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에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만물이
창조주의 품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노래하듯이
푸른 솔의 고장엔
사시사철 바다가 춤추고
솔 향기
굽이굽이 맑은 계곡
솔 숲에서
향기롭게 피어나는 곳.
솔향의 강릉하고도 송림에
행복한 집을 짓고 살리라.
굽이굽이 맑은 계곳의 솔숲에 행복된 집을 짓는다는 것은 편재하는
순수 생명 에너지인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경지를 체험할 수 있을 터
이니 매우 福되군요(요 17:21).
굽이굽이 맑은 계곳의 솔숲에 행복된 집을 짓는다는 것은 편재하는
순수 생명 에너지인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경지를 체험할 수 있을 터
이니 매우 福되군요(요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