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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 협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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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1606 |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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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니까 어느정도 참여가 되고 있습니다.... 더 폭발적으로 해주면 좋겠지만요... 성 : 탄 : 절 : 이런 세글자로 삼행시를 생각하셔서 참여해 주세요.. 상품도 푸짐하답니다. 그리고 순위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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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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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604 | 1 | 200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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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결산 입니당! 저에게 주신것들만요, 엑셀 프로그램인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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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추수 감사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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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579 | | 200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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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찬양 축제~ 모두들 너무 열심히 준비해왔던 걸 알 수 있었어요. 단소와 리코오더 하모니카와 클라니넷 까지 모두들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당!! 돌아올 성탄절에도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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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오빠가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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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567 | | 200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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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은지랍니다 그런데여... 오빠가 요즘 열도 나고 기침도 해서 감기에 걸렸나봐요 그래서 많이 아파여... 성준이 오빠가 빨리 나을수 있게 기도들 마니마니 해주세여!! 꼭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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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형진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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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1563 |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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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우리 교회 유초등부 조형진전도사님께서 몇 주(?) 전에 오셔서 우리 교사들에게 날마다 성경 말씀 문자를 보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세상살이가 뭐가 그리 바쁜지 말씀을 가까이 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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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7월 15일 '위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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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무 | 1559 | | 200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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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myqid=26614773&srchcp=D&q=위대한%20이야기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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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귀엽지 않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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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1550 |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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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야.. ^^ 넘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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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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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545 | | 200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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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가 정말 얼마남지 않았죠? 기도마니마니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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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발랄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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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솔이 | 1538 |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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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 입니다 아주 예뿌죠~ 원래 제가 예뿌지만.... -------------------| | | | --------------| | | | | |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너무 너무 very nice적 천재인 우리 성준오빠가 명작으로 찍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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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찬송 가사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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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1537 | | 200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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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파일에 꽂아 놓고 안 가져왔어요. 외우게 빨리 가르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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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구본혁 선생님에게 편지가 왔어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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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슈퍼맨.. | 1530 |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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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제 2 청년부 여러 분들께... 샬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본혁이입니다..하하^^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 지요? 이제 저는 새로운 관등 성명으로 인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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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방가!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선물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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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1529 |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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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 이네요.그동안 집에 컴퓨터도 고장나고 바쁘다보니 그만..... 인터넷에 좋은 선물꺼리가 있기에 이렇게 알립니다. 다름이 아닌 문자로 예쁜 글과 그림, 성경말씀도 보낼 수 있지요. 사랑하는 부모님과 언니 오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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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유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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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1527 | | 200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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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어린이들 잘 지내고 있지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우리친구들 감기조심하고 건강관리 잘하길 바래요 집사님이 부탁하나 하려고 해요 성탄절 삼행시 참여에 우리 유초등부가 별관심이 없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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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권집사님과 주은 앤 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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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 1526 | | 200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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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과 딸의 모습이 넘 예쁘죠? 담엔 엄마 모습도 담아야 겠어요~ 인형같은 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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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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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523 | | 200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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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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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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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519 | | 200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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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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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 엄마 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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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 1495 | | 200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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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얼굴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은 얼굴의 진우~ 신기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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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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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 1492 | |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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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는 남도교회 친구들^^ 어제 마지막으로 성경학교를 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여! 시간이 많지않아 여러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이예여~ 선생님이라는 직책이 붙기엔 나의 모습이 너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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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촛불예배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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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1488 |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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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성준오빠와 함께 5시 촛불예배를 처음으로 드렸어요. 새벽이라서 일어나기 힘이 들었는데 아버지의 강요로 예배를 드리고 오니 기분이 좋아요. 촛불을 옆사람에게 붙였고 또 옆사람에게 붙여 주었어요. 전도하는 마음으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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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찬양곡 - 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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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487 | | 200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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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해. 내가 어제 심하게 아프고, 오늘도 몸이 조금 좋지가 못하구나. 곡을 찾기가 무척 힘드네^^ 이번주 연습한 곡은 내가 극동방송에서 얼핏 들었었단다. 미국에 마이클 더블류 스미스 라는 찬양사역자가 있는데,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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