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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여름 성경 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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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61 | | 200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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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여름 성경 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강도사님,전도사님,장로님,권사님,집사님,그리고 남도교회 성도님들 기도 해주세요. 7/26~7/28 입니다. 이번 성경 학교를 통하여 믿음이 더욱 더 자라나고 우리 친구들과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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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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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슈퍼맨.. | 1262 | | 200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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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는구나.. 하하..오늘 달란트 시장때..참으로.. 불꽃 튀기더구낭.. 나도 어린이 하고 싶었엉..ㅋㅋ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글이 항상 없네.. 다들 우리의 은지양처럼 바쁜건가... 암턴..모두들 잘 지내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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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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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2 |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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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까지 교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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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6666>선교지(르완다)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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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263 |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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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8월 방북한 김혜자 친선대사가 월드비전 국수공장에서 생산된 국수를 먹고 있는 평성육아원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 월드비전의 식수 개발사업으로 펌프를 설치하게 된 케냐 와지르 사업장 레헬 레 보건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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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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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263 | | 200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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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내요. 오늘 정말 추었죠? 모두들 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는 것처럼 우리 남도교회 유초등부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있든지 교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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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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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now | 1263 | | 200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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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거리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사람들이 믿음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사람 입니다.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광야에서 주님을 위하여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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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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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5 | | 200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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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느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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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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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 1267 | | 200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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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초등부 친구들에게!! 안녕! 얘들아~ 이곳에다 글을 남기는 건 오늘이 처음인거 같구나! 너희들에겐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데 ... 선생님이 되어서 아무것도 해 준거 없고 너희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한 거 같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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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병아리 구경하세요~ (제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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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67 |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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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예쁘져? 제가 키우던 예쁜 2마리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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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자수를 좀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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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68 | | 200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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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은지예요... 제가 십자수를 했는데 다 완성했답니다~* 그래서 사진도 올립니다.. 요즘은 날씨가 매우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그럼 이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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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선생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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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동사 | 1268 | | 200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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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하연인데욬. [사람이 왜 사느냐!]에 관한 답변을 할려구여.ㅋ 제가 생각하기론 하나님이우리를 만드러 주셨지 때문에.ㅋ 사는것 같아욬. 암튼 이제 가입도 했으니까 화내지마라요/.ㅋ 그리고 저 마태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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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찬양대 다음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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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69 |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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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니? 오늘 만나고 헤어진지 몇시간이 흘렀구나. 호산나 찬양대 다음주 할 곡을 오늘 연습했었지? 약속대로 선생님이 찬양곡을 올린단다. 찬양하는 일이 힘들다는 거 알았지? 찬양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란다. 오늘처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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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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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 성공기 | 1271 |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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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글좀 올립시당~ 이게 머야? 매일 들어오면 새로운 글이 없어... 글좀 많이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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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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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271 | | 200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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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수련회중 웅비 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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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1004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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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1004º | 1272 |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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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안녕하세요? 심심해요~ 놀아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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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율동 대회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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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1272 | | 200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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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우리 어린이들의 멋진 찬양 솜씨도 보고 선생님도 힘좀 얻어야 겠군요... 솜씨가 있으면 찬양좀 올리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고... 가사를 올릴께요. 기뻐하며 주를 찬양 즐거움으로 주를 찬양 몸과 마음 하나되어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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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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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2 | | 200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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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여.... 아뒤까머거서(2개나) 다시만들었어여..... --------(^（ ^)--------- --------( ― )--------- ----( 毛手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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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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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73 |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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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답니다.. 기도해주세요 ㅡ.ㅡ 참! 은지의 생일이 11월 12일이었는데 엄마께서 극동방송에 사연을 보내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극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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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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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73 | |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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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까지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셨죠? 전도사님과 여러 선생님들. 많이 애쓰셨는데,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주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만나면 더욱 인사도 크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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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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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세 | 1274 | | 200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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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저 은지예염... 제가 글을 많이 쓰는 건 아닌지... 쩝쩝... 이것도 제 사진이구요... 처음 사진은 웅비가 찍어 줬고 나중에 사진은 제가 찍었답다~* 히히 다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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