞理로 再臨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우리가 춥고 배고파 일용日用할 양식糧食을 구할 때 배부르게 하신 당신 지금 여기 갈급渴急한 영혼靈魂들이 뜻 모아 영원永遠한 양식을 구하오니 이 각박刻薄한 세상 소외疏外된 영혼들...  
1860 칠백열일곱번째 - 살다 보면(1) 1
ejkjesus
4616   2017-02-05 2018-08-28 13:29
 살다 보면 글, 김의준 장로 살다 보면 알게 되 사는 것이 짐이라는 걸 살다 보면 알게 되 힘들어도 내려놓지 못해 기를 쓰고 지고 가는 것이 인생人生이라는 걸 살고 나면 알게 되 결국 다 내려놓게 된다는 걸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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