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싫음을 가리지만 않으면 진리가 툭트여 명백하다"는 것과 같이
좋고 싫음의 선택을 벗어나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와 같이 "삶"이 흘
러가는 것을 그대로 허용하여 진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마 7:26-28)
진리! 그것은 호, 불호의 분별심으로는 다가갈 수
없는, 무위의 순수함으로만 만져지는 신비로운 것!?
진리! 그것은 호, 불호의 분별심으로는 다가갈 수
없는, 무위의 순수함으로만 만져지는 신비로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