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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212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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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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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833 | | 2020-01-08 | 2020-01-15 08:51 |
예수는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 10:17)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요 3:14)*는 구절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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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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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079 | | 2019-12-26 | 2020-01-08 11:32 |
예수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려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이 세상에 취하고 버리는 “이원성의 그릇된 가치관”(ego)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가치관인 “진리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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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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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132 | | 2019-12-18 | 2019-12-26 10:46 |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나, 하나 또한 지키고 있지 말라.” 흔히들 둘은 버리고 하나를 취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 가지 변견은 하나한 때문에 나며 둘은 하나를 전제하고 있다. 따라서 그 하나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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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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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755 | | 2019-12-11 | 2019-12-11 08:52 |
예수는 말씀하셨다. “한 친절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 농부들은 거기서 일하고 저는 저들로부터 소득을 얻게 되었더라. 저가 종을 보내 농부들이 포도원의 소득을 저에게 주게 하였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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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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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171 | | 2019-12-04 | 2019-12-11 08:49 |
예수는 말씀하셨다. “한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며, 만일 두 주인을 섬기면 한 주인은 공경하고 다른 주인에게는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도마복음 47:2). 일반적으로 누가(16:13)의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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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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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15 | | 2019-11-27 | 2019-12-04 08:46 |
예수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35)고 말씀하셨다. “근원의 도리”(諸法空)에서 보면 형제, 자매, 어머니는 허상(虛相)인 무상한 관계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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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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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42 | | 2019-11-20 | 2019-11-27 08:40 |
마태는 예수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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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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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530 | | 2019-11-13 | 2019-11-20 08:54 |
“옳으니 그르니 따지기만 하면 어지러이 본마음을 잃게 된다.” 이원적(ego)인 시비(是非)가 생기면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인 自性(One)을 근본적으로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실재(實在)인 진여자성(眞如自性)을 바로 깨쳐 전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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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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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20 | | 2019-11-06 | 2019-11-13 09:00 |
예수는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지식의 열쇠”(the key of Knowledge)들을 가져갔고 그것들을 숨겨놓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들어가지 않았고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들이 들어가려 하는 것을 허락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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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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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186 | | 2019-10-30 | 2019-11-06 08:49 |
“마리아가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은 무엇과 같습니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저들은 자기 땅이 아닌 땅에서 노는 어린아이들과 같도다. 땅 주인들이 와서 이르되, 우리 땅을 되돌려 달라 하니, 그 어린아이들은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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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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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97 | | 2019-10-23 | 2019-10-30 09:30 |
예수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아(ego)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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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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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49 | | 2019-10-16 | 2019-10-23 10:10 |
예수는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1)고 말씀하셨다. 누구를 비판한다는 것은 그 누구를 객관화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진리적으로 모든 것은 하나(One)이므로 “나”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이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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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21.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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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5460 | | 2019-10-11 | 2019-10-16 11:55 |
“둘로 보는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 좇아가 찾지 말라.” 두 가지 견해인 분별 시비심만 버리면 모든 견해도 따라서 쉬게 되며, 본질인 不二의 진리에서 보면 두 견해가 있을 까닭이 없으니 머물래야 머물 수가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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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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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97 | | 2019-10-04 | 2019-10-04 09:09 |
저들이 예수께 이르되, “오소서, 오늘 저희와 함께 기도하고 금식을 합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했느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아니다. 신랑이 신부의 방을 떠날 때야 저들이 금식하고 기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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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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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480 | | 2019-09-25 | 2019-09-25 09:41 |
예수는 말씀하셨다. “만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보라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공중의 새들이 너희보다 앞설 것이다.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그 나라가 바다 속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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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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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212 | | 2019-09-18 | 2019-09-25 08:50 |
예수는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 있다 저기 있다’(Here it is or There it is)고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저기 있다 여기 있다’ (Here he is or There is)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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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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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674 | | 2019-09-11 | 2019-09-18 09:27 |
예수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요 16:7)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떠나신 것은 제자들이 눈에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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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20. 불용구진 유수식견(不用求眞 唯須息見)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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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529 | | 2019-09-04 | 2019-09-04 10:54 |
“참됨을 구하려 하지 말고, 오직 허망한 견해만 쉬면된다.” 누구든지 깨치려면 진여불성(眞如佛性)을 구하려 하지 말고, “망령된 견해”(ego)만 쉬어 버리라는 것이다. 구름이 걷히면 태양이 빛나듯 태양을 따로 찾으려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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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19. 전공전변 개유망견(前空轉變 皆由妄見)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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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4205 | | 2019-08-28 | 2019-08-28 10:08 |
예수는 말씀하셨다. ego(ahamkara)를 제거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자는 행복하나니, 저들이 생명을 찾음이라”(도마복음 58). 우리들의 “참된 나”는 神性(true Self)이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神性을 가리고 있으면서, 몸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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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19. 전공전변 개유망견(前空轉變 皆由妄見)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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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3334 | | 2019-08-21 | 2019-08-21 09:06 |
예수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34)고 말씀하셨다. 검(劍)은 “예리하여 혼과 영을 찔러 쪼개는 칼”(히 4:12)로써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진리(One)이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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