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소경의 눈으로는 바라볼 수 없는
온전한 하나랍니다.
그분은 원래
당신 안에 계시고
당신이 그분 안에 있어
하나님을 사랑함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
온전한 사랑은
너와 내가 하나되어
미움도 사랑으로 용납하는
모든 것이 하나된
하나님이시랍니다.
편재(遍在)하시는 하나님은 한정된 대상이 아니라 전체이시기에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군요(萬物一
切皆有神性: 요1 4:20)
편재(遍在)하시는 하나님은 한정된 대상이 아니라 전체이시기에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군요(萬物一
切皆有神性: 요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