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언어의 길이 끊어지고 마음 갈 곳이 없어진 곳에서는 자
연히 大道(진리)를 모를래야 모를 수 없다.
無知에 의하여 진리(전체)가 아닌 부분적인 지식을 가지고
한정된 말과 생각으로 상대방을 정죄하는 자들은 도리어
정죄를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눅 6:37).
유한한 언어와 허망한 생각이 사라진 길이
진리로 통하는 길!!!
전체를 아우를 수 없는 자기 중심적인 논설과
사고는 진리의 통로를 차단하는 장벽!?!?
유한한 언어와 허망한 생각이 사라진 길이
진리로 통하는 길!!!
전체를 아우를 수 없는 자기 중심적인 논설과
사고는 진리의 통로를 차단하는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