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114 - 7
글, 김의준 장로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는 것 아니요
바로 내 앞에 사자처럼
입 벌리고 서있다.
진리의 입으로
그것을 먹어 치우면
자유로운 천국이지만
게걸스런 사자의 입에
통째로 먹히는 날엔
영원한 지옥이다.
입은 오직 하나
주신 것에 감사하느냐
욕심내다 그것에 먹히느냐
그 차이일 뿐이다.
우리는 사자(ego)의 입에 먹혀 고통스러운 불운(不運)의
지옥을 맛보는 것 보다,
사자(ego)를 먹는 새사람이 되어 행운(幸運)의 천국을 맛
볼 수 있어야 되겠군요(엡 4:24).
우리는 사자(ego)의 입에 먹혀 고통스러운 불운(不運)의
지옥을 맛보는 것 보다,
사자(ego)를 먹는 새사람이 되어 행운(幸運)의 천국을 맛
볼 수 있어야 되겠군요(엡 4:24).