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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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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4277   2011-04-12 2011-05-22 09:57
2139 5. 절대적(絶對的) 인간론(人間論) 1
공(empty)
2400   2017-08-10 2017-08-14 18:37
예수님은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0:34)고 말씀하셨다. ego는 여우같은 의심으로 시비 분별의 이원성(二元性)인 극단에 치우친 견해로 전체(All)의 진리를 보지 못하게 ...  
2138 팔백일흔다섯번째 - 은사의 효능(2)
ejkjesus
2400   2017-11-17 2018-07-09 12:20
恩事의 효능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터전 위에 나를 나 되게 한 것은 진리가 내 안에 스며들어 거룩한 성전聖殿이 되게 하시는 은사의 특별한 효능입니다 달콤한 입술에는 묻어나지 않고 제아무리 예리한 분별심分別心에도 ...  
2137 팔백열세번째 - 나를 완성하라(3)
ejkjesus
2403   2017-08-03 2018-07-20 13:46
나를 完成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우주에 충만充滿한 신성神性이요 모든 것을 사랑으로 포용包容하는 빛이시니 그 신비로운 파장에 주파수를 맞추라 그리하면 그 거룩한 빛이 저 높은 하늘에서 빛남 같이 지금 여...  
2136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③
공(empty)
2403   2021-06-16 2021-06-23 08:37
예수는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8)고 말씀하셨다. 내면의 변화인 거듭남은 “나와 하나님이 하나(One)이며, 나와 우주가 하나(One)”임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내가...  
2135 여덟번째 세줄시 - 영원한 산자(천안함 용사... 2
ejkjesus
2404   2010-04-17 2011-11-05 16:47
영원한 산자 글, 김 의 준 장로 천지가 무너지던 날 생과 사는 함께 산화했다 산 자는 살아 있고, 죽은 자는 영원히 살아 있는 갈매기와 파도가 손잡고 너울지는 평화의 세계.  
2134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④
공(empty)
2404   2020-02-12 2020-02-19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입으로부터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될 것이고 나도 그와 같이 되어, 감추어진 것들이 드러날 것이라”(도마복음 108). 이원성(ego)을 소멸하고 不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는 그리스도(true Self)가 되며...  
2133 '백골이 돌아오시던 날' 1
ejkjesus
2409   2008-07-04 2016-07-01 15:17
<백골이 돌아오시던 날> 하늘이 무너지던 날 계절은 눈멀고 외침은 입을 다문 황무한 산야에는 주인 없는 태극기만 외롭게 펄럭였습니다 빛도 온기도 없는 동토를 떠도는 바람이여 어디에서 어떠했는지 영문 모를 허망한 종이쪽...  
2132 칠백아흔여덟번째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2)
ejkjesus
2409   2017-07-17 2018-07-23 10:40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글, 김의준 장로 내가 선악善惡으로 나뉜 이 분별分別의 세상을 살면서 내 뜻 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만족滿足할 수 있음은 어떻한 형편에서도 자족自足할 수 있는 그리 하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지혜智慧를...  
2131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
ejkjesus
2410   2010-04-10 2010-04-10 15:53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2130 팔백쉰아홉번째 - 가을이 떠난다네요(1)
ejkjesus
2414   2017-10-11 2018-07-10 14:02
가을이 떠난다네요 글, 김의준 장로 가을이 상큼하게 미소 지으며 떠난다네요 아쉽지만 떠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우리가 몸소 가을이 되라고 우리가 가을처럼 그렇게 청춘보다 아름다운 고상한 가을이 되라네요.  
2129 나의 새벽을 드립니다 1
ejkjesus
2416   2008-10-21 2008-10-21 10:10
'나의 새벽을 드립니다' 주님! 이 새벽에 당신의 심장 어느 곳에 한 점 세포가 되어 그 숭고한 박동에 귀 기울입니다 그것은 나의 맥박이 되고 내게 영원한 생명입니다 당신이 창조하시고 스스로 그 모든 것이 되신 무한한...  
2128 타이거 우즈의 우승 비결은 ? 2
공(empty)
2421   2007-01-30 2007-01-30 18:18
얼마전 타이거 우즈가 최악의 슬럼프에서 탈출하여 미국PGA에서 6연승을 한 후 이러한 승리의 비결은 "거짓말처럼, 나를 잊었더니 진리가 찾아왔다"라고 고백하였다. 그의 말을 성경적으로 풀어볼 때 "내가 마음을 완전히 비운(e...  
2127 칠백아흔다섯번째 - 함께 가는 길(2)
ejkjesus
2421   2017-07-12 2018-07-23 11:07
함께 가는 길 어디라 지향指向 없이 혼자서 걷는 인생길은 더없이 외롭고 불안不安한 길 나도 모르게 뛰다 보면 넘어지기 일쑤이고 결국 엉뚱한 데로 추락하여 오도 가도 못하는 가련可憐한 신세가 되기 십상十常이다 권하노니...  
2126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②
공(empty)
2422   2021-01-20 2021-01-27 09:39
예수는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막 3:34)고 말씀하셨다.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하나(One)의 진리를 “이것이냐 ...  
2125 '너와 나의 만남을 이야기하다' 1
ejkjesus
2423   2008-02-23 2008-02-23 15:12
< 너와 나의 만남을 이야기하다> 태초! 그것은 어떤 제한 속에 가두어진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맨 처음(알파, Alpha)을 창시하기 위한 가설이다. 창조주의 예정을 통해,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인간으로서, 너와 나...  
2124 구월이 다 가고 잇네요 **
하늘
2424   2009-09-29 2009-09-29 14:40
구월은 순수 우리말로 열매라던가? 이제부터 진짜열매를 거두는 시점이 왔지요. 추석자들 보내세요 글구 요사이 교회에 보면 아그들이 마니 마니 늘어 나고 잇고 앞으로도 부쩍 늘어날거구만요 . 이름을 다 못외울정도 근데 좋...  
2123 장로님 ! 장로님 ! 우리 장로님 ^^ 1
하늘
2428   2006-12-30 2006-12-30 23:33
기도중에 부정적인 것은 씨도 다 없애달라고 하신 장로님 기도 내용이 맘에 들엇습니다. 우리 남도 성도 가정모두 에게 새해에는 그렇게 되었으면 해서요. 아니 다 버리고 갑시다요.나쁜것들은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2122 팔백예순다섯번째 - 하나를 사랑하게 하소서...
ejkjesus
2429   2017-10-24 2018-07-09 13:59
하나를 사랑하게 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대자연 속의 계절이 아름답고 짙게 물들어 가는 이 조화로움 속에서 소중한 보물을 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분별심에 사로잡혀 엉뚱한 것을 욕심내는 맹인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2121 팔백예순네번째 - 도합 100년의 향기(1)
ejkjesus
2430   2017-10-20 2018-07-09 14:02
都合 100년의 香氣 글, 김의준 장로 졸업 5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특별한 이벤트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골드라인 휴먼쎈타에서 저녁 만찬 겸 신비로운 50년을 추가로 맛보는 특별한 행사다 50명이 넘는...  
2120 팔백예순아홉번째 - 인생은 음악이다(1)
ejkjesus
2430   2017-11-06 2018-10-03 10:14
인생은 음악이다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시간의 갈피들이 쌓인 낙엽이던가 살아온 지난 날들이 추억으로 쌓이고 쌓여 낙엽이 되어 버린 아쉬움 같은 남은 날은 빈약한데 지난 날들이 수북이 쌓여 아쉬움으로 얼룩진 낙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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