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솟아라
글, 김의준 장로
해야!
솟아라
심해 검은 파도
헤치고 나와
맑은 새벽
함뿍 머금고
함빡웃음 눈부시게
병신년 새해야!!
칠흑 같은
먼동을 깨트리고
희망차게
힘껏 솟아라!!!
둥근 해는 솟아 올랐지만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는"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무상(無常)함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갈급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전 1:9)
둥근 해는 솟아 올랐지만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는"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무상(無常)함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갈급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