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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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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now | 2303 | | 2005-10-14 |
유초등부 게시판만 시간이 멈춘듯 하네요. 혼자 애쓰시던 조형진 전도사님 마저 떠나버린 우리 게시판은 정말 쓸쓸 하네요. 컴퓨터 할 시간조차 없이 빠듯한 생활을 하는 선생님들의 특성상 우리 게시판이 크게 활성화되기는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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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의 관심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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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talk | 2740 | | 2005-09-25 |
심각 합니다 성경 구절도 안 보내시고 찬양예배 체크 메시지도 안 남기시는군요.... 애정이 식은게 분명해... 나 삐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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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예배 콘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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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talk | 3215 | | 2005-09-25 |
내 손을 주께높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 호산나 기뻐하며왕께 사도신경 위대하시고 강하신 손을 높이 들고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좋으신 하나님 기도 내 입술로 사랑하는나의 아버지 성가대 설교 찬양하세(헌금) 모든 영광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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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수련회 사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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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 1826 | | 2005-08-27 |
여기 홈페이지에는 유,초등부의 그 방대한 사진들을 올릴 수가 없어 계속 고민하던 중 그냥 Paran 사이트에 올려놨습니다. 아이들이 다운 받기 힘들려나??^^ www.paran.com 으로 들어가셔서 아이디는 21kooking@paran.com 으로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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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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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811 | | 2005-08-26 |
주일날 말씀드렸듯이 이번주에는 청년 2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쉴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함께 동거동락하면서 느꼈던 일치감...^^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서롤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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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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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082 | | 2005-08-18 |
이번 성경학교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몇년만에 외부로 나가서 하는 행사라 무지 긴장했었습니다. 성경학교 가기 전에 TV에서 다른 교회 수련회 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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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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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 2613 | | 2005-08-18 |
자기 전에 후기 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ㅋㅋ 우선 유,초등부의 수련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하나님께 참 감사드리구여, 2박 3일동안 정말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갈까 말까 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한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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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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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 | 2623 | | 2005-08-17 |
유초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2박3일 수련회가 처음에는 참 많이 힘들고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께 많이 투정도 부리고 했는데.. 암튼 무사히 수련회가 끝나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기간 끝까지 같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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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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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now | 1953 | | 2005-07-30 |
1,내용 중풍병자를 고치심. 레위를 만나고 부르심 죄인들과 함께 하심. 2,느낀점 및 적용 1)예수님을 만나면 꼭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 지붕을 뜯어서라도, 예수님을 만나고자 애쓰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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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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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933 | | 2005-07-30 |
추신 : 매주 큐티 본문과 큐티 내용을 올리면서 잠시 드는 생각은 이 게시판을 저 혼자 쓰는 미니 홈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거의 올라와 있는 글들에 제 이름만 소복히 쌓이내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선생님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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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30일까지 큐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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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013 | | 2005-07-26 |
순회전도 후 중풍병자 고침, 레위 마태를 부르심 1. 눅 5:17-32 17 어느 날,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실 때, 갈릴리와 유대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과 율법학자들도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주님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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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큐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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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283 | | 2005-07-22 |
줄거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적을 보며 예수님을 자기 곁에 둘려고 하는 맘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인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셨고, 그곳에서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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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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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278 | | 2005-07-21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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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3일까지 큐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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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256 | | 2005-07-20 |
제1차 갈릴리 순회전도 1. 눅 4:42-44 42 날이 밝자, 예수님께서 조용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도록 곁에 모시려고 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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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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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473 | | 2005-07-15 |
줄거리...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의 가버나움이란 마을 회당에 더러운 귀신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고치심으로 예수님에 관한 소문이 그 주위의 모든 지역에 점점 퍼져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들어가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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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면서 글 올립니다.^^ 무슨 말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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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3094 | | 2005-07-12 |
이번에 교회에서 새로 빔 프로젝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권전도사님께서 열심히 설명서와 씨름하면서 사용방법을 터득하고 제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권전도사님께 배운걸 가리고 권전도사님께서 집으로 가신 틈(?)을 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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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일까지 큐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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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168 | | 2005-07-12 |
가버나움에서 어느 하루에 일어난 일 1. 눅 4:31-41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의 가버나움이란 마을로 내려가셔서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2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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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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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2172 | | 2005-07-09 |
1. 줄거리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2. 느낀점 두가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는 시몬이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고 들어와 그물을 씻고 있을때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고 다시 나가 그물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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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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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now | 2236 | | 2005-07-09 |
1,내용 예수님이 시몬베드로를 처음 만나시는 장면 입니다. 2,느낀점 1)여러 어부들의 배 중에서 시몬의 배에 올라타셨습니다. 시몬을 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이미 예수님은 베드로의 성품과 앞으로 하게될 사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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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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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2005 | | 2005-07-06 |
& 줄거리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의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옮기시고, 거기서 사셨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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