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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꼭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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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솔이 | 1311 | | 2002-05-08 |
임창선 선생님이 박순주선생님을 좋아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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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안녕하세용 임창선 선생님 꼭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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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솔이 | 1362 | | 2002-05-08 |
저 솔이 입니다. 그동안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그리고 제 메일은 shirley90@한메일.net이니까 마니마니 보내세염 임창순 선생님!!!!! 저 놀리지 마세요 놀리시면 소문 다 퍼트릴 꺼예요 누구좋아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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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푸르다~ 꿈나무들 쑤욱쑤윽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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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1378 |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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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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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315 | | 2002-05-06 |
안녕하세여?? 은지예염... 오늘은 학교재량휴업일이라서 학교에 안갔는데 참 심심하네여~ 우리 귀여운 햄스터와 놀아도 심심하네여~~ 아참, 햄스터는 어제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거구요... 헤헤~!! 좋겠지요?? 어쨌든 한주동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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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불현듯..번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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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슈퍼맨.. | 1435 | | 2002-05-04 |
얘들아..안녕.. 갑자기 불현듯..뻔쩍..하고 머릿속에 너희 모습이 떠오르는구나..왜일까?.. 으흐흐..특히..우리 은지씨가 많이 보고 싶구나..ㅋㅋ 항상 날 보면 싫어하는 표정으로..도망가부리는 은지..ㅡㅡ; 그래도 항상 웃어서 좋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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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선생님 방갑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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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477 | | 2002-05-02 |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멋진 남자 선생님을 이번주에 보내주셨스니다. 바로 '오하림' 선생님이라고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이지요. 아직 성급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유초등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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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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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347 | | 2002-05-02 |
오는 토욜날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있다는 것 다 알고 잇지용? 모두들 1시30분 까지 점심먹지 말고 빨리 교회로 모이세요.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가지고 우리모두 올림픽 공원으로~!!! 야~호!! 한병도 빠짐없이 함께 가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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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시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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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385 | | 2002-04-29 |
어제 주일에 달란트 시장을 하였어요. 무슨 물건들이 있을까 많이 궁금도 했고 설레이기도 했지요. 드디어.......짠??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살려고 정신이 없었어요. 근데.. 열심히 산 물건들을 선생님들께 드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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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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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슈퍼맨.. | 1263 | | 2002-04-28 |
오랜만에 오는구나.. 하하..오늘 달란트 시장때..참으로.. 불꽃 튀기더구낭.. 나도 어린이 하고 싶었엉..ㅋㅋ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글이 항상 없네.. 다들 우리의 은지양처럼 바쁜건가... 암턴..모두들 잘 지내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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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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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하림] | 1347 | | 2002-04-19 |
>아마도 아실만한... > >건담 실시 전투장면 촬영입니다... > >http://www.worldtoys.co.kr/wwwb/data/gallery/MS0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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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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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하림] | 1313 | | 2002-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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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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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하림] | 1924 | | 2002-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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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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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하림] | 1306 | | 2002-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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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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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357 | | 2002-04-09 |
안녕하세요^.^ 이은지예요. 식목일과 그 다음 날 학교장 재량 휴업일이라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지요. 날씨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여 좋았는데 내가 아파서..... 성준이 오빠만 혼자 신이 난것 같아요. 접는 자전거를 실고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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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오빠가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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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573 | | 2002-04-04 |
안녕하세요? 저 은지랍니다 그런데여... 오빠가 요즘 열도 나고 기침도 해서 감기에 걸렸나봐요 그래서 많이 아파여... 성준이 오빠가 빨리 나을수 있게 기도들 마니마니 해주세여!! 꼭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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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촛불예배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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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495 | | 2002-04-01 |
부모님,성준오빠와 함께 5시 촛불예배를 처음으로 드렸어요. 새벽이라서 일어나기 힘이 들었는데 아버지의 강요로 예배를 드리고 오니 기분이 좋아요. 촛불을 옆사람에게 붙였고 또 옆사람에게 붙여 주었어요. 전도하는 마음으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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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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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슈퍼맨.. | 1255 | | 2002-03-31 |
여기는 언제 들어와도 글이 없군여... 큿.....모두들 뭐 하는지...... 혹시나...... 컴이 없는 건지....... 아님......컴을 못하나......... 하하하........글을 올리는 방법들.......... 컴퓨터가 없을경우: 컴퓨터가 있는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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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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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칭)성준천재 | 2836 | | 2002-03-15 |
<팽행선 일까요 사선일까요?, 까만 점이 몇개?> 여기 정말 썰렁하당!!! 역시 내가 없으니... (ㅋㅋㅋㅋ) 유초등부 애덜 들도 이거 보도 눈좀 풀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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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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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1242 | | 2002-03-10 |
헤헤... (멋쩍은 웃음...)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아무도 없네요??(두리번 두리번..) 언니는 이제 고등학생이잖아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유.초등부 때가 좋았던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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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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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ㅋ1ㅋ1 | 1371 | | 2002-03-07 |
애들아~!!~! 왜케글들을 안써~!~!~ 글좀써여~~~ 나도 글 졀로 안쓰지만 여긴 왜 아무도 안들리는지........... 훔.....애들아 글쓰는애들 한테 형이 빵사줄께~~^^;;;;;; 암튼 많이들 글써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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