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어제 좀 늦게 자긴 했지만... 일이 이렇게 될줄은..ㅡ,,.ㅡ;;

어머님이 오늘따라 강력하게 깨우시는 통에 아침에일어나서

밥먹구자구.. 점심에 일어나서 밥먹구 자구..ㅡㅡ;;

결국은 4시에서야 일어난 꼴이 되버렸네요.

그래두 여러 '방해'들 때문인지 꿈은 어느때보다도

잼께 꿨음^-^~ 땡깡부리는 꿈부터... 무협 꿈까지...ㅋㄷ

이제 곧 개학하눈데.. 다들 일찍자구 일찍 일어나길^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