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579 산타클로스 편지 봉투입니다!~ 4 96 file
이은지
9812   2001-12-23
이건 산타클로스 편지봉투예요... 봉투만 있어요!~  
578 아 힘들다~ 4
(공칭)성준천재
1390   2001-12-27
아이고 힘들다 성탄절 끝나고 중고등부 환영식 때문에 하룻밤 안잤더니 졸음 이 몰려온다 글구 그날밤 막(계속해서) 먹어서 밥 도 입에 안들어 간다 아 적응하기 힘둘다  
577 성경고사 준비도 계속됩니다!! 2
찬찬찬
1295   2001-12-29
성탄절의 피로가 아직까지도 쌓여있는 것은 아니겠지? 성탄절 칸타타와 꽁트 기타 등등... 예년과 달리 열심히 준비하는 너희들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무지 무지하게 예뻐보였단다. 선생님이 이럴진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두...  
576 좋은 곳을 소개할께용~ 한번 들러보셔~(사오정 버전으로) 2
찬찬찬
1304   2001-12-29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싸이트가 있어서 소개하고 싶어서... 멋지게 바로가기를 하면 좋으련만..... 잘 몰러서... 성욱, 성준, 그 외에 친구들의 도움을 구함...아는 사람 갈쳐줘요잉~ ( 바로가기 링크 시키는 거, 음악다운 받...  
575 샬롬^^; 너무 반가워요 2
미소걸
1311   2001-12-30
샬롬^^; 안녕하셔~~지난 토요일날 찬양의 밤을 했어요.. 우리 유추등부 칭구덜도 몇명 와줬구요.... 와준 칭구덜.. 땡스하구요~~ 맛있는거 이 엉님이 사줄께요... 조쳐?? 내년에도 또 하닌까 그땐 더 멋지게 준비해서 여러분께 보...  
574 아~~ 아쉽네요... 4
이성하
1290   2001-12-30
벌써 이렇게 6학년이 끝나서 중고등부로 올라가세 됬네요.... 유초등부에서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구여~~~ 아~~ 중고등부로 올라갈라고 하니 즐겁겠네여!!!! 저 그만 쓸께여... 고롬 ㅃㄴㅃㄴ  
573 안녕히계세요... 4
(공칭)성준천재
1299   2001-12-31
히히 이제 제가 중고등부에 올라가게 되었네요... 다른 유초증부 학생들 한 학년씩 올라가게 되고... 유초등부에서 최고 학년 이었는데 이제 최저 학년이 되네요,.. 아쉼 네여 여러분 내년에 봐여 happy new year~  
572 새해 복 마늬 두세용~~ 2
미소걸
1239   2002-01-01
아~~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또 한살씩 두시게 됬군요,,,,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 한숨만~~푹푹? 어쨌든 ,, 이번 해에도 우리 칭구덜 다 건강하구요... 하나님을 더 잘믿는 착한 아들, 딸이 되길 기도할께요~~  
571 죄성... 3
福마뉘받은학생
1252   2002-01-02
이성하가 장난을 쳐서 죄성합니다!!! 새해 福 마뉘 받으셨져? 저두 마뉘 받았습니다~~~ 요번 새해 즐겁게 지내세여 그럼20000  
570 happy new year,,, 4
구진
1314   2002-01-03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벌써 2002년이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내가 한국을 떠나온 것이 작년 일이라니 말이죠.. ^^;; 이 선생님은 나름대로 잘 정착했고 또 곧 있을 개강(=개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나의 룸메이트는...  
569 예수님을 닯아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마니 마니..... 1
찬찬찬
1366   2002-01-08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복 마니 마니 받아요~ 한해 동안 건강하구요. 선생님이 지난 주에 말했듯이 우리 주일학교의 올해는 "예수님을 닯자!" 는 표어아래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568 많이 의젓하네요!!
천재mom
1300   2002-01-15
지난 주일 사회 보면서 친구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고 무척 대견했어요. 한살씩 더 먹더니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뻤답니다. 바른 자세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등 얼마나 예뻤는지 아세요? 계속 ...  
567 감기덜 .. 조심 하세요.. 4
미소걸
1322   2002-01-23
오늘 .. 이 언니는 아침부터 학원을 가야 했답니다.. 고등학생의 부담이 왜이리도 큰건지... 음.. 집에서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밖에 쨘~~ 하고 나갔는데.. 바람이 쌩~~ 하고 옷속까지 파고 드는 거예요.. 얼마나 춥던지.. ...  
566 광수생각.. 알죠?? 3 file
미소걸
4430   2002-01-30
벌써.. 새해가 시작된 후 한달이 지났어요.. 새해 첫날 계획한 것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65 여기엔.. 유초등부 학생이 안오나요? 3
미소걸
1281   2002-01-31
이렇게 매번 제가 글을 쓰다보니.. 여기가 중고등부 계시판인거 같아요.. 근데.. 왜 여기엔 유초등부 학생들이 많이 이용을 안하는것 같네요.. 왜들 안하는지... 이번주 주일날 교회 가서는 교회 홈피를 홍보 해야 겠어요...~~  
564 구 본 선쌩니 보셔요!! file
찬찬찬
2304   2002-02-09
선생님 문제는 마태복음 14~20장 사이에서 6~7 문제 정도면 될것 같아요. 성경 제목은 쬠 이따가 가르쳐드릴께요. 수고 해주셔요!! 광고는 25,6일 봄 성경학교와 다음 주 반대항 발표회! 15일 있을 교사 단합회!! 이상 입니다!! ...  
563 우리 반(1,2,3학년) 단합대회 있어요. 2 1
천재mom
1313   2002-02-20
안녕! (*) 우리 친구들 감기 걸리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날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주일 마다 사랑스런 친구들 얼굴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아세요. 그러니까 주일 마다 교회 안 오면 안 되겠지요??? ...  
562 난 미국에 있다 5
창윤
1398   2002-02-23
난 미국에 있따 이메일 보내주세염  
561 여기엔.. 왜 아무도 1
멋지군~~!!
1280   2002-02-24
여기는 유초등부인데.. 다른 사람들의 글이 더 많군여^ㅡㅡ^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안쓰면 너무 조용하고 썰렁헌 게시판이 되겠네여^^;;  
560 에구 1
멋지군~~!!
1380   2002-03-01
저번에 글썻는데 그뒤로 한명도 안쓰셧 군여ㅜ.ㅠ 정말 너무합니다 중고등부는 활기가 넘치던데...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