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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7192   2011-04-12 2011-05-22 09:57
2201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보고 1
하늘
3705   2002-12-20 2002-12-20 15:15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처음 만나는 순간 / 야 ! 하고 기분이 상쾌 했다 그건 아시다 시피 종전에 대할때와 다른 느낌 이 들어서 였다. 첫장부터 색상하며 , 설경사진을 넣은것이 잘만들어 보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해서 고마웠...  
2200 유성이에게 어려움이...... 2
유성엄마
3756   2002-12-21 2002-12-21 00:25
유성이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호흡을 허럭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11일에 뇌에서 배로 물을 빼내기 위해 뇌에서 부터 관을 심어 척추로해서 배까지 관을 심는 수술과 잘라내었던 머리뼈의 일부분을 봉...  
2199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
3740   2002-12-23 2002-12-23 01:27
교역자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청년 1부, 청년 2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여주신 사랑에 저희도 감사를 드리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더욱 감사를 전하십니다. 부족한 저희를 아껴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아낌...  
2198 <font color=red><strong>('이벤트'란으로..)... 4
sanfran
3613   2002-12-23 2002-12-23 16:01
지금 이벤트란으로 가시면... 성탄절 기념 오행시가 올라와 있습니다... 다들 詩人들이신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가셔서 읽어 보시고 맘에 와닿는 시에는... 댓글란에 [한표]라고 투표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권은 신...  
2197 세베르
하나님의 시
3613   2002-12-27 2002-12-27 17:55
광야같은 어려움이 내게 닥칠 때 결코 실망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 없어 이제는 어떤 것도 슬퍼할 이유가 없어 이젠 더 이상 넘어질 수 없으니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외로울지 몰라도 내 곁에서 영원히 ...  
2196 내일 성가대 모임
하나님의 시
3608   2002-12-30 2002-12-30 20:40
저녁 7시. 교회에서 만나요. 그리고~ 만난 저녁과 즐거운 교제와~ 마지막으로 열시쯤에는 성가 연습을 하시겠지요? 작년엔 눈이 왔었고, 저녁 식사후 윷놀이 했었잖아요? 그때 넘 재밌었는데.^^ 양영언니 윷 잘 나와서 집사님께서...  
2195 <font color=#ff6600>새해를 맞이하여... 4
sanfran
3637   2002-12-31 2002-12-31 18:5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뜻 하시는 일 이루시고.....  
2194 성탄절기념 오행시 짓기대회에...시상결과를 다...
sanfran
3703   2002-12-31 2002-12-31 19:31
게시합니다....(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홈페이지 운영위원회) 1. 시상일시/장소 : 2002.12.29, 본당 2. 시상결과(無順) 가. 대상(3명) : 진은희(새싹) 김선아(와앙마아다암) 이성준((公稱)盛準天才 ) 나. 우수상(1명) : ...  
219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겐지로
3610   2002-12-31 2002-12-31 22:43
_(-_-)_ _(_ _)_  
2192 크리스마스 사진 올렸습니다.
제2청년부
3600   2003-01-01 2003-01-01 15:45
사진첩에 올렸으니 모두모두 보시어요  
2191 "(주)남도社"의 <font color=green>'남도 3종... 7
sanfran
7209 1 2003-01-02 2003-01-02 07:52
지난해에 '운묵'교수의 지도로... '(公稱)盛準天才 '가 특허출원하고.. '천재mom'의 적극적인 기술지도로.... (주)남도社에서 상품화하여 금년에 출시된 신제품입니다...ㅋㅋㅋ 판매는 '은지'가 담당할 듯 합니다... ** 상품내용 내용물 : 맛...  
2190 2002. 12월 '사랑의 빵' 후원결과를 보고합...
sanfran
3586   2003-01-02 2003-01-02 09:11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하심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빵' 게시판에 지난 12월의 후원결과를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인원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후원금액 또한 늘어 나고 ...  
2189 노대통령의 교훈 6
hchs
3735   2003-01-02 2003-01-02 16:56
벌써 작년이 되었군요. 남도인의 신선한 바람으로 가칭 2030클럽이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처럼 잠자고 있던 20-30대들의 신선한 반란으로 역사의 새로운 국면이 진행되어져가는것을볼때 우리의 남도인들도...  
2188 <font color=blue><strong>남도찬가II 1
sanfran
3654   2003-01-02 2003-01-02 23:11
컬럼게시판에 가시면 김의준 안수집사님의 "남도찬가II"를 보실 수 있습니다...  
2187 <font color=#cc3399>축하합니다.. 4
sanfran
3795   2003-01-06 2003-01-06 02:15
"2030" 여러분~ 드디어~~오늘 !! 여러분의 게시판이... 오픈 되었군요... 변화/개혁의 바람은... 이곳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신선하고... 패기가 넘치는 활동을.... 기대하면서... -- 나 용 곤 집사 드림--  
2186 2030클럽의 동지여러분 6 3
hchs
3774   2003-01-07 2003-01-07 17:38
우좌지간 마당에 멍석 깔렸으니 우리 신바람나게 좋은 대화방 만드세 지연아빠 힘내세요 우리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 많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지금까지 기다린것 좀더 기다려 봅시다. 꼭 지연아빠 말고도 여러사람 이고민...  
2185 깔끔하고 좋군요. 5
하늘
3827   2003-01-10 2003-01-10 21:50
다른집에 들어온것같이 산뜻하고 좋아요. 남도 홈피 만세 .... 세련미 를 간직한 색상과 디자인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니 마니 애용해 주십시요. 여러분 글구 한가지 부탁 은 글씨가 좀 작아서 힘듭니다. 나이 든사람들...  
2184 안단테 4
하늘
8077 1 2003-01-10 2003-01-10 22:53
끝나는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했던가 난 올 한해 를 좀 느리게 살아 볼까합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 그것이 오늘 현대인의 모습들 바쁜중에 한가 할수있는 여유 ~~~~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 삶이 풍요로울...  
2183 저번에 찍었던 교회 요람용 사진이요..
憩惰_G.KLuZ
3829   2003-01-11 2003-01-11 00:05
강도사님이 요람 만드시는 건가?? 암튼 그때 찍은 사진이요... 자료실에올려노을께요~  
2182 <font color=#ff9900>홈페이지 디자인 변경작...
sanfran
3712   2003-01-11 2003-01-11 07:32
샬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이용하시면서 느끼셨던 점을 피력해 주시면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좋았던 점도...그리고 미진하다고 느끼셨던 점도...보완이나 수정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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