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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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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2307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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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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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3842 | | 2002-11-26 | 2002-11-26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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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덕수궁 주변의 늦가을 풍경 시립미술관앞 (단풍의 색깔이 좀 바랬네요) 시립미술관앞 덕수궁 - 중화전 중화문 산책로 덕수궁 돌담 (안쪽) 덕수궁 입구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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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늘...그리고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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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4008 | | 2002-11-28 | 2002-11-28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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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이 안 보이시는 분들은 클릭해 주세요 ] 나와 당신의 머리로는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너무나 바보 같이 선하고 착하기만 해서,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바보 같다고 여겨질 지도 모를 존재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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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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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4636 | | 2002-11-30 | 2002-11-30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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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아이를 구출하는 소방관 론 올시왱어, 1989년 수상작 1988년 미국 세이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관 한명이 2살난 아기를 구출해내 인공호흡을 하며 필사적으로 아이를 살릴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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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아 미선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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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3880 | | 2002-11-30 | 2002-11-30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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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펀글... 스포츠서울에서...(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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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전교인 성경 암송 대회 사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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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6661 | 1 | 2002-12-01 | 2002-12-01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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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일 어린 꼬맹이 김시은 (발음이나 제대로 하나???) 손순일집사님! 앞은 이쪽인데요??? 성경암송은 기도하듯이 하는거래요(?) 하시면서 시범을 보이시고 계시는 김진용장로님! 영어 설교를 하시나요? 열변을 토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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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00 >성도님들께 성탄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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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834 | | 2002-12-01 | 2002-12-0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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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흥겨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다립니다... 이번 성탄절에도 성도님들 각 가정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산타를 통해서... 배달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으로 부터 온 'e-메일'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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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곡 연습 날짜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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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724 | | 2002-12-02 | 2002-12-02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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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내 안에 있는 세상의 시름을 고민하며 지낸 많은 시간들 그런 아픔을 함께 나눠주는 이 계시니 항상 위로되시네 내게 힘을 주시네 때론 눈물로 그를 의지하며 힘에 겨운 짐을 내려놓을때 높은 바위로 나를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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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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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6662 | 1 | 2002-12-03 | 2002-12-03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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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Tvoli, Asisi & O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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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995 | | 2002-12-03 | 2002-12-03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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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30km거리에 옛 로마시대로 부터 중세에 이르기 까지 황제나 교황, 그리고 추기경들이 별장지대로 애용하였다던 지역이 '티볼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어느 추기경(이름 까 먹었슴..쬐쏭)의 저택을 가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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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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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809 | | 2002-12-06 | 2002-12-06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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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집사님께서, 그리고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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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박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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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장남~ | 3900 | | 2002-12-07 | 2002-12-07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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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주보랑 시심은 잘 받았습니다.... 사심 위원에 입대전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시심이 무지 발전했군요.... 칼라라니... 청년부 글도 무지 많고..... 근무끝나고 화장실에서 다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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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모임 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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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739 | | 2002-12-09 | 2002-12-09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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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 22/일 주일 오후 4시 부터~ 2. 9일(오늘) 저녁 7시 부터~ 3. 20일 금요일 ---> 16일(월요일) 저녁 7시 부터~ 4. 23일(월요일) 저녁 7시 부터~ 변경된 것은 3번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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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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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778 | | 2002-12-09 | 2002-12-09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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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소향자매가 불렀구요. 편곡된 "오 거룩한 밤" 이예요. 이런 곡도 있어요. 음.. 제가 아는 곡은 이곡 밖에 없어요. 주일날 뵈어요. 몸 잘 돌보시구요. 뢰영언니는 어서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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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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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3700 | | 2002-12-13 | 2002-12-13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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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여전도회원들이 김유성군 문병을 다녀 왔어요. 추은정 집사님께서 "유성아! 3여전도회 집사님들 오셨네 눈 한번 떠 봐라" 하셨어요. 그런데 유성군이 우리 회원들이 예배를 드리는 동안 눈을 뜨고 우리들을 반겨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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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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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662 | | 2002-12-14 | 2002-12-14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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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모두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분기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 계획 1. 일시 : 12. 15일 대 예배후 2. 장소 : 본당 3. 참석범위 지도교역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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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re] '4/4분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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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886 | | 2002-12-16 | 2002-12-16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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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02. 12. 15일 12:20~12:50 2. 장소 : 본당 3. 참석자 현황 이시복 안수집사, 박천식집사, 김정희집사, 정병용집사, 장현숙집사, 유진옥집사, 김창휘형제, 운영부장. (無順입니다.) 4. 회의내용 가. 2/4,3/4분기 회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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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nt color=red><strong>눈을 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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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954 | | 2002-12-16 | 2002-12-16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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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00cc><strong>목사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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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935 | | 2002-12-16 | 2002-12-16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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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청년2부의 '하나님의 시'님이.... 청년2부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우리에게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 것 같아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 목사님의 눈물 ☆ -- 진 영 희 -- 주일 오전 예배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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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희. 진은희'자매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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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749 | | 2002-12-18 | 2002-12-18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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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천일 ; 2002. 12월 16일 2. 빈소 ; 마산 삼성병원 3. 발인 ; 12월 18일 주님께서 그의 영혼을 품어 주시고, 남은 가족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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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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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희 | 3811 | | 2002-12-19 | 2002-12-19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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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병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계속 연락 취하셔서 애써 주심 감사 드립니다. 하루를 다 소비할 시간의 거리를 병문안으로 달려 와 주셨던 김종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실적엔 병문안이었지만, 도착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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