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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500   2011-04-12 2011-05-22 09:57
1918 뽐내기 4 file
오늘의묵상
2848   2004-03-03 2004-03-03 09:42
어떤이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뽑냅니다. 그러나 가을밤 귀뚜라미 날개짓 소리라도 귀 기울여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를 알것입니다. 또 어떤이는 그림 솜씨를 뽑냅니다. 그러나 비 갠 회색벽의 ...  
1917 주님을 바라보며 3 file
오늘의묵상
2763   2004-03-04 2004-03-04 11:08
나는 산을 넘기위해서 산에 오른다 나는 사랑을 넘어서기 위해서 사랑을 한다. 나의 믿음은 믿음을 넘어서는 과정 나의 아픔은 고통을 넘어서기 위한 댓가 내가 산을 넘고 사랑하며 믿고 아파해 하는 것은 다시는 산을 넘는...  
1916 부끄러운 고백 3 13 file
오늘의묵상
2846   2004-03-06 2004-03-06 09:30
엊그제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앞에서 잘난척을 있는대로 했더니 나 아파버렸다.  
1915 눈눈눈...대단하네..^^* 2
sanfran
2841   2004-03-06 2004-03-06 11:14
눈 속에 묻혀 버린 뱅기~~!! 우리꺼 아녀~~아나(ana) 여...^^* 모두덜~ 건강 조심하기요~~옷ㅅㅅㅅ!! 안 미끄러지게..!!@#@$%^%$&*  
1914 보기가 참 좋은 장면입니다..^^ 6
sanfran
2645   2004-03-07 2004-03-07 17:30
'변치훈'"군"이 이제는 "씨"가 되었군요... '박천식'집사님~ 신이 나셨어요~!!(며누리 안 본 사람들이 뭐 아나요??ㅂㄹㅂㄹ) '변정훈'군의 제대 기념 공연도 되는군요... 담은 '변정훈'군의 차례가 되는데...그 때에는 아버님의 우정출...  
1913 사진과 시가 있는 풍경 2 file
오늘의묵상
2925   2004-03-14 2004-03-14 22:40
우리 남도 가족이 단 하루라도 홈피에 들르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기를-. 믿지 않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남도 흠피에 들러 은혜받기를 -. 우리 하나님이 남도 홈피를 들어 복음의 나팔로 쓰시기를-. 낙심한 ...  
1912 장애란? 1 file
오늘의묵상
2892   2004-03-15 2004-03-15 20:46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은 장애가 아니라 덜 편한것이다. 다리를 절거나 휠체어에 의존해야만 한다 해도 그 또한 장애가 아니라 덜 편한 것 뿐이다. 장애란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것이요. 성한 다리로 가지 말하야 하는 곳...  
1911 2주 남은 부활절 칸타타를...^^ 31
소리빛
2905   2004-03-23 2004-03-23 16:50
이제 2주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음......... 잘 연습해도... 2번내지 3번 밖에 안남았습니다. 남성파트가 좀 염려스럽습니다. 사실 ... 베이스가 좀.... 주중에 한번 남어서 연습을 했으면 하는데... 베이스 대원들깨서.. 결정해서...  
1910 이번주... 세미나는... 3시에... 있습니다. 1
소리빛
2849   2004-03-25 2004-03-25 16:07
이번에 세미나는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광고시간에 들으셔서 알겠지만... 토요일 오후 3시입니다. 본당에서 있습니다. 다들 참석하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1909 부활절 칸타타에 관한... 1 5
소리빛
2839   2004-03-29 2004-03-29 15:14
남성파트에 분발이 필요한 요즘... 축구경기로 바쁘게 진전되는 시간 문제로...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칸타타는 축구선교와는 좀 다른 성격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나 헌신예배에서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과 같이... ...  
1908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펌) 4
컴선부
2892   2004-04-01 2004-04-01 10:12
‘건강’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하버드 대학의 영양학 교수 진 메이어가 발표한‘남편을 빨리 죽게하는 비법’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1.고기요리에 백설탕을 매일 먹여라. - 남편은 뚱뚱해질 것이요, 심장병이나 당뇨병이 생길 것이...  
1907 이번 부활절 칸타타는... 2
소리빛
5774 1 2004-04-14 2004-04-14 09:36
여러므로... 많은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었습니다. 저는 찬양을 마친후에 너무나 좋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그 기쁨을 많은 성도님들과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찬양대원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셨죠? ~~~! 각 파트...  
1906 보라! file
오늘의묵상
2939   2004-04-17 2004-04-17 19:50
보라! 생명은 하늘부터 온다. 보라! 축복은 하늘로부터 온다. 보라! 우리가 의지고 하고 기댈곳은 내 아버지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외에 누가 있으리오. 이 봄날 내게 생명주신 아버지께 나무와 꽃과 바람과 더불어 감사하나니...  
1905 고백 file
오늘의묵상
2733   2004-04-17 2004-04-17 20:22
당신은 저의 그림자 저는 당신을 밟고 서 있습니다. 당신이 없는 세상을 저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을 주신이 당신은 저의 호흡이십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 행동은 당신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저는 당신...  
1904 나도 한번 들어와봤다! 2
이경숙
2804   2004-04-26 2004-04-26 00:00
아이들 도움으로 간신히입성했다 엄청힘들데요 칸타타 끝나니까 주말이 너무헐렁해지네요 연습하면서많은 은혜받았답니다 독수리타법으로항께 손도아프고 눈도안보잉께 오늘은 그만^^  
1903 <font color=red>꽃의 나라...화란...'케켄호... 3
sanfran
2925   2004-04-27 2004-04-27 14:00
"Keukenhof"는 암스텔담에서 버스로 약 20여분 떨어진 꽃의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튤립을 중심으로 꽃 박람회가 열립니다... 꽃의 나라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우리도 하는데...수준차를 느끼는 것 같아서...씁쓸~!! 그건 ...  
1902 창경궁 봄이 다가선.. 4
(公稱)盛準天才
2795   2004-04-30 2004-04-30 22:35
친구인 유다(닉넴)와 함께 창덕궁에 가려고 했으나.. 다리에 걸린 귀차니즘으로 혜화역에서 가까운 창경궁으로 출사를 나갔습니다 ^^ 예쁜 진달래~~ 창경궁의 꽃 70%가 진달래꽃이 였어염 예쁘져? 이름모를 예쁜꽃 나무... 그리고.....  
1901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계시군요.... 3 file
김우석
2778   2004-05-08 2004-05-08 01:02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들른 홈페이지 덕분으로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되새김하게 하네요. 목사님께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것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결혼을 축하해 주셨죠.. ...  
1900 <font color=ff6666><a href=http://www.wor... 9
sanfran
2993   2004-05-09 2004-05-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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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이번 석탄일에 있을 우리 찬양대 야유회는.....
소리빛
2760   2004-05-17 2004-05-17 23:24
아마 홀리 이글즈랑 같이... 야유회를 같이할것 같아요...ㅎㅎㅎㅎ ^^* 우리 찬양대 모두가 같이 참여해서... 미사리에서 하는 찬양대 야유회에 빛네주세요...ㅎㅎㅎ 고기도 구워먹고..게임도하구...ㅎㅎㅎ 모두다 같이 함께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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