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7981   2011-04-12 2011-05-22 09:57
2121 팔백예순아홉번째 - 인생은 음악이다(1)
ejkjesus
2443   2017-11-06 2018-10-03 10:14
인생은 음악이다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시간의 갈피들이 쌓인 낙엽이던가 살아온 지난 날들이 추억으로 쌓이고 쌓여 낙엽이 되어 버린 아쉬움 같은 남은 날은 빈약한데 지난 날들이 수북이 쌓여 아쉬움으로 얼룩진 낙엽처럼...  
2120 너무~~ 합니다.???? 2
하늘
2444   2006-02-12 2006-02-12 18:05
아니 !! 성탄절 동영상 이후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안타니 ..... 이사실에 매우 슬프다. 한때는 홈피도 전성기가 있었다 **^^** 이집사님 계실때 ~ 는 ~ 좋앗는디 / 과거가 되다니 흑흑 ㅡ_ㅡ 아무도 안들어오니 나도 잠이나 자...  
2119 시냇가에~~~~
하늘
2444   2008-11-27 2008-11-27 22:21
남도 회보가 자꾸 조아지고 잇다 마중물 코너에 "마중물" 이란 말이 정말 맘에 듭니다. 내맘에 쏙드는너 라고 표현하고 싶으이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 단어 ** 지난호에는 김영숙권사님이 이번엔 유원석 권사님이 담엔 누굴까 ? ...  
2118 낙엽의 미학 2
ejkjesus
2445   2008-11-12 2008-11-12 16:49
'낙엽의 미학' 그때 잎의 군상들은 바람부는 비탈에 자신을 내어맡기고 가을이 물들인 대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누가 형형색색 어우러진 잎들을 아름다움이라 하였는가 발끝에 차이는 낙엽을 서럽다 했는가 잎은 찬란한 오늘...  
2117 팔백예순네번째 - 도합 100년의 향기(1)
ejkjesus
2445   2017-10-20 2018-07-09 14:02
都合 100년의 香氣 글, 김의준 장로 졸업 5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특별한 이벤트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골드라인 휴먼쎈타에서 저녁 만찬 겸 신비로운 50년을 추가로 맛보는 특별한 행사다 50명이 넘는...  
2116 6. 죄와 악 1
공(empty)
2447   2017-08-30 2017-09-06 08:36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  
2115 영화 "위대한 침묵"에 대한 아쉬움....그러나
공(empty)
2448   2010-02-17 2010-02-17 18:15
김진홍목사님의 추천과 "위대한 침묵"이라는 마음에 꼭 드는 제목에 이끌려 어제 관람한 이 기록 영화는 필립 그로닝감독이 19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기다려 찍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한 카르 투지오 수도원의 생활을 세...  
2114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②
공(empty)
2448   2021-01-20 2021-01-27 09:39
예수는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막 3:34)고 말씀하셨다.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하나(One)의 진리를 “이것이냐 ...  
2113 팔백스무번째 - 사랑방 이야기 1
ejkjesus
2449   2017-08-16 2018-07-18 15:19
사랑방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이른 아침 사랑방에서 꽃다운 이야기가 들린다 소곤소곤 다정하게 주고 받는 이야기들이 아름답게 꽃으로 피어나는 이 행복한 아침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사랑방 식구들의 마음에서 싹트고 그 가운...  
2112 칠백아흔아홉번째 - 비움의 신비(2)
ejkjesus
2451   2017-07-17 2018-07-23 10:37
비움의 神祕 글, 김의준 장로 인간이면 너나없이 채우는 걸 좋아한다 할 수만 있으면 가득 채워야 직성直星이 풀리는지 비우는 건 쉽게 용납되지 않는다 비우면 무언가 허전하여 잠 못 이룰 것 같은 허무虛無함에 빈 병이라...  
2111 아득한 얼굴들(1) 1
ejkjesus
2452   2017-08-03 2018-07-20 13:42
아득한 얼굴들 글, 김의준 장로 세월 저 너머로 안개처럼 흘러가버린 아련한 그 얼굴 얼굴들 그때 그 웃음꽃 하얗게 한아름 그리음으로 젖어드는데 늘어진 양 어깨 추스르고 앙상한 두 손 끌어 모아 조용히 기도 드릴 때 ...  
2110 칠백여든여덟번째 - 날아오르라(2)
ejkjesus
2453   2017-06-22 2018-07-23 11:51
날아오르라(1) 글, 김의준 장로 은銀과 금金을 구걸하느라 세상에 주저앉아 옴짝달싹 못하는 불쌍한 앉은뱅이 소경이여! 그대를 사로잡은 허망한 것들을 과감히 뿌리치고 일어나 상쾌하게 걸으라 그렇게 그대를 회복回復하라 이것...  
2109 돌멩이도 살지 않는 세상
ejkjesus
2455   2008-02-09 2017-06-07 12:22
돌멩이도 살지 않는 세상 계산은 있으나 느낌은 없는 채움의 긴장은 있으나 비움의 여유는 없는 설교의 유창함은 있으나 토론의 진지함은 없는 자기를 위한 욕심은 있으나 남에 대한 배려는 없는 치솟음의 격동은 있으나 내려...  
2108 경로잔치를 통해서 본 하나님 사랑
Jouissance
2457   2009-05-23 2009-05-23 15:55
최근 우리 교회 이웃사랑전도회 주관으로, 방배3동지역 노인 초청행사가 있었습니다. 방배 3동 지역에 속해 있는 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하여, "남도교회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려고 합니다" 란 말을 하자, 그 말이 떨...  
2107 '봉평에서'(한마음 캠프 마지막 날)
ejkjesus
2458   2008-10-15 2008-10-15 20:37
'봉평에서' 강원도 간 걸음에 봉평에 들르다 소금을 뿌린 듯 숨이 막힐 듯 온 누리에 아득하던 메밀꽃은 어느새 지고 속살 보일까 수줍어 아예 까칠한 껍데기 뒤집어쓴 채 알갱이만 속으로 여물고 있다 고운님 오시는 날 ...  
2106 두번째 올리는 세줄시 1
ejkjesus
2460   2010-04-04 2010-04-04 18:29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글, 김 의 준 장로 먼저 된 자, 나중 된다는 것은 토끼와 거북의 경주가 아니라네 결국, 하나님나라에서 오십보백보라는 것  
2105 나는 세상의 빛이다!
허대한
2462   2017-07-06 2017-07-06 20:41
나는 세상의 빛이다! 오병이어 수련회 캠프 연합수련회 중등부 고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대학청년부 여름수련회 여름캠프 성경학교 중고등부수련회 중고등부캠프 청년부수련회 대학부수련회 교회수련회 연합수련회 겨울수련회 주...  
2104 "위기야 , 고맙다!" 2 3
공(empty)
2463   2008-12-10 2008-12-10 10:42
한국 경제신문의 도쿄툭파원이 아래와 같은 기사를 실었다. 요즘 일본에선 "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이란 책이 유행이다. 시토도미오라는 작가가 쓴 에세이집이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우울한 뉴스만 있는 요즘 이 책의 한 대목...  
2103 봄 봄 봄 !!!
하늘
2465   2006-04-08 2006-04-08 23:32
우리집 부엌 창가에 매달려 매일 처다 보는것이 있당 ..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수양버들의 색 , 색갈 .....너~무 예뻐 죽은 가지에서 부터 천천히 물이 오르더니 이제 완연한 연두색을 띤다. 생명의 신기함을 만끽하며 ...  
2102 여기서 잠간 ^^
하늘
2465   2010-03-02 2010-03-02 09:46
911 번을 보시라 (^_^) 구장로님이 (이렇게 언급해도 되는가 몰라요 ) 언젠가 할수잇다는 자신감을 넣어주기위해 말쌈도 하시고 가족찬양도 하셔서 좋다고 생각햇는데 제가 개사를 해서 해~냇다 로 바꿧는 디 아무도 몰라...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