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는 자리
(어떤 회심)
글, 김의준 장로
한 때
세상에서 잘 나가던
어떤 분의 회심 고백!
세상의 부귀영화나
지식으로는 채울 수 없는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로 왔단다.
채우고자 하는 그 마음은
영원히 채울 수 없는
역시나 세상 마음.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아
다 비우고 난
분별없는 그 자리가
모든 것을 초월한
바로 공(空)의 자리.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랍니다!!!
우리가 채우고자 하는 것은 유한 상대적인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One
의 체험이군요(요 7:38).
우리가 채우고자 하는 것은 유한 상대적인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One
의 체험이군요(요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