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가 왔었어요..

찬양의밤  못한다는...

아쉽기도 하고....한편으론 잘됐다 생각했어요...

안무생각하고 그걸 알려주고 23일동안 합숙할것도 아닌데....

제 자신이 재수없어 지더라구요......

준비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미안해요...

중고등부 동생들.......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