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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971   2011-04-12 2011-05-22 09:57
2039 가난과 부유함에 대하여 2 file
오늘의묵상
3079   2003-07-02 2003-07-02 20:52
가난은 일시적인 결핍이지만 부는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이다. 가난을 고통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삶과 투쟁하며 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삶을 탕진한다. 나의 가난이 즐거움이고 나의 부가 다른이에게 축복이 된다면 가난과 부유...  
2038 가장 아름다운 발은? 2
천재mom
3020   2003-07-03 2003-07-03 08:52
어제 수요 예배에 갔었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싶어서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이 말씀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우리 ...  
2037 6월 사랑의 빵 후원내역을 게시합니다... 12
sanfran
3271   2003-07-03 2003-07-03 17:12
♡-- 바로가기 --♥  
2036 내가 만난 예수 3 file
오늘의묵상
3120   2003-07-03 2003-07-03 19:53
여러분은 차마 바라볼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예를들어 여러분이 대지라면 해뜨는 광경을 바라볼 수 없을 것입니다 대지가 여러분이 가진 눈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지는 온몸으로 그의 벅찬 가슴이 되기 때문입니...  
2035 주님을 찬양합니다. file
김주완
4852 2 2003-07-04 2003-07-04 20:58
듣고 있으면 너무나 평안해 지는 찬양입니다. 눈을 감고 주님과 나 자신을 생각하며 함~ 들어보세요.  
2034 주님을찬양합니다-Ⅱ file
김주완
5089 1 2003-07-04 2003-07-04 21:11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2033 찬양대 수련회와 세미나(1.2차)를 앞두고서 3
소리빛
5666 1 2003-07-04 2003-07-04 23:20
찬양대 수련회가 다다음주 금토일(7월 25-26일)에 걸쳐 1박 2일간 목감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두 주일에 걸쳐서(7월 27일, 8월 3일)오후 예배에 전교인과 함께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측이 되어서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2032 낙도 단기선교 다녀왔습니다. 1
likecaleb
5131 1 2003-07-05 2003-07-05 20:48
오늘 새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1주일동안 정말 많이 기도해주시고 또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역보고는 곧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선 한 영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2031 송여자도 잘 다녀 왔습니다. 2
하나님의 시
3120   2003-07-05 2003-07-05 22:27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2차 오지 선교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물러 갑니다. 진영희 올림. *허락하신다면 저희의 사역의 보고를 올...  
2030 내 탓이오 7 file
오늘의묵상
3109   2003-07-09 2003-07-09 00:36
너희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제가 새롭게 되려면- - -" 저 나무를 보라 제 살을 벗겨내는 고통없이 너희가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갰느냐? 나는 그날 이후 다른 사람탓을 하지 않는다.  
2029 딸아이를 위한 기도 4 file
오늘의묵상
3061   2003-07-09 2003-07-09 01:03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 아이가 병원에 있습니다. 오늘 수술을 마치고 힘들어 하더군요. 제가 주께 원하오니 우리 아이로 하여금 육신에 메이지 말게 하시고 그의 영혼만이 참자아임을 알게 하소서. 육신의 고통은 홍수처럼...  
2028 얼마전에 목사님 내외께서 3 file
오늘의묵상
3120   2003-07-09 2003-07-09 01:07
얼마전에 목사님 내외께서 우리 회사에 다녀가셨다. 특별한 이유없이 가벼운 걸음으로 오셨다고 했다. 두분께서는 회사를 잠깐 둘러보시고 성경을 꺼내 우리 부부를 위한 말씀을 주셨다. 이사야서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  
2027 은밀히 찾아오는 하늘 행복 2
김평국
3031   2003-07-09 2003-07-09 07:34
은밀히 찾아오는 하늘 행복 주님은 외식하면 하나님의 상을 잃어버린다고 말씀합니다. 곧 구제하는 자마다 상을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구제하는 자에게만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  
2026 화 를 다스릴줄 아는 사람 8
하늘
3031   2003-07-10 2003-07-10 17:18
화는 모든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품고 사는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  
2025 가슴에 담은 이야기 1 file
오늘의묵상
3086   2003-07-10 2003-07-10 22:23
1 잎이 무성한 나무일수록 겨울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풍요는 나눌때 아름답고 게으르지 않은 가난은 향기롭습니다. 2 저는 곧잘 "당신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은 저의 그림자. 당신은 저를 비추...  
2024 청년1부에서 유성이에게 심방을... 2
추은정
3174   2003-07-10 2003-07-10 23:12
곽희종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청년1부 회원들이 방문해 주었어요. 함께 예배드리고,또 저녁식사와 차한잔까지... 너무 감사하고 저한테는 많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2023 오랫동안 끊이지 않고... 3
추은정
3079   2003-07-10 2003-07-10 23:33
새생명이 태어나서 자라가듯이 죽은것 처럼 누워있던 유성이가 조금씩 나아지면서 하지않던 행동을 보여 줄때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견디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세월을 인간적인 성공이라는것...  
2022 찬양함이란?(아홉번째글) 1
소리빛
10580   2003-07-11 2003-07-11 16:03
그동안 한 2주 쉬었죠? 이번주엔 곱빼기로 글을 썼습니다. 찬양대원 모두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시작>>>>>> 음악을 강조한 나머지 교회에서 음악을 이야기 할 때, 음악을 복음처럼 생각하고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리...  
2021 눈물 5 4 file
오늘의묵상
3352   2003-07-12 2003-07-12 10:16
사람들은 당신이 태어난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지신 십자가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당신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주여! 오늘...  
2020 아프리카 방송 찾았습니다......... 1
하이루(ㅠ.ㅠ)
3000   2003-07-15 2003-07-15 20:13
김평국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아프리카에 대한 방송은 http://febc.jesus.am/broadcasting/broadcasting.htm 여기로 들어가셔서....... 왼쪽에 편성표라구 써진곳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 날짜 선택 " 을 클릭하시고..... 7월 1일이나 2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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