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화
글, 김의준 장로
엄동에도
낯 찌푸리지 않고
해맑게 웃는 너!
눈보라를 뒤집어쓴 채
칼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순백으로 피어나
바라보는 마음들을
설레게 하는구나!!!
구원은 칼바람에도 기죽지 않고 순백으로 피어난 설화(雪花)와
같이 영원한 "참 자기"(眞我: 영혼)를 어떠한 환경에도 잃거나
빼았기지 않고 살아나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눅 9:25)
구원은 칼바람에도 기죽지 않고 순백으로 피어난 설화(雪花)와
같이 영원한 "참 자기"(眞我: 영혼)를 어떠한 환경에도 잃거나
빼았기지 않고 살아나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눅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