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9	호+찬 = 들어보겠니???		하나님의 시	1235	2004-04-11
39	"들어보겠니^^;;;" <--누르세요~^^ 우리 찬양대가 부흥을 했다 그지? 너무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 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잘 이루어 가는 것이란다. 알겠지? 한사람 한사람이 그렇게 할때 모든 사람과 함께 좋...
38	다들 안녕 하세염..?? 5		원동석	1235	2003-11-12
38	아이구 처음으로 남도교회에 편지를 쓰네염... 저는 원동석이에염.. 다들 아시죠?? 히히.. 아 여기 캐나다 교회는 너무 시끄러워요,, 그나마 한국 교회가 한군대가 있는데 거기 어린이교실이 있길래 들어가서 하려했더니.. 텔레비젼...
37	안녕~~ 4		미소걸	1235	2002-03-10
37	헤헤... (멋쩍은 웃음...)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아무도 없네요??(두리번 두리번..) 언니는 이제 고등학생이잖아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유.초등부 때가 좋았던것 같...
36	이번주 큐티 본문입니다. 3		조형진	1234	2005-06-07
36	 유월절 ①에서 시작하신 첫 예루살렘 사역 첫 유월절 이후 약 8개월을 예루살렘에 거주 1. 요 2:13-4:2 13 유대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워 오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14 예수님께서는 성전 뜰 ...
35	푸힝~ 놀러왔어요~>-<		알면재미없음	1234	2004-10-01
35	헤헤헷..놀러왔씀니닷~~!!! 생각 보다는 무척이나 좋은데요.^-^ 저번주에는 할머니 댁 방문으로 인해서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주에는 꼭!꼭! 가겠슴닷!!! 추신: 만날 놀러올꼬당~
34		명랑나라 성공기님~ 1	하나님의 시	1234	2002-09-18
34		심심해 죽으면 안되죠오~ 그래~ 매일 교회 홈피를 오는 거야~ 내가 노래 올려 줄께 들어 봐~ 그림도 올려 줄께 감상해봐~^^ 명랑나라 성공기님~ 말투가 생각나서 글 읽다가 웃음이 흠뻑~ ㅋㅋㅋ 한스밴드가 부른 곡이야~ 그림...
33		성경 암송 다 외우셨나요? 2	뿌까뿌까~	1233	2002-11-30
33		안녕하세요~!! 또 은지입니다.. 내일은 성경 암송대회를 하는데 다 외우셨나요? 내일이 기대가 되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도 암송할 성경말씀을 다 외웠답니다~!! 엄마의 말씀 : 외울려면 확실히 외우고 대충하려면 하지...
32	새해 복 마늬 두세용~~ 2		미소걸	1233	2002-01-01
32	아~~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또 한살씩 두시게 됬군요,,,,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 한숨만~~푹푹? 어쨌든 ,, 이번 해에도 우리 칭구덜 다 건강하구요... 하나님을 더 잘믿는 착한 아들, 딸이 되길 기도할께요~~
31	맛있는 쿠키 만드는 법....		천재mom	1232	2003-01-04
31	안녕! 너희들 방학하여 집에서 무엇하고 있니? 우리 홈피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글 한번씩 올리렴. 노사라의 아이디가 물방울천사인데 집사님한테 멜이 왔어. 맛있는 쿠키 만드는법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내용의...
30	앞으로의 일............ 4		깜찍+발랄=솔이	1232	2002-11-19
30	여러분!!!!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나요?? 성탄절이 한달정도남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내생일은? 성탄절보다 6일 더 앞선날!!!!!!!!1 내 생일선물 안주면 알쥐? 그럼이만....... ㅡ공주 솔이ㅡ
29	안녕하십니까? 2		명랑나라성공기	1232	2002-10-17
29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명랑나라성공기... 있잖아요... 오늘 방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가족 동요제에서 내가 2등을 했어ㅛ... 가족수로 인하여 비록 2등을 했지만... 그래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솔이 언니... 언니가 나...
28	호+찬= 예수 좋은 내 친구		하나님의 시	1231	2004-12-05
28	"예수 좋은 내 친구" <--누르세요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이랑 조금은 다르단다. 앨범이 다르고, 부르는 사람들도 다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은 "트리니티 화이트 2" 앨범이고, 지금 나오는 것은 위...
27	호+찬 = 오직 예수		하나님의 시	1231	2004-11-16
27	"오직 예수" <--누르세요
26	그래도 감사해야지!!! 1		천재mom	1230	2003-07-10
26	오늘 아침 집사님이 화장품을 깼답니다. 집사님의 부주의로 깼는데 화가 나더군요? 선물 받고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스킨이었는데...아깝기도하고. 유리 조각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발이 다칠까봐서 열심히 방을 치우고 출근...
25	한마리씩 클릭해보렴.. ㅋㅋ 5		기쁨이	1230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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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 "이"가 친족들의 추석사진.. 5		(공칭)성준천재	1230	2002-09-28
24	아햏햏 나는 절대 없다 내가 찍었따~ 소리야 너 안왔지? 이번에 카메라 새로 사서 졸라 조아~ 동영상 찍을수 있다~
23		이 사진 왜 이래요? 4	하나님의 시	1229	2005-04-03
23		사진첩에 사진 보다가 놀랬어요. 희찬이 머리를 주목해 주세요. 이상 없다 싶으시면 마우스로 아래 위로 움직여 보세요. 움직이는 반짝이가 있어요.
22	이것이예요^^ 4		하나님의 시	1229	2003-01-10
22	라면 먹고 자란 모나리자^^
21	자주오죠? 5		기쁨이	1229	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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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예욤/~ 2		명랑나라 성공기	1229	2002-09-07
20	안녕하세욤~ 나라예요.,.. 다들 아시죠?>(모르면 글쎄...뭐라고 하지?) 제가 바로 방일 초등학교에 전교 어린이 부회장이예요... 키키키키 자랑은 하지 않고 싶지만... 글을 넘넘 많이 안써서... 여러분 추카좀 많이 해 주셈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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