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양변을 여윈 중도(中道)의 지극한 道를 모르고 애써 마음만 고요히 하고자 할 뿐이다.
절대인 전체와 하나가 되어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무구(純眞無垢)하게 된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마 7:21)을 모르고 주여 주여 하면서 기도, 헌금, 전도 등의 행동만으로 애를 쓰는 구나!
진리를 안다는 것은 좁은 분별의 틈새에서 벗어나
어린아이처럼 하나가 되는 것.
하나님의 품 안은 그런 자들의 천국인데도 불구하고
주여!! 주여!! 외치며 주님을 방편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자는 결국 지옥행이라.
진리를 안다는 것은 좁은 분별의 틈새에서 벗어나
어린아이처럼 하나가 되는 것.
하나님의 품 안은 그런 자들의 천국인데도 불구하고
주여!! 주여!! 외치며 주님을 방편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자는 결국 지옥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