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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282   2011-04-12 2011-05-22 09:57
2238 < 애플데이 > 를 아시나요 ? 20
하늘
4150   2002-10-23 2002-10-23 17:02
우라는 행복한 6 월을 보냈고 그때는 누구를 봐도 웃을수있는 여유도 생겼다. 얼마 안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그기쁨을 그자신감을 생활에 점목시켜연장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지금우리가 필요로 하는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223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2
하늘
3927   2002-10-25 2002-10-25 21:58
말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미안해, 잘했어,기도해줄께, 넌 항상믿음직해, 넌 잘될꺼야...  
2236 <font color=#ff00cc>이 세상에서 가장 아... 1
sanfran
3742   2002-10-31 2002-10-31 23:1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보기  
2235 제 2 청년부 친구초청잔치 "보고싶다 친구야... 2 27
제2청년부
4497   2002-11-03 2002-11-03 21:18
11월 10일에 제2청년부에서 친구초청잔치를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도의 기쁨을 맞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친구도 함께 만나구요..ㅎ 프로그램 입니다ㅡ *씽얼롱 *예배 *다과 *슬라이드 상...  
2234 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3
컴선부
3953   2002-11-05 2002-11-05 16:58
'사랑의 빵'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33 <font color=#cc3399>주일 설교말씀과 교회소...
컴선부
4062   2002-11-06 2002-11-06 11:54
성도님들~ 할렐루야!! 그동안 우리 교회의 주보를 발간해 주는 주보社와 협력하여 주보 내용을 매주 우리 교회 홈페이지(자료실)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왔습니다... 주보사에서 워드작업을 수행하는 software는 '한글20...  
2232 유성형제님 1
하나님의 시
3779   2002-11-07 2002-11-07 13:09
몸을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눈도 어느 정도 뜨려고 한다고 합니다. 완전하게 나을줄 하나님을 의뢰하여 믿고, 아는데. 이젠 깨어날때의 어려움이 있을줄 압니다. 그것을 잘 견디어 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성형제님의 ...  
2231 헨드폰으로 성경말씀을 받으세여.... ( 광고아... 4
nimbo
4326   2002-11-10 2002-11-10 15:25
조항민 집사입니다. 얼마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biblesms 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좋은 것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www.biblesms.co.kr 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한달동안 무료로 성경말씀 한구절씩을 헨드폰으로 전송해 줍니다. 아침에 ...  
2230 어르신들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3
겐지로
3699   2002-11-13 2002-11-13 02:19
www.anti-is.wo.to 여기 함 가셔서 욕함 해주세요. 나쁜 사람들이에요.. 그리구 다시 가지 마세요... 상대하지 말라 했으니까................................  
2229 조금만..조금만..더 참으세요..
ExCon
3860   2002-11-14 2002-11-14 22:06
- 화면에 마우스 대고 오른쪽 버튼 클릭 - 전제화면 선택 - 힘드신가요... 불안하신가요... 앞이 보이질 않으세요? 이젠 지칠때도 되었겠죠... 그러나, 걱정 마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 석자를 기억하시는 한, 다시 일어설...  
2228 5행시 이벤트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다들 참...
컴선부
3727   2002-11-15 2002-11-15 22:36
드디어!!! 5행시 이벤트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작년에 다들 해보셔서 아시죠? ^^ 이번에 5행시는.. 1. 예수님탄생 2. 아기예수님 이랍니다. 이 두가지 중에 하나만 딱 하나만 골라서 해주시구요.. 둘다 올려주시면??? 좋습니다만....  
2227 생활사투리~ 1
겐지로
3774   2002-11-20 2002-11-20 00:25
 
2226 내 마음의 눈을 열어 1
ExCon
3760   2002-11-20 2002-11-20 23:23
Michael W.Smith - Open the eyes of my heart  
2225 He Will Make a Way 4 10
ExCon
7155   2002-11-20 2002-11-20 23:31
He Will Make A Way 길을 내실 겁니다 by Kathy Troccoli Album : Corner of Eden (1998) I know that You're discouraged but You're not alone 당신이 낙심했지만 당신은 홀로가 아니란걸 알고 있어요 There i...  
2224 새벽기도...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
기쁨이
3840   2002-11-21 2002-11-21 20:33
★새벽 기도 십계명★ 1. 새벽기도에 나가기 위해 저녁에 될 수 있는 한 일찍 취침하라. 2. 믿음으로 새벽기도 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도한 후 취침하라. 3. 시계로 새벽시간 알람을 맞추어 놓고 깊이 자고 자명소리가 들리면...  
2223 <font color=#cc6699>Napoli & Sorento~ 5
sanfran
3913   2002-11-22 2002-11-22 16:14
"산타루치아~~♬♪~ " 중학교 때 열씨미 불렀던 그 노래의 고향...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Napoli 모습... 한 때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활동했던 곳...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지저분하고..지역감정이 유별난 곳!!... 소매치기도...  
2222 사랑을 전하세요!! 2
찬찬찬
3875   2002-11-23 2002-11-23 11:39
정말 오래만에 인터넷을 하다다 좋은 싸이트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닌 문자로 예쁜 글과 그림, 성경말씀도 보낼 수 있는 싸이트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문자메세지를 보내보는 것도 정말 좋은 선물이...  
2221 노란비를 맞으며..... 1
하늘
3830   2002-11-23 2002-11-23 18:48
외출후 돌아 오는길에 노란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흠뻑 길에는 노란은행잎이 융단 되어 깔려 있고 양옆에는 아직도 떨구지 못한 잎들이 울타리 를 이루고 그사이로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랍니다.^^ 노란비를 여러분은 맞아 보셧나요...  
2220 늦가을의 덕수궁 3
운묵
3842   2002-11-26 2002-11-26 20:12
제목 없음 덕수궁 주변의 늦가을 풍경 시립미술관앞 (단풍의 색깔이 좀 바랬네요) 시립미술관앞 덕수궁 - 중화전 중화문 산책로 덕수궁 돌담 (안쪽) 덕수궁 입구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덕수궁 돌담길 (옛 대법원 앞) ...  
2219 [NEW] 늘...그리고 언제나 2
ExCon
4008   2002-11-28 2002-11-28 01:33
[ 동영상이 안 보이시는 분들은 클릭해 주세요 ] 나와 당신의 머리로는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너무나 바보 같이 선하고 착하기만 해서,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바보 같다고 여겨질 지도 모를 존재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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