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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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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310   2011-04-12 2011-05-22 09:57
2218 팔백여섯번째 - 진리와 함께 춤을(2)
ejkjesus
2262   2017-07-25 2018-07-20 14:31
眞理와 함께 춤을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은 옹졸하여 이것과 저것을 나누고 이러쿵저러쿵 다투기 일쑤이지만 진리眞理는 너그러워 모든 것을 하나로 품는다네 옹졸한 마음으로 분별分別의 세상과 어울려 정신없이 놀아나다 보면 ...  
2217 팔백예순일곱번째 - 영생의 지름길(3) 1
ejkjesus
2265   2017-10-26 2018-07-09 13:42
永生의 지름길 글, 김의준 장로 우리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그것으로 다가 아니요 먹음직도 보암직도 한 선악과善惡果가 탐이 나 도리어 하나됨에서 이탈한 불완전한 삶의 시작일 뿐이다 원래 성부와 하나이신...  
2216 일천한번째 - 추억의 멜로디(1)
ejkjesus
2265   2018-06-29 2018-10-18 17:20
追憶의 멜로디 글, 김의준 장로 어쩌다 생각이 떠오를 때면 우리들 마음을 울리는 추억의 소리 그것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수준 높은 비브라토 합창이었다 빈 소년 합창단을 능가한 코리아 개구리 소년 합창단의 그 아름다...  
2215 팔백열두번째 - 솔항의 행복(1)
ejkjesus
2266   2017-08-02 2018-07-20 13:54
솔향의 幸福 글, 김의준 장로 창을 열면 한강 문을 열면 강남이 좋던 그 시절의 맹목盲目에 붙들려 서울이 다인줄 알고 살다가 여기 솔향에 집을 짓고 수시로 오가며 구불구불 소금강 계곡과 친분을 쌓고 동해의 푸른 파도...  
2214 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④
공(empty)
2266   2021-07-21 2021-07-21 10:15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먹는 사자는 행복하도다. 이는 사자가 사람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가 먹는 사람에게 화(禍)가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자로 되기 때문이다”(도마복음 7). “절대인 비이원성의 사람”(true ...  
2213 호리유차 천지현격(毫釐有差 天地懸隔)③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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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2018-03-28 2018-04-04 08:56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강한 사람의 손을 묶지 않으면 그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강제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없다. 그의 손을 묶고 나서야 그는 그의 집을 털어 갈 수가 있다.(도마복음 35) 전체(All)인 진리를...  
2212 팔백여든여섯번째 - 솔숲에 살으리라(1)
ejkjesus
2277   2017-12-01 2018-07-08 22:36
솔숲에 살으리라 글, 김의준 장로 눈 내리는 날에 조용한 솔숲 마을에서 대자연을 포옹하는 여유로움이여 준엄한 태백의 지조도 짙푸른 동해의 정조도 춤추며 사뿐히 내리는 백의의 천사와 어우러져 하얗게 춤추는 낙원 세상에...  
2211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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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2018-01-31 2018-02-07 09:33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여러 날을 보낸 나이를 먹은 자도 태어난 지 7일이 된 갓난아기에게 생명의 자리가 어디 있는가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말지니, 그리하면 그는 살 수 있으리라”(도마복음 4:1). 갓난아기와 같이 생각이 ...  
2210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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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2018-01-17 2018-04-16 09:06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2209 8. 결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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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2017-11-15 2017-11-15 09:49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라고 말씀하셨다. 이기적인 ego를 소멸한 “마음이 청결한 자”(true Self)는 時空의 모든 한계를 초월하여 실상(實相)인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  
2208 불식현지 도로염정(不識玄旨 徒勞念靜)③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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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2018-06-26 2018-07-04 08:44
예수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  
2207 불식현지 도로염정(不識玄旨 徒勞念靜)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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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2018-07-10 2018-07-18 08:52
예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금식하면 너희는 너의 스스로에게 죄를 가져올 것이고,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비난을 받을 것이다. 또한 너희가 구제하면 너희는 너의 영(靈)에 해를 끼치는 것이다(도마복음 14:1). 예...  
2206 팔백번째 - 결국 조화로운 인생(2)
ejkjesus
2296   2017-07-18 2018-07-20 15:03
결국 조화로운 인생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죽었다 깨어나도 혼자일 수 없는 살다 보면 어차피 어우러지는 것이 인생人生인 것을 싫고 좋고 싫어도 만나고 좋아도 헤어지고 우연히 만났다 별 수 없이 떠나고 그렇게 얼키고...  
2205 4. 그리스도와 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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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2017-07-19 2017-07-19 12:14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 속에 본래부터 있는 그것을 이끌어 낸다면 너희에게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속에 있는 것을 내어놓지 않는다면, 너희가 내어놓지 않은 것이 너희를 파괴할 ...  
2204 5. 절대적(絶對的) 인간론(人間論) 1
공(empty)
2298   2017-07-26 2017-07-28 17:34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서둘수 록 더욱 늦어진다.” 이원성(二元性)인 ego에 의한 생각은 변해가는 그림자요, 환영(幻影)이다. 이 그림자를 실상(實相)으로 잘못 아는 것이 ...  
2203 4. 그리스도와 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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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2017-07-05 2017-07-10 12:40
예수님은 “누구든지 제 목숨을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목숨을 얻으리라”(마 10:39)고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일시적인 “제 목숨”(ego)을 얻고자 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true...  
2202 칠백아흔네번째 - 함께 가는 길(1)
ejkjesus
2302   2017-07-12 2018-07-23 11:05
함께 가는 길 글, 김의준 장로 어디라 지향指向 없이 혼자서 걷는 길은 더없이 외롭고 쓸쓸한 길 나도 모르게 뛰다 보면 넘어지기 일쑤이고 결국 엉뚱한 데로 추락하여 오도 가도 못하는 가련可憐한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  
2201 호리유차 천지현격(毫釐有差 天地懸隔)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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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2018-04-04 2018-04-11 10:12
예수는 말씀하셨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 그물을 바다에 던져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들을 잔뜩 잡아 올린 지혜로운 어부와 같으니, 그 지혜로운 어부는 물고기들 중 좋고 큰 고기 한 마리를 찾아낸 후 다른 작은 고기들을 다...  
2200 호리유차 천지현격(毫釐有差 天地懸隔)② 1
공(empty)
2311   2018-03-21 2018-03-28 09:08
예수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거슬리는 것을 싫어하며, 따라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별 시비심을 일으키는 헛된 “자기 생명”(겉사람: ego)을 미...  
2199 일천여덟번째 - 지피지기(1)
ejkjesus
2312   2018-07-17 2018-11-12 11:05
지피지기 글, 김의준 장로 나이 들어 가면서 치매 예방에는 누가 뭐래도 <지피지기>라네 혈당 혈압 고지혈증을 잘 관리하여 뇌혈관을 <지>키고 과음 과식 편식 흡연 등 나쁜 습관은 <피>하고 숨쉬는 동안은 날마다 걷기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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