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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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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 1272 | | 2002-08-02 |
은지사진인데...... 제가 찍은 거... 그냥 심심해서 찍어봤어요~!! ^^* 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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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유초등부 학생이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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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1272 | | 2002-01-31 |
이렇게 매번 제가 글을 쓰다보니.. 여기가 중고등부 계시판인거 같아요.. 근데.. 왜 여기엔 유초등부 학생들이 많이 이용을 안하는것 같네요.. 왜들 안하는지... 이번주 주일날 교회 가서는 교회 홈피를 홍보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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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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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1271 | | 2002-08-15 |
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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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왜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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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 | 1271 | | 2002-02-24 |
여기는 유초등부인데.. 다른 사람들의 글이 더 많군여^ㅡㅡ^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안쓰면 너무 조용하고 썰렁헌 게시판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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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SL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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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 1270 | | 2002-08-21 |
안녕하세요? 저 은지랍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저희집에는 VDSL을 깔았답니다~! VDSL을 설명하자면.. 우선 빨라서 좋구요.. 그동안 못 해왔던 것을 할 수 있어요~ 좋겠죠?? 그럼 오늘밤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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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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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 성공기 | 1269 | | 2002-09-20 |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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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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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 1269 | | 2002-08-03 |
안냐세요? 저 은지예염... 제가 글을 많이 쓰는 건 아닌지... 쩝쩝... 이것도 제 사진이구요... 처음 사진은 웅비가 찍어 줬고 나중에 사진은 제가 찍었답다~* 히히 다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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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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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268 | | 2004-08-09 |
처음 사진을 올리는 거라 어떻게 할지 몰라 여러 방법으로 올려봅니다.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면 바로 올릴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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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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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8 | | 2004-06-13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누르세요 하나님의 사랑의 숨소리 같은 얘들아~! 우리 언제나 하나님의 꼴밭에서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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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믿음 (늦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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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8 | | 2004-04-27 |
깜빡 했습니다. 곡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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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담주 곡~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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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8 | | 2004-02-16 |
이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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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주먹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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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68 | | 2003-07-11 |
삼색 주먹밥을 만들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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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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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솔이 | 1268 | | 2002-10-16 |
저 아시죠? 깜찍발랄솔이~~~*^^* 구냥 올려 봤슴다. 기찬이가 19일날 생일이랍니다.추카추카*^^* 모 할말이 없슴다.~~~~~~ 저 그때 시은이랑 청년부선생님들이랑 순대먹으러갔는데 글쎄 나라가 왜 나는 안데려 갔냐고 화내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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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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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7 | | 2004-04-19 |
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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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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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67 | | 2002-11-14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답니다.. 기도해주세요 ㅡ.ㅡ 참! 은지의 생일이 11월 12일이었는데 엄마께서 극동방송에 사연을 보내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극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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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내 이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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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6 | | 2004-03-07 |
악보는 나누어 준것을 참고해 주세요^^ 안정화 집사님. 깊은 감동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해 주신 반주,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연습 열심히 해 주시니 하나님께서 무한히 기뻐하시겠지만, 어린 저로서는 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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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께서 새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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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 1265 | | 2004-04-23 |
유초등부 친구들 ... 이 은정 사모님께서는 9월이면 아기를 낳으셔서 쉬셔야 해요. 그 동안 정말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말씀 또 프로그램으로 지도해 주셔서 정말 고맙 습니다. 우리 친구들 또한 새로 오신 전도사님은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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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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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5 | | 2004-02-02 |
어제 내가 호산나 찬양대 너희들에게 얼마나 감동받고, 감사했는지 아니? 엄마랑 피아노로 함께 연습했다던 희찬이, 언니랑 둘이서 함께 노래 연습했다던 하영이, 혼자서 악보 보고 계속 연습했다던 예은이. 교회도 일찍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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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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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 성공기 | 1265 | | 2002-09-12 |
제발 글좀 올립시당~ 이게 머야? 매일 들어오면 새로운 글이 없어... 글좀 많이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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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1004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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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1004º | 1265 | | 2002-08-05 |
호호호 안녕하세요? 심심해요~ 놀아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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