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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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297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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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부유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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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079 | | 2003-07-02 | 2003-07-02 20:52 |
가난은 일시적인 결핍이지만 부는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이다. 가난을 고통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삶과 투쟁하며 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삶을 탕진한다. 나의 가난이 즐거움이고 나의 부가 다른이에게 축복이 된다면 가난과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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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가장 아름다운 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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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3020 | | 2003-07-03 | 2003-07-03 08:52 |
어제 수요 예배에 갔었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싶어서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이 말씀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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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6월 사랑의 빵 후원내역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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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271 | | 2003-07-03 | 2003-07-03 17:12 |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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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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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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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120 | | 2003-07-03 | 2003-07-03 19:53 |
여러분은 차마 바라볼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예를들어 여러분이 대지라면 해뜨는 광경을 바라볼 수 없을 것입니다 대지가 여러분이 가진 눈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지는 온몸으로 그의 벅찬 가슴이 되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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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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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 4852 | 2 | 2003-07-04 | 2003-07-04 20:58 |
듣고 있으면 너무나 평안해 지는 찬양입니다. 눈을 감고 주님과 나 자신을 생각하며 함~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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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주님을찬양합니다-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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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 5089 | 1 | 2003-07-04 | 2003-07-04 21:11 |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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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찬양대 수련회와 세미나(1.2차)를 앞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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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빛 | 5666 | 1 | 2003-07-04 | 2003-07-04 23:20 |
찬양대 수련회가 다다음주 금토일(7월 25-26일)에 걸쳐 1박 2일간 목감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두 주일에 걸쳐서(7월 27일, 8월 3일)오후 예배에 전교인과 함께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측이 되어서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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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낙도 단기선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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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aleb | 5131 | 1 | 2003-07-05 | 2003-07-05 20:48 |
오늘 새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1주일동안 정말 많이 기도해주시고 또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역보고는 곧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선 한 영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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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송여자도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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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120 | | 2003-07-05 | 2003-07-05 22:27 |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2차 오지 선교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물러 갑니다. 진영희 올림. *허락하신다면 저희의 사역의 보고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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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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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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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109 | | 2003-07-09 | 2003-07-09 00:36 |
너희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제가 새롭게 되려면- - -" 저 나무를 보라 제 살을 벗겨내는 고통없이 너희가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갰느냐? 나는 그날 이후 다른 사람탓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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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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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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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061 | | 2003-07-09 | 2003-07-09 01:03 |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 아이가 병원에 있습니다. 오늘 수술을 마치고 힘들어 하더군요. 제가 주께 원하오니 우리 아이로 하여금 육신에 메이지 말게 하시고 그의 영혼만이 참자아임을 알게 하소서. 육신의 고통은 홍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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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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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목사님 내외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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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120 | | 2003-07-09 | 2003-07-09 01:07 |
얼마전에 목사님 내외께서 우리 회사에 다녀가셨다. 특별한 이유없이 가벼운 걸음으로 오셨다고 했다. 두분께서는 회사를 잠깐 둘러보시고 성경을 꺼내 우리 부부를 위한 말씀을 주셨다. 이사야서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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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은밀히 찾아오는 하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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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국 | 3031 | | 2003-07-09 | 2003-07-09 07:34 |
은밀히 찾아오는 하늘 행복 주님은 외식하면 하나님의 상을 잃어버린다고 말씀합니다. 곧 구제하는 자마다 상을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구제하는 자에게만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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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화 를 다스릴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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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031 | | 2003-07-10 | 2003-07-10 17:18 |
화는 모든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품고 사는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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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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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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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086 | | 2003-07-10 | 2003-07-10 22:23 |
1 잎이 무성한 나무일수록 겨울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풍요는 나눌때 아름답고 게으르지 않은 가난은 향기롭습니다. 2 저는 곧잘 "당신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은 저의 그림자. 당신은 저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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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청년1부에서 유성이에게 심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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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정 | 3174 | | 2003-07-10 | 2003-07-10 23:12 |
곽희종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청년1부 회원들이 방문해 주었어요. 함께 예배드리고,또 저녁식사와 차한잔까지... 너무 감사하고 저한테는 많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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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오랫동안 끊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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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정 | 3079 | | 2003-07-10 | 2003-07-10 23:33 |
새생명이 태어나서 자라가듯이 죽은것 처럼 누워있던 유성이가 조금씩 나아지면서 하지않던 행동을 보여 줄때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견디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세월을 인간적인 성공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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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찬양함이란?(아홉번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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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빛 | 10580 | | 2003-07-11 | 2003-07-11 16:03 |
그동안 한 2주 쉬었죠? 이번주엔 곱빼기로 글을 썼습니다. 찬양대원 모두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시작>>>>>> 음악을 강조한 나머지 교회에서 음악을 이야기 할 때, 음악을 복음처럼 생각하고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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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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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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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 3352 | | 2003-07-12 | 2003-07-12 10:16 |
사람들은 당신이 태어난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지신 십자가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당신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주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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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아프리카 방송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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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ㅠ.ㅠ) | 3000 | | 2003-07-15 | 2003-07-15 20:13 |
김평국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아프리카에 대한 방송은 http://febc.jesus.am/broadcasting/broadcasting.htm 여기로 들어가셔서....... 왼쪽에 편성표라구 써진곳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 날짜 선택 " 을 클릭하시고..... 7월 1일이나 2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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