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됨(진리)을 찾을 필요는 없으니, 오직 허망한 견해만 쉬면 된다.”
누구든지 깨치려면 진여본성(진리)을 깨치려 하지 말고 망령된 견해
만 쉬어 버리라는 것이다.
영원한 진리를 깨달아 자유와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허망한
견해로써 비판하는 자세만 버리면 된다(마 7:1).
진리를 애써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은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 같은
망견을 없애는 것이 상수이니라.
진리를 애써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은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 같은
망견을 없애는 것이 상수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