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신 하나님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대상화 할 수 없는
온전하신 분!
어떤 때, 특별한 곳에
홀로 머물러 계시는
뜬구름 같은 분이 아니라오.
우리 인생살이
날이면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 날의 연속이요
온 천지가 다
그분 계시는 보좌라오.
일주일에 딱 하루 정한 날에
교회에만 계시는 분으로 착각하고
그렇게 분별 속에 사는 사람은
뜬구름 붙들고 살아가는
허망한 인생이라네.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無所不在)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One)의 진리를 時空안에 한계를 지우는 분별적인 교리때문에
우리가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허망한 인생을 보내는 것은 아닌
가요?(엡 4:6)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無所不在)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One)의 진리를 時空안에 한계를 지우는 분별적인 교리때문에
우리가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허망한 인생을 보내는 것은 아닌
가요?(엡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