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안뇽~~!!
흣...여기 글 오랜만에 쓰넹....ㅋㅋ
제목 참 멋있지 않니?...
내가 무슨 스타된거 같자너...하하하...ㅡㅡ;
흠......내가 요새 추이를 살펴보니......
글이 또 뜸해졌더군요.......
흠......이룬이룬.........
글구 숙제 검사결과~~!!
남자 아그들....한명도 안함...(하긴 얘들이 하면 징그러울 꺼야..ㅋㅋ)
여자 이쁜이들(?)..ㅡㅡ;
솔이....자기가 이쁘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우리의 솔이 환자...
를 제외하고는 그런대로 양호한듯...
흣...근데...숙제는 계속해도 되는거란다.....
심심할때마다 올리렴...
"창선 선생님이 보고싶어여....하나님 보러 빨리 갈래요...
  그럼 창선 선생님도 볼 수 있자나여..."뭐 이런거...ㅋㅋ
아.....무슨 소린지 원....
흣...오늘 하루가 지나가는 이시점에....
갑자기 여러 얼굴들이 떠올라서....글을 적는것이지요...
그리고 말도 않 되게 시리......
내가 오늘은 그걸 표현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드넹.....
왜그러지.....드라마 같은데서 보면..
이런건 어딘가 멀리 가거나..많이 아플때 하는건뎅...ㅎㅎ
암튼...얘들아.......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부족하지만......
열심히 같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노력하자꾸나......
그럼 사랑 가득한 이밤......사랑스런 얼굴 한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며...이만.......암흑속으로........

P.S..근데..나 원래 이런거 잘 않하거덩...
       엄마나 동생한테도 이런 말 않해......
       그러니 느끼하거나..좀 이상해도 웃으며 받아주렴...
       글구..나 얼굴 빨개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